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꿈을 꾸는 어린이, 꿈을 키우는 어린이, 꿈이 없어서 고민하는 어린이에게 꿈을 가지라고,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푸른 초원, 파랑새, 울타리, 굴뚝 등을 등장시켜 당시의 시대상과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꿈, 죽음, 자신감, 소심함 등을 표현하고 있다.
존의 성장 과정과 목장의 변화를 통해 어른이 되면서 어렸을 때 가졌던 우주만큼 큰 꿈이 작아지고 사라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존의 옷과 모자, 도도 새, 신문 등을 통해 작품의 시대와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포인트를 찾아 읽으며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출판사 리뷰
누구나 어렸을 때는 바다만큼 넓고 하늘만큼 높은 꿈을 가져본다.
그것이 가능한 꿈이든 허황한 꿈이든 마음에서 바라는 그대로.
그러나 어른이 되면서 우리는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꿈을 바꾸거나 포기한다.
그리고 그것이 어른이 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정말 어른이 되면 꿈은 작아지는 것일까?
몸은 커지는데 왜 꿈은 작아질까?
이 책은 어린이에게 이런 메시지를 던진다.
꿈을 꾸는 어린이, 꿈을 키우는 어린이, 꿈이 없어서 고민하는 어린이에게
꿈을 가지라고,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어른에게도 던지는 메시지가 있다.
지금 꿈을 포기하려는 사람, 지금 자신을 탓하며 현실을 인정하고 있는 사람에게,
한 번 더 도전해보라고 말하고 있다.
100존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 첫째, 100존은 그림 보는 재미가 쏠쏠한 그림책이다.
푸른 초원, 파랑새, 울타리, 굴뚝 등을 등장시켜 당시의 시대상과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꿈, 죽음, 자신감, 소심함 등을 표현하고 있다.
존의 성장 과정과 목장의 변화를 통해 어른이 되면서 어렸을 때 가졌던 우주만큼 큰 꿈이 작아지고 사라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존의 옷과 모자, 도도 새, 신문 등을 통해 작품의 시대와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포인트를 찾아 읽으며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둘째, 100존은 리듬을 타듯 운율이 느껴진다.
꿈을 다루는 수많은 책 중 꿈을 이렇게 다룬 책은 없을 것이다.
몸이 커지는데 꿈이 작아지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성장과 성장통을 다룬다.
아주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작가가 던지는 메시지는 작지 않다.
셋째, 100존은 끝까지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마지막을 보기 전에는 엔딩을 예측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끝까지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넷째, 100존을 읽고 나면 쉽게 꿈을 포기하지 못할 것이다.
책 속에서 100존은 어쩌면 너무 쉽게 꿈을 포기한다.
아니, 어쩌면 일반적인 우리들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같은 시대를 살면서 그 꿈을 이루어 낸 사람이 있다.
정말 난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을까?
100존을 읽고 나면 자신의 미래의 진로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존의 생일날, 친구들이 존의 집에 모였어.
“도도는 바보라는 뜻이래.”
“덩치가 커져서 날지 못하게 되었대.”
친구들은 도도 새 이야기를 했어.
존은 생각했어.
‘정말 날지 못했을까, 날개가 있는데?’
하지만 말하지는 못했어.
작가 소개
지은이 : 박밤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이야기 짓기를 즐깁니다. 세상에 없는 이야기도 재밌지만, 사람들이 놓친 이야기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그림으로 잘 표현하기 위해 주변에 널린 빈 종이를 채우고 또 채워 봅니다. 그림은 수만 년이 된 소통의 수단이니, 내 몸에도 그림의 유전자가 있겠지! 하며, 그리고 또 그려서 100존을 완성했습니다. 100존이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키우는 도구가 되고, 청소년에게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고, 어른에게는 지난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MBC 라디오 ‘그건 이렇습니다.’에서 <문학 캐는 남자>와 <두 도시 이야기> 코너지기를 했고, MBC 라디오 스승의 날 특집극 <선생님의 선생님> 극본을 썼습니다. 틈틈이 쓴 책으로 <입 없는 아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