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여자아이, 남자아이에 대한 고정 관념을 이야기한다. 여자아이는 분홍색, 보석, 소꿉놀이만 좋아하고 남자아이는 파란색, 자동차, 공놀이만 좋아할 거라는 사람들의 고정 관념을 알려 주고, 여자아이도, 남자아이도 다른 것을 좋아하고, 또 좋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에 대한 고정 관념을 생각해 보게 하고, 가장 중요한 건 누구나 자신이 정말 원하는 걸 하는 것이라고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여자는 분홍색, 남자는 파란색만 좋아할까?
아니, 그러지 않을 때도 있어!누구나 알게 모르게 성에 대한 고정 관념이 있습니다. 옛날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도 남자아이 장난감, 여자아이 장난감이 따로 나뉘어 있지요. 직접 배우지 않았더라도 그런 매체에 노출된 아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고정 관념을 답습하게 됩니다.
<그러지 않을 때도 있어>는 여자아이, 남자아이에 대한 고정 관념을 이야기합니다. 여자아이는 분홍색, 보석, 소꿉놀이만 좋아하고 남자아이는 파란색, 자동차, 공놀이만 좋아할 거라는 사람들의 고정 관념을 알려 주고, 여자아이도, 남자아이도 다른 것을 좋아하고, 또 좋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에 대한 고정 관념을 생각해 보게 하고, 가장 중요한 건 누구나 자신이 정말 원하는 걸 하는 것이라고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성 역할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옛날에는 여자와 남자의 역할을 구분하려 했습니다. 여자는 얌전해야 하고, 남자는 씩씩해야 한다는 편견도 있었지요.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진 오늘날에는 성별을 구분하여 역할을 정하는 것이 무의미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주변의 영향으로, 혹은 스스로 성별에 갇혀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모르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런 아이와 함께 이 그림책을 읽어 보세요. 그리고 같이 이야기 나누다 보면 아이는 진짜 자신이 원하는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부모님도 함께 읽는, 고정 관념에 대한 책고정 관념은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의 생각을 제한하고, 한계에 가두게 합니다. 경험해 보지 않은 새로운 영역을 넘나드는 것은 가능성이 무한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일이지요. 혹시 성별이 아이에게 한계를 만들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러지 않을 때도 있어>는 아이들이 자기도 모르게 가질 수 있는 편견에 대해 이야기하고, 성 역할에 대한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고 알려 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로라 겔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를 많이 쓴 작가입니다. 초콜릿과 하이킹, 여행과 책을 좋아합니다. 주요 작품으로 <커다란 속옷 한 쌍>, <달걀 핍>, <내 생일에 치킨을 가지고 왔어요>, <내 베개가 움직여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