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장어의 꿈 이미지

장어의 꿈
이든북 | 부모님 | 2026.02.10
  • 정가
  • 11,000원
  • 판매가
  • 10,450원 (5% 할인)
  • S포인트
  • 550P (5% 적립)
  • 상세정보
  • 15x19.2 | 0.186Kg | 143p
  • ISBN
  • 979116701393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쓸쓸했던 유년의 신작로에서 출발해 청춘과 중년을 지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 인간이 삶이라는 넓은 운동장을 성실히 걸어온 시간을 고요히 되짚는다. 과장 없이 건져 올린 감정의 결을 퍼즐처럼 엮어, 기쁨과 슬픔, 후회와 감사가 스며든 삶의 기록을 시로 남긴다.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뉜 시편들은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속에서 용서와 화해의 순간을 차분히 꺼내 보인다. 30여 년 한 자리를 지켜온 삶의 태도와 인생 후반에 이르러 꺼내놓은 내면의 언어가 겹쳐지며, 오래 살아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정직한 고백으로 다가온다.

  출판사 리뷰

이 시집은 한 사람의 인생이 걸어온 길을 고요히 되짚는 기록이다.
쓸쓸했던 유년의 신작로에서 출발해, 청춘과 중년을 지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인은 삶이라는 넓은 운동장을 성실히 걸어왔다. 그 시간의 조각들을 퍼즐처럼 모아 엮은 것이 바로 이 세 번째 시집 『장어의 꿈』이다.
시인은 자신의 삶을 과장하지 않는다. 다만 묵묵히 지나온 시간 속에서 건져 올린 감정의 결을 시로 옮긴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그리고 사회라는 거친 현실 속에서 발 디딘 자리마다 남겨진 흔적들은 한 편 한 편의 시가 되어 독자 앞에 놓인다.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뉜 시편들은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풍경 속에서 기쁨과 슬픔, 후회와 감사, 용서와 화해의 감정을 차분히 꺼내 보인다.
이 시집의 언어는 화려하지 않다. 때로는 거칠고, 때로는 사무적이며, 어떤 순간에는 솔직할 만큼 냉정하다. 그러나 그 모든 언어는 한 시대를 살아낸 한 인간의 진심에서 비롯되었다. 시인은 자신의 삶을 미화하지 않고, 지나온 시간을 외면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그 시간들을 정직하게 마주하며 “그때의 나”를 고스란히 시로 남긴다.
추천의 글에서 말하듯, 저자는 오랜 세월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사람이다. 한 회사에서 30여 년을 일하며 쌓아온 성실함, 사람을 대하는 따뜻한 태도, 그리고 인생 후반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꺼내놓은 내면의 언어들이 이 시집 곳곳에 스며 있다. 그의 시는 삶을 관조하는 노년의 사유이자, 여전히 현재형으로 살아가고 있는 한 인간의 뜨거운 기록이다.
『장어의 꿈』은 결국 삶에 대한 고백이다.
잘 살아왔는지 묻고, 아직 남은 시간이 있음을 감사하며, 다시 한 번 꿈을 꾼다는 고백이다.
이 시집을 덮는 순간, 독자 또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겨울을 지나온 사람만이 봄을 말할 수 있듯,
이 시집은 오래 살아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깊이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중영
·충남 계룡산 신도안에서 태어나다(1958)·서울과 경기에서학교와 직장과 사업을 하며 살다(1972~2020)·충북 옥천으로 귀촌하다(2021~)·시집으로 『젊음의 자화상』(2024)과『봄볕 아래 펜을 들고』(2025)『장어의 꿈』(2026)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 8
추천의 글 ┃ 김연혁 (前 대덕GDS(주) 회장) … 10

제1부 봄
소년은 … 14
그리움 … 15
봄날의 도마뱀 … 16
쇠북종소리 … 18
갈림길 … 19
눈을 감으면 … 20
이른 봄비 … 21
잘 살아라 … 22
어느 백일잔치 … 23
계관화(鷄冠花) … 24
낯선 내 계룡산 … 26
그 소년의 기타소리 … 27
벌초(伐草) … 28
아련한 겨울밤 … 29
추석연휴 저녁뉴스 … 30
툇마루에 앉아 … 31
그 자리에 … 32
부뚜막 앞 … 33
신도안 동네 그리고 사람들 … 34
무연고 묘소 … 36
대나무 숲속에서 … 37
너의 편지 속에 <촛불> … 38

제2부 여름
기다림의 봄 … 40
내 가슴속의 아카시아 꽃 … 42
두 강(江)은 … 43
빤이섬이여 안녕 … 44
망우초(忘憂草) … 45
시나브로 … 46
해바라기 … 47
66번 도로(Rute#66) … 48
벌벌 떤다 … 50
그레타 섬 … 51
산행일지 … 52
톨스토이여 부활하라 … 54
고불매(古佛梅) 1 … 55
고불매(古佛梅) 2 … 56
고불매(古佛梅) 3 … 57
서걱대는 댓잎소리 … 58
중국 서안기행 … 59
풀 섶에서 … 62
관악을 오르며 … 63
가을 길목 … 64
코로나 19 … 65
나의 뒷배 청계산 … 66
헌인릉은 … 67

제3부 가을
홍역앓이 … 72
늙은 호박 … 73
아버지 … 74
내 아픈 사랑아 … 75
방구 뽕 … 76
서귀포의 여름밤 … 77
골짝에 남겨 두고 … 78
직박구리 … 79
영월에 가면 … 80
버팀목 … 81
모두 다 해봐 … 82
창가에는 … 83
친정 가는 길 … 84
포도 실은 리어카 … 85
보령 갱엿 탄생의 비밀 … 86
둘째딸 짝 딸 … 88
증조할아버지 … 89
맛(味覺) … 90
두 딸 아빠의 고백 … 92
아버지의 유산 … 93
먹기 싫은 메뉴 … 94
내가 뭐라 했어 … 96

제4부 겨울
밀물썰물 … 98
딱 한잔 … 99
장어의 꿈 … 100
내 생(生)에 첫 … 102
모과 뒹구는 골프장 … 103
삶의 족쇄 … 104
3분째 주차 중 … 105
부푼 발걸음 … 106
병석에서 받은 선물 … 108
유세장 … 109
까비테(Cavite)의 망고주스 … 110
IMF사태 … 111
쌍(雙)코피 터지던 날 … 112
맛집에서의 특식 … 113
먹먹한 샛별 … 114
정남(正男)아 … 115
자랑스러운 특별상 … 116
폭설 내리던 밤 … 117
4자성어로 말해주시오 … 118
공단(工團) 사람들 … 120
회사 창립 … 122
불멸의 히드라 … 123
수고하셨네 … 124
골이 아프다 … 125
위정자(爲政者) … 126
만남의 끝과 시작 … 127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