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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큰뿔산양 이미지

마지막 큰뿔산양
사파리 | 4-7세 |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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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간의 욕심으로 영원히 사라져 버린 '배드랜드 큰뿔산양'에 대한 이야기다. 파도처럼 굽이치는 크고 멋진 뿔을 가진 큰뿔산양들은 황량하지만 아름다운 땅 배드랜드에서 자유롭고 평화로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뿔을 장식품으로 팔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욕심에 사냥꾼들이 배드랜드로 몰려가 큰뿔산양을 마구 사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 남은 배드랜드 큰뿔산양에게도 총을 겨누고 말았다.

이 책은 배드랜드 큰뿔산양이 사라져 버리게 된 상황을 화자와 아이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어린이 독자들은 마치 또래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같이 슬퍼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며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을 하며 몰입하게 될 것이다. 또한 멸종 동물과 환경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된다.

  출판사 리뷰

더 커진 판형으로 더 새롭게, 더 실감 나게 만나는 환경지킴이 시리즈!

<환경지킴이 시리즈>는 환경 문제가 자연뿐만 아니라 우리가 매일 생활하는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일상적인 것임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에요. 2020년, 새롭게 단장한 <환경지킴이 시리즈>는 판형을 키워 더 생생하고 더 실감 나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환경지킴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피부로 직접 환경 문제를 느끼고 그 해결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재들을 통해 적극적으로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또한 과학적으로 설명해야 하는 환경 문제보다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작은 것이라도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환경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지요. 이를 위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을 택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 덧붙인 환경 관련 정보는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거예요.
환경 문제는 머리로 이해하고 기술적으로 극복해야 하는 일이 아니에요. 가슴으로 그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훼손에 대하여 안타까워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지요. <환경지킴이 시리즈>를 읽으며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작은 풀 한 포기의 소중함과 우리가 누리는 환경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길 바라요.

다시는 볼 수 없는 '배드랜드 큰뿔산양'의 가슴 아픈 이야기

《마지막 큰뿔산양》은 인간의 욕심으로 영원히 사라져 버린 '배드랜드 큰뿔산양'에 대한 이야기예요. 파도처럼 굽이치는 크고 멋진 뿔을 가진 큰뿔산양들은 황량하지만 아름다운 땅 배드랜드에서 자유롭고 평화로이 살고 있었어요. 하지만 뿔을 장식품으로 팔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욕심에 사냥꾼들이 배드랜드로 몰려가 큰뿔산양을 마구 사냥하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결국 마지막 남은 배드랜드 큰뿔산양에게도 총을 겨누고 말았답니다.
이 책은 배드랜드 큰뿔산양이 사라져 버리게 된 상황을 화자와 아이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했어요. 어린이 독자들은 마치 또래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같이 슬퍼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며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을 하며 몰입하게 될 거예요. 또한 멸종 동물과 환경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되겠지요.
이 책은 생생하면서도 색다르게 표현한 콜라주 기법의 일러스트를 활용해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넘치게 들려 주고 있어요. 층층의 줄무늬가 있는 배드랜드 바위산과 황량하면서도 아름다운 주변 풍경, 그리고 늠름한 큰뿔산양의 모습을 질감 있게 표현한 사만다 그리피스의 일러스트는 이국적이고 독특한 분위기와 함께 큰뿔산양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하지요.
책 끝부분에는 멸종된 동물과 멸종 위기에 처해 보호 받고 있는 동물들에 대한 길잡이가 담겨 있어요.큰뿔산양뿐 아니라 이미 멸종되었거나 멸종될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알려 주고, 어떻게 하면 사라져 가는 동물들을 보호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도 알려 준답니다. 동물들을 보호하는 일은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나부터, 그리고 작은 행동부터 조금씩 실천해 가면 사라지는 동물들을 지키고 생태계도 보호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지구는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많은 동물과 식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곳임을 마음 깊이 느끼게 되길 바라요.

인간의 욕심과 자연 파괴로 지구에서 사라지는 동물들

멸종은 우리와 전혀 상관없는, 그저 아주 먼 옛날에 일어난 일이 아니에요. 인간들은 욕심을 채우기 위해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고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죽이고 있지요. 일례로 사람들이 살지 않는 모리셔스 섬에서 평온하게 살아가던 도도새는 섬에 사람들이 들어와 마구 사냥하면서 멸종되었어요. 또, 사람들은 푸른 빛깔의 털을 얻기 위해 파란영양을, 깃털과 고기를 얻기 위해 여행비둘기를 마구잡이로 사냥했고 결국 두 동물도 멸종되고 말았지요. 그리고 우리에게 친숙한 자이언트판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나무밭을 없애는 바람에 먹이를 구하기 힘들어져 멸종 위기에 처했어요. 그 밖에도 오랑우탄과 코뿔소, 고래와 돌고래 등 많은 동물들이 멸종 위기 동물이 되어 세계적으로 애써 보호해야 할 처지가 되고 말았지요. 우리나라 역시 불과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 많은 동물들이 사라졌고, 쇠똥구리와 맹꽁이 등 더는 쉽게 볼 수 없게 된 동물들은 위기 동물로 지정하여 특별히 보호하고 있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욕심으로 서식지와 먹이를 잃어 생명의 위협을 받고 또 사람들 손에 죽어 가고 있어요. 그러나 동물들이 사라져 버린 지구에서는 결과적으로 사람들도 살 수 없어요. 지구의 모든 생물들은 거대한 생태계 순환 속에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지요.
《마지막 큰뿔산양》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이들에게 우리와 함께 더불어 숨 쉬며 살아가는 동물들이 사라지고 있는 사실을 제대로 알려 주세요. 그리고 더는 그런 동물들이 생기지 않게 우리 모두 힘쓸 수 있도록, 멸종 위기에 처한 생명체에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라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소희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 복지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NGO(시민 사회 단체)를 전공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에서 발행한 월간 [환경운동] 기자로 5년 동안 활동했고, 이후 13년 동안 어린이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게 낮게 느리게’라는 말과, 키낮은 서가 밑에 앉아 그림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생명시대》《콘크리트 마당에 꽃을 심다》《엄마랑 씨앗을 심었어요》《참 좋은 엄마의 참 좋은 책읽기》《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마지막 큰뿔산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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