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각말랑 그림책.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포시는 항상 자신만만한 아이이다. 그래서 별님반에 새로 들어온 물고기 친구 파랑이를 누가 돌볼지 정할 때 가장 먼저 손을 번쩍 들었다. 포시는 파랑이에게 맛있는 먹이도 주고, 재미있는 인형극도 보여 주었다. 포시는 자기가 파랑이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지 파랑이가 기운이 없어 보였다.
포시가 어떤 노력을 해도 파랑이는 나아지지 않았다. 포시는 덜컥 겁이 났다. '친구들이 내 탓이라고 하면 어떡하지?' 포시는 파랑이를 숨겼다. 그리고 낮잠을 자고 있다고 둘러댔다. 하지만 파랑이는 낮잠을 자는 게 아니었다. 과연 포시는 파랑이를 도울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친구들이 모두 내 탓이라고 하면 어떡하지?’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포시는 항상 자신만만한 아이예요. 그래서 별님반에 새로 들어온 물고기 친구 파랑이를 누가 돌볼지 정할 때 가장 먼저 손을 번쩍 들었지요. 포시는 파랑이에게 맛있는 먹이도 주고, 재미있는 인형극도 보여 주었어요. 포시는 자기가 파랑이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지 파랑이가 기운이 없어 보였어요. 포시가 어떤 노력을 해도 파랑이는 나아지지 않았지요. 포시는 덜컥 겁이 났어요. ‘친구들이 내 탓이라고 하면 어떡하지?’ 포시는 파랑이를 숨겼어요. 그리고 낮잠을 자고 있다고 둘러댔지요. 하지만 파랑이는 낮잠을 자는 게 아니었어요. 과연 포시는 파랑이를 도울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책임감 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려움이 생기면 서로 도우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도움은 필요 없어!>는 혼자서 물고기를 돌보려고 했던 포시를 통해 나눔과 협력,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도움을 주는 태도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뭐든지 혼자 하려는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받는 법을 알려 줘요.아이들은 자라면서 모든 것을 스스로 하려고 합니다. 도와주려고 하면 울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 자립심이 자라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지나치면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되어 도움이 꼭 필요한 순간에도 도움을 청하지 못하여 사회에서 어울려 살아가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포시도 자신만만한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곧 혼자의 힘만으로는 파랑이를 제대로 돌볼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었지요. 결국 포시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덕분에 친구들도 파랑이를 돌볼 수 있게 되었고, 파랑이는 다시 기운을 차렸지요.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함께하자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루스 오히
캐나다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멋진 작품으로 어린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많은 작품이 마릴린 베일리 그림책상, 아멜리아 프랜시스 하워드-기번 일러스트레이터상 등 권위 있는 상의 후보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여우와 청설모>, <여우와 청설모의 친구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