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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으로 가는 길 이미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으로 가는 길
상수리 | 4-7세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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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노란 의자를 둘러메고 세상을 누비는 하얀 호랑이가 한 마리 있다. 초원에도 잠시 머물고, 험준한 협곡도 조심히 지난다. 또 모래바람이 불어오는 모래 언덕을 넘기도 하고, 산호초가 가득한 바다를 헤엄쳐 건너기도 한다. 그렇게 마주친 세상의 아름다운 곳곳이 하얀 호랑이의 눈에 담긴다. 사막에 다다랐을 때는 보물 같은 오아시스가 눈에 들어오고 산 정상에 오르니 노랑 빨강 주황 보라 등 다양한 색깔이 하늘을 수놓으며 일몰의 풍경이 펼쳐진다.

노란 의자를 멘 하얀 호랑이는 대자연 곳곳의 아름다움을 마주치며 열심히 어디론가 향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자신의 몸 하나만으로도 가기 힘든 곳에서도 하얀 호랑이는 노란 의자를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가져간다. 도대체 이 노란 의자는 무엇이며, 이 수많은 곳을 지나 어디로 가는 것일까?

  출판사 리뷰

2020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
어린이 책 부문 후보작!

노란 의자를 둘러메고
야생의 아름다운 곳곳을 누비는 하얀 호랑이와 함께
진짜 소중한 것을 향해 가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보는 그림책


이 책은 글 없이 그림으로만 이루어진 그림책입니다. 글로 이루어진 어떤 스토리도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자신만의 하얀 호랑이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은 아이들만을 위한 그림책이 아닙니다. 어쩌면 어른들에게 더 어울리는 그림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른의 눈으로 노란 의자를 메고 떠나는 하얀 호랑이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끝내 그 속에 담긴 조용하지만 묵직한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 메시지가 모두에게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으로 가는 길

노란 의자를 둘러메고 세상을 누비는 하얀 호랑이가 한 마리 있습니다. 초원에도 잠시 머물고, 험준한 협곡도 조심히 지나지요. 또 모래바람이 불어오는 모래 언덕을 넘기도 하고, 산호초가 가득한 바다를 헤엄쳐 건너기도 합니다. 그렇게 마주친 세상의 아름다운 곳곳이 하얀 호랑이의 눈에 담깁니다. 사막에 다다랐을 때는 보물 같은 오아시스가 눈에 들어오고 산 정상에 오르니 노랑 빨강 주황 보라 등 다양한 색깔이 하늘을 수놓으며 일몰의 풍경이 펼쳐지지요. 노란 의자를 멘 하얀 호랑이는 대자연 곳곳의 아름다움을 마주치며 열심히 어디론가 향합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자신의 몸 하나만으로도 가기 힘든 곳에서도 하얀 호랑이는 노란 의자를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가져갑니다. 도대체 이 노란 의자는 무엇이며, 이 수많은 곳을 지나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대자연의 경이로움

이 책의 그림 작가인 앤젤 창은 어떤 스토리도 없이 그저 묵묵히 어디론가 향해 가는 하얀 호랑이의 모습을 때로는 쓸쓸하고, 때로는 장엄하며, 때로는 숙연해지고, 때로는 벅차오르는 대자연의 순간 속에 담아냈습니다. 작가는 이 책 속 그림들로 하여금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고, 하얀 호랑이의 눈을 통해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특히 산 정상에서 바라본 일몰과 툰드라에서 마주한 오로라를 표현한 강렬하고 쨍한 색감, 빙하와 협곡, 피오르의 각지고 거친 표면을 표현한 과감한 터치 등은 각 장면마다 생동감을 불어 넣어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이처럼 잘 표현된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광과 그 속에서 노란 의자를 메고 열심히 다음 장소로 떠나는 하얀 호랑이의 모습은 별다른 이야기 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멋진 스토리가 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을 향한 여정

대자연을 마음껏 누린 호랑이가 도착한 마지막 장소는 호랑이 서식지로 유명한 ‘타이가’입니다. 타이가에 도착하자 맛있는 음식이 차려진 노란 식탁과 하얀 호랑이가 메고 다니던 것과 같은 노란 의자들이 있고, 거기에는 하얀 호랑이의 가족이 앉아 있습니다. 하얀 호랑이가 향한 곳은 가장 소중한 것들이 있는 곳, 바로 집이었지요. 늘 소중히 메고 다니던 노란 의자는 하얀 호랑이에게 집으로 향하는 고된 여정 속 지친 심신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작은 쉼터이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마음이 아니었을까요?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지친 우리의 가슴속에 노란 의자가 한 개쯤은 있길 바라며, 이 책 속 하얀 호랑이처럼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찾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을 멈추지 말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데이브 에거스
1970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났다.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작가이자 편집자, 출판업자이자 교육 운동가로 활동한다. 온라인 잡지 <살롱닷컴>의 편집자로 글쓰기를 시작해 1993년 잡지 <마이트>를 창간하고, 독립 출판사인 ‘McSweeney's’를 이끌며 미국 문학계에 문화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인권을 조명하는 비영리 단체인 ‘Voice of Witness’와 어린이와 청소년의 글쓰기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826 national’의 공동 창설자이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위해 기부자를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인 ‘Scholar Match’의 공동 창설자이기도 하다. 2000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와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05년 ‘타임’선정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에는 TED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대안 문화 잡지 ‘아트니 리더’에서 ‘세상을 바꾼 공상가 50인’으로 선정됐다. 2009년 장편 소설 《무엇은 무엇》으로 메디치 에트랑제상을, 논픽션 《자이툰》으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상과 미국도서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전쟁 말고 커피》, 《왕을 위한 홀로그램》, 《괴물들이 사는 나라》 등이 있다. 사진출처 : (c)Michelle Qu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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