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시리즈. 꼬마 펭귄은 날고 싶었다. 날개가 두 개인 다른 친구들은 모두 날고 있었다. 파닥파닥, 이리저리 시도해 보았지만 펭귄은 역시 날 수 없나 보다. 지나가던 갈매기도 펭귄은 원래 날 수 없다고 말했다. 날갯짓을 열심히 해 보아도 넘어질 뿐이었다.
꼬마 펭귄은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다시 날갯짓을 하며 달렸다. 그런 꼬마 펭귄에게 아빠 펭귄이 다가와, 펭귄들은 날 수는 없지만 수영을 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 주었다. 아빠 펭귄과 함께하는 바닷속에서의 수영은 정말 하늘을 나는 것만 같았는데….
출판사 리뷰
☆ 2020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후보작 ☆
- 2017 맥밀런상 수상 작가
- 2019 Klaus Fllugge Prize 최종 후보
- 2020 UKLA Book awards 후보
꼬마 펭귄은 날고 싶어요. 모두들 펭귄은 날 수 없대요.꼬마 펭귄은 날고 싶어요. 날개가 두 개인 다른 친구들은 모두 날고 있거든요! 파닥파닥, 이리저리 시도해 보았지만 펭귄은 역시 날 수 없나 봐요. 지나가던 갈매기도 펭귄은 원래 날 수 없다고 말했어요. 날갯짓을 열심히 해 보아도 넘어질 뿐이에요.
꼬마 펭귄은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다시 날갯짓을 하며 달렸어요. 그런 꼬마 펭귄에게 아빠 펭귄이 다가와, 펭귄들은 날 수는 없지만 수영을 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 주었어요! 아빠 펭귄과 함께하는 바닷속에서의 수영은 정말 하늘을 나는 것만 같아요.
원하면 다 이루어질 거예요. 바닷속을 나는 꼬마 펭귄처럼요!꼬마 펭귄은 하늘이 아닌 바다에서 나는 법을 배우게 됐어요. 날개를 파닥이고 또 파닥이고, 철퍼덕! 넘어지기도 했어요. 너무 힘이 들어 누워 있기도 했어요. 하지만 꼬마 펭귄은 잠시 쉬고 다시 일어났지요. 한 번 더 도전한 덕분에 바다에 빠졌고, 수영과 하늘을 나는 것이 같은 기분이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어요.
목표가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날에는 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어요. 하지만 허투루 지나가는 시간은 없답니다. 날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던 날갯짓은 꼬마 펭귄이 바다에서 수영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을 거예요. 힘이 들어 잠시 누워 쉬던 꼬마 펭귄처럼, 우리도 잠깐 눕고 일어난다면 날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은 어떤 하늘에서 날고 싶나요?
추천의 말펭귄은 오랫동안 그림책의 인기 있는 주제였지만, 《나는 날 수 있어!》에서는 특히 투명한 매력과 정서적인 공감을 느낄 수 있어요. 꼬마 펭귄은 날고 싶고, 날 수 있다고 믿지만 아빠 펭귄을 포함한 모두가 펭귄은 날 수 없다고 말해요. 아빠 펭귄과 바다로 빠지고 나서야 꼬마 펭귄은 펭귄도 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해요. 바다에서 말이에요.
우리가 이미 가진 것의 가치에 대한 주제는 항상 중요해요. 피피 쿠오의 단순한 그림들은 꼬마 펭귄의 마음과 물속을 나는 기분을 우리가 느낄 수 있도록 우리를 사로잡아요. 정말 근사한 그림책이에요.
-Andrea Reece (편집자)
작가 소개
지은이 : 피피 쿠오
타이완에서 태어났어요. 타이완 보인대학교에서 조경을 공부하고 케임브리지 예술 대학교에서 어린이 그림책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여행, 사진과 음악을 좋아합니다. 특히 나무와 집 그리기를 좋아해요. 《네 마음대로 그려봐!》와 《소파 사러 갈까?》 등을 쓰고 그렸으며 맥밀런상을 받았습니다. 피피 쿠오는 그림을 통해 의미 있고 사랑스러운 메시지가 전해지기를 바라며, 사랑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