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빅북] 슈퍼 토끼 이미지

[빅북] 슈퍼 토끼
책읽는곰 | 4-7세 | 2020.09.01
  • 정가
  • 60,000원
  • 판매가
  • 54,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3,000P (5% 적립)
  • 상세정보
  • 43.3x38 | 0.163Kg | 48p
  • ISBN
  • 979115836199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책읽는곰 빅북 시리즈.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크게 만들어진 커다란 그림책이다. 언어 습득과 풍부한 감성 발달에 필수적인 그림책 읽기를 체험형 그림책 빅북으로 즐겨 보자. 커진 크기만큼 효과도 쑥쑥! 어린이 독자의 관심도 쑥쑥! 다함께 그림책을 둘러싸고 앉아 책 읽기를 즐길 수 있어 가정에서는 물론, 학교, 유치원, 도서관에서도 안성맞춤이다.

그림책 <슈퍼 거북>을 읽은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그럼 토끼는 어떻게 됐어요?”라고 한다. 경주에 이긴 거북이의 뒷이야기가 있으면, 경주에 진 토끼의 뒷이야기도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귀여운 항의와 함께 말이다. 유설화 작가의 <슈퍼 토끼>는 그 질문에 답하는 그림책이다. <슈퍼 거북>에서 거북이 꾸물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던 토끼 재빨라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패배를 맛본 재빨라는 경기 결과를 순순히 받아들일 수가 없다. 구경꾼들을 붙잡고 변명도 해 보고, ‘이 경기는 무효’라며 생떼도 부려 본다. 하지만 누구도 그 말에 귀 기울여 주지 않는다. 구경꾼들의 관심은 온통 새로운 스타 꾸물이에게 쏠려 있었는데….

  출판사 리뷰

커다란 판형으로 여럿이 함께 즐기는 책읽는곰 빅북 그림책!
큰 그림책 + 더 커다란 재미!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크게 만들어진 커다란 그림책입니다. 언어 습득과 풍부한 감성 발달에 필수적인 그림책 읽기를 체험형 그림책 빅북으로 즐겨 보세요. 커진 크기만큼 효과도 쑥쑥! 어린이 독자의 관심도 쑥쑥! 다함께 그림책을 둘러싸고 앉아 책 읽기를 즐길 수 있어 가정에서는 물론, 학교, 유치원, 도서관에서도 안성맞춤입니다. 빅북은 각종 단체(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초등학교)에서 책 읽어 주기 수업과 전시 목적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가정에서는 아이들과 책 읽는 시간이 더욱 쉽고 재미있어집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들어 본 적 있니?
거북이가 느리다고 얕보다가 경주에 진 토끼 이야기 말이야.
꿈에도 생각지 못한 패배를 맛본 그 토끼는 어떻게 됐을까?
느림보 거북이에게 지다니 토끼 체면이 말이 아니었을 텐데 말이지.
달리기의 ‘달’ 자만 들어도 진저리를 치게 된 토끼 이야기 한번 들어 볼래?

“그럼 경주에 진 토끼는 어떻게 됐어요?”

그림책 《슈퍼 거북》을 읽은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그럼 토끼는 어떻게 됐어요?”라고 합니다. 경주에 이긴 거북이의 뒷이야기가 있으면, 경주에 진 토끼의 뒷이야기도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귀여운 항의와 함께 말이지요. 유설화 작가의 신작 《슈퍼 토끼》는 그 질문에 답하는 그림책입니다. 《슈퍼 거북》에서 거북이 꾸물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던 토끼 재빨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지요.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패배를 맛본 재빨라는 경기 결과를 순순히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구경꾼들을 붙잡고 변명도 해 보고, ‘이 경기는 무효’라며 생떼도 부려 보지요. 하지만 누구도 그 말에 귀 기울여 주지 않습니다. 구경꾼들의 관심은 온통 새로운 스타 꾸물이에게 쏠려 있으니까요.
재빨라는 이 모든 일이 꿈이었으면 하고 바라지만 그럴 리가 있나요. 거대 토끼가 되어 제 실패를 기억하는 세상을 마구 파괴하는 꿈을 꾸다 깨어 보니 거리 풍경이 달라져 있습니다. ‘슈퍼 토끼’ 대신 ‘슈퍼 거북’이라고 적힌 간판이 내걸리고, 토끼 티셔츠 대신 거북 등딱지가 팔려 나가고 있지요.
재빨라는 애써 괜찮은 척해 보지만…… 사실은 괜찮지가 않습니다. 어디서 달리기의 ‘달’ 자만 들려와도 누가 제 흉을 보나 싶어 귀가 쫑긋 서곤 합니다. 남들의 말과 시선에 신경 쓰느라 지쳐 가던 재빨라는 급기야 달리기를 그만두기로 합니다. 곧이어 ‘피나는’ 훈련 끝에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뛰지 않는 토끼로 거듭나지요. 그런데…… 토끼가 뛰지 않아도 괜찮은 걸까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다가 네 마음을 외면하지 마.”
유설화는 질문하는 작가입니다. 《슈퍼 거북》을 시작으로 ‘나답게 산다는 건 뭘까?’, ‘가족이 뭐지?’, ‘행복은 뭘까?’, ‘내 존재 가치를 왜 남들이 판단하는 거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또 독자에게 던져 왔지요. 그런데 이 책에서만큼은 질문이 아니라 ‘답’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사실 ‘경주에 진 토끼는 어떻게 됐을까?’ 하는 질문은 어린이들보다 작가가 더 먼저 품어 왔습니다. 처음 《슈퍼 거북》을 구상할 때 작가는 경주에 이긴 거북이와 경주에 진 토끼의 이야기를 나란히 보여 줄 작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자신 있는 일에서 처음 실패를 맛본 토끼의 행보가 좀처럼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토끼는 ‘이미 자기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존재’라는 고정관념이 작가의 눈을 가리고 있었던 탓이지요.
그런데 어린이들을 만나면서 그 눈가리개가 툭 떨어져 나갔다고 합니다. 잘하는 일만 하고 싶어 하고, 못하는 일은 하지 않으려 들고, 칭찬만 받고 싶어 하는, 그럼에도 실패를 피해 갈 수 없는 어린 토끼들이 주변에 가득했던 까닭이지요. 이 어린 토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니, 작가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재빨라가 깨어나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작가 자신도 한때는 어린 토끼였다는 사실도 떠올리게 되었고요.
《슈퍼 토끼》는 실수나 실패에 대처하는 우리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나 다름없습니다. 부정하고, 분노하고, 체념하고, 예민하게 굴다가 급기야 회피하기까지 하는……. 그럼에도 그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며 응원하게 되는 것은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유머 감각 때문이지 싶습니다. 재빨라의 감정 변화를 세심하면서도 재치 있게 그려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는 솜씨도 그렇지만, 어린이들이 먼저 발견하고 즐거워할 만한 요소를 구석구석 숨겨 둔 배려도 감탄할 만합니다. 이를테면 《슈퍼 거북》에서 꾸물이의 입장에서 그려졌던 원전〈토끼와 거북이〉가 《슈퍼 토끼》에서는 재빨라의 입장에서 그려집니다. 작가의 여러 작품 속에서 재빨라의 ‘찐팬’으로 활약해 왔던 너구리의 새로운 행보도 담겨 있습니다(이 너구리는 어린이들이 작가의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등장인물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책장 너머에서 들려오는 작가의 나직하고 느릿한 목소리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수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다가 네 마음을 외면하는 실수만 하지 마. 그냥 네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면 돼.’ 한때는 토끼였고, 한때는 거북이였던 작가가 꾸물꾸물 제 길을 가며 찾아낸 이 답이 독자의 마음에도 전해지기를 바라 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설화
여러 해에 걸쳐 여러 분야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꾸준히 그림책 공부를 해 왔습니다. 그 공부의 첫 번째 결실이 바로 그림책 《슈퍼 거북》이었지요. 경주에서 토끼를 이긴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슈퍼 거북》이 세상에 나온 지 6년여 만에 선보이는 《슈퍼 토끼》는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밖에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으리으리한 개집》, 《밴드 브레멘》, 《잘했어, 쌍둥이 장갑!》, 《고양이 행성을 지켜라!》가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