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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푸른약국 | 부모님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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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실제 약국인 푸른약국 내에 숍인숍 형태의 동네책방인 '아직 독립 못 한 책방' 줄여서 '아독방'에서 만든 독자들의 책이다. 분야는 소설과 시/에세이로 나뉘어 있으며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 그리고 처음 글을 쓰는 작가들이 모두 익명으로 글을 써서 책으로 내는 것이 콘셉트이다.

  출판사 리뷰

정확한 사랑의 증명 - 박이서
어느날 - 살그미
망상 혹은 추리 - 몬테라
보통의 메타포 - 뉴요커
달빛 - M
인사 - 정차차
이사 - 비타민
접혔다 펴진 갈피에는 흔적이 남아서 - 공상
죽은 자들을 위한 클럽과 랍스터 - 김계피
쓰쿠모가미 - 엽기부족
신 앞에서 - 삼색고양이
꿈, 길, 물고기 - 해사
2984 - 유혼
진짜 베토벤 알기 - 8비트
착한 계집 - 우진
작고 하찮은 여행 - 지구

지은이 | 박이서 등 16명

실제 약국인 푸른약국 내에 숍인숍 형태의 동네책방인 ‘아직 독립 못 한 책방‘ 줄여서 ‘아독방’에서 만든 독자들의 책이다.
분야는 소설과 시/에세이로 나뉘어 있으며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 그리고 처음 글을 쓰는 작가들이 모두 익명으로 글을 써서 책으로 내는 것이 콘셉트이다.
이 책으로 인해 글 쓰는 일이 어렵고 특별한 사람들이 한다는 두려움과 편견이 덜어졌으면 좋겠다.

우리에게 글이란 어떤 의미며, 소설이란 어떤 의미일까?

아마 글과 소설은 우리의 현실, 더 나아가 우리를 드러내는 방법일 것이다. 현실은 언제나 비현실적이지만 소설 속의 비현실이 현실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현실과 소설의 접점에서 아슬하게 서있는 것 아닐까.
이 소설집 속 16명의 저자는, 등단한 작가도 있고, 신인 작가도 있지만 글로써 무언가를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은 똑같다. 글쓴이도 글을 읽는이도 별다른 편견 없이 편안히 글을 읽고 느낄 수 있다면, 약간의 부족함이 현실 속 비현실을 덮을 정도는 될 것이다.
우리가 TV 프로그램 복면가왕을 보는 기분으로 이 소설집을 본다면 분명히 색다른 재미를 느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이서

지은이 : 살그미

지은이 : 몬테라

지은이 : 뉴요커

지은이 : M

지은이 : 정차차

지은이 : 비타민

지은이 : 공상

지은이 : 김계피

지은이 : 엽기부족

지은이 : 삼색고양이

지은이 : 해사

지은이 : 유혼

지은이 : 8비트

지은이 : 우진

지은이 : 지구

  목차

● 추천사
독자적인, 사랑 그 자체 - 염승숙
한 번도 닿은 적 없는 안쪽 - 윤고은

● 소설
정확한 사랑의 증명 - 박이서
어느날 - 살그미
망상 혹은 추리 - 몬테라
보통의 메타포 - 뉴요커
달빛 - M
인사 - 정차차
이사 - 비타민
접혔다 펴진 갈피에는 흔적이 남아서 - 공상
죽은 자들을 위한 클럽과 랍스터 - 김계피
쓰쿠모가미 - 엽기부족
신 앞에서 - 삼색고양이
꿈, 길, 물고기 - 해사
2984 - 유혼
진짜 베토벤 알기 - 8비트
착한 계집 - 우진
작고 하찮은 여행 -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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