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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시간을 기억해
달리 | 4-7세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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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주 커다란 슬픔과 상처를 묵묵하게 극복해 나가는 소년의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일은 얼마나 힘든 일일까? 심지어 그 사람이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다면?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사랑하는 어머니를 잃은 한 소년이 슬픔을 극복하기까지와 과정을 담담하고 먹먹하게 그려 낸다.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른 날, 소년을 찾아온 검은색 덩치 큰 고릴라는 소년의 질문에 하나하나 대답해 주며, 상처투성이 소년의 마음을 서서히 보듬어 준다. 고릴라와 나누는 대화를 통해 소년은 엄마와 함께했던 추억을 하나둘 떠올리기 시작한다. 잠들기 전, 다정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던 엄마, 폭신한 팬케이크를 만들어 준 엄마, 함께 캐치볼을 해 주던 엄마, 정원에서 데이지꽃을 가꾸던 엄마….

이 책의 독자들은 천천히 흘러가는 소년의 하루하루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했던 시간, 함께했던 기억이야말로 이 세상에 남겨진 사람들에게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는 큰 선물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아주 커다란 슬픔과 상처를
묵묵하게 극복해 나가는 소년의 이야기


“엄마가 다시 돌아올 수는 없나요?”
“그건 어려워. 하지만 엄마는 늘 너와 함께할 거란다.”
사랑하는 엄마의 죽음을 겪고 슬픔에 잠긴 소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곁에 소년을 위로하는 상상 속 고릴라가 있습니다.
고릴라는 소년과 함께하며 슬픔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만으로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마침내 슬픔을 받아들인 소년은
아빠에게 작지만 큰 힘이 담긴 위로를 건넬 수 있게 성장합니다.

슬프고 힘들 때 힘이 되어 주는 위로의 말,
“함께한 시간을 기억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일은 얼마나 힘든 일일까요? 심지어 그 사람이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다면요?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사랑하는 어머니를 잃은 한 소년이 슬픔을 극복하기까지와 과정을 담담하고 먹먹하게 그려 냅니다.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른 날, 소년을 찾아온 검은색 덩치 큰 고릴라는 소년의 질문에 하나하나 대답해 주며, 상처투성이 소년의 마음을 서서히 보듬어 줍니다. 고릴라와 나누는 대화를 통해 소년은 엄마와 함께했던 추억을 하나둘 떠올리기 시작합니다. 잠들기 전, 다정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던 엄마, 폭신한 팬케이크를 만들어 준 엄마, 함께 캐치볼을 해 주던 엄마, 정원에서 데이지꽃을 가꾸던 엄마…….
이 책의 독자들은 천천히 흘러가는 소년의 하루하루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했던 시간, 함께했던 기억이야말로 이 세상에 남겨진 사람들에게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는 큰 선물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됩니다.

슬픔에 잠긴 소년을 찾아온
상상 속 비밀 친구


아직 어린 소년에게 어머니의 죽음은 이해할 수 없고 마냥 두렵기만 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날부터 아무리 보고 싶어 해도 엄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아빠는 방 안에 콕 박혀 나오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소년은 장례식날 갑자기 나타나, 자기 곁을 떠나지 않는 검은색 털북숭이 고릴라에게 질문 세례를 퍼붓습니다. ‘죽었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엄마는 어디로 갔을까요?’, ‘우리도 언젠가 죽게 되나요?’
머뭇머뭇 마음속에 묻어 두었던 질문을 털어놓는 소년에게 고릴라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솔직하면서도 따뜻한 대답을 건네며 따뜻한 비밀 친구가 되어 줍니다. 고릴라는 소년의 곁에서 정원에 심을 꽃을 고르고, 연을 날리고, 캐치볼을 하고, 나무를 오르고, 학교에 가고……. 소년이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함께해 줍니다.
엄마가 떠나고 고릴라와 함께 보낸 시간은 소년에게 큰 깨달음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은 결코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사랑하는 사람을 영영 잃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신비로운 사실 말이지요.
고릴라는 소년과 남겨진 가족들의 꾹 닫혔던 마음을 열고 슬픔을 극복하고, 함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소년과 고릴라가 나누는 솔직한 대화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오로지 진실만이 줄 수 있는 안도를 느끼게 하지요. 이 책은 슬픔과 상처, 혼란과 외로움, 때로는 원망의 감정들로 힘들어하는, 혹은 앞으로 슬픈 일을 겪을지도 모르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줄 것입니다.

죽음과 치유에 관한
솔직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


함축적이면서도 사려 깊은 텍스트는 세상에 남겨진 소년이 얼마나 엄마를 그리워하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먹먹한 슬픔, 번진 눈물을 닮은 수채화풍 일러스트는 슬픔에 빠진 소년의 마음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소년이 보내는 일상의 장면들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조금씩 변해 가는 소년의 마음속에 점점 희망이 피어오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넓게 펼쳐진 하늘 아래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걸어가는 아빠와 아이를 떠나는 고릴라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슬픔과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 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재키 아주아 크레이머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뉴욕 대학교에서 연기를 공부하고, 퀸스칼리지에서 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그 후, 배우, 가수, 상담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과 함께한 뒤, 아이들의 고민과 비밀, 희망을 담은 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롱아일랜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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