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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갯벌 친구들
길벗어린이 | 3-4학년 |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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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갯벌 안의 작은 서식지들을 옮겨 다니면서 그곳에 사는 생물들을 보여 주는 그림책. 단순히 갯벌 생물들의 이름만 알려 주는 책들과 달리 어떻게 먹이를 잡아먹는지, 어떻게 구멍을 파고 사는지, 어떻게 껍데기를 벗는지 등 갯벌 생물들이 사는 모습을 꼼꼼하게 알려 준다.

또한 책 제목에 걸맞게 어린이들이 갯벌 생물들을 하나하나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림에 등장하는 생물들마다 번호를 붙이고 그림 아래에 이름을 달아 놓았다. 이름과 그림의 번호를 짝짓다 보면 갯벌 생물들의 생김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마치 실제 갯벌에서 곳곳에 숨어 있는 생물들을 하나하나 찾아내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다.

  출판사 리뷰

놀랍고 재미있는 갯벌 생물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갯벌은 아주 특별한 곳이에요. 밀물과 썰물에 맞추어 하루에 두 번 바다가 되었다가 땅이 되었다가 합니다. 갯벌에 사는 생물들은 이런 큰 변화를 견디며 살아야 하지요. 그러다 보니 갯벌만큼이나 특별한 모습과 행동을 하게 되었어요.
썰물 때 게들은 먹이를 먹고 짝짓기 경쟁을 하느라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여요. 엽낭게가 먹이를 골라 먹고 뱉어낸 모래는 동그란 구슬이 됩니다. 칠게 수컷들은 서로 암컷에게 잘 보이려고 집게 다리를 들어서 만세를 불러요. 길게들은 자기들 이름에 맞게 누구 다리가 더 긴지 대보는 것이 싸움이라네요. 혹시 갯벌 바위에 다닥다닥 붙어사는 따개비들이 어떻게 먹이를 먹는지 아세요? 썰물 때에는 죽은 듯 가만히 있다가 밀물이 되어 물이 차면 껍데기를 열고 털 달린 다리를 뻗어 물속의 작은 생물들을 잡아먹어요. 갯벌에서 많이 보이는 구멍 뚫린 조개껍데기들은 갯우렁이가 한 짓이고 집게들은 몸이 자라면 큰 고둥 껍데기를 찾아서 이사한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갯벌 생물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가득 담겨 있어요.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갯벌은 질척질척한 개흙만 있는 곳이 아니에요. 바위와 물웅덩이, 모래 언덕 같은 다양한 서식지들이 모두 모여서 갯벌을 이루지요. 이 책은 그런 작은 서식지들을 옮겨 다니면서 그곳에 사는 생물들을 보여 줘요. 단순히 갯벌 생물들의 이름만 알려 주는 책들과 달리 갯벌 생물들이 사는 모습을 꼼꼼하게 알려 주지요. 어떻게 먹이를 잡아먹는지, 어떻게 구멍을 파고 사는지, 어떻게 껍데기를 벗는지 등등, 갯벌 생물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또한 책 제목에 걸맞게 어린이들이 갯벌 생물들을 하나하나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그림에 등장하는 생물들마다 번호를 붙이고 그림 아래에 이름을 달아 놓았어요. 이름과 그림의 번호를 짝짓다 보면 갯벌 생물들의 생김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마치 실제 갯벌에서 곳곳에 숨어 있는 생물들을 하나하나 찾아내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을 본 어린이들은 갯벌이 진흙 놀이만 하는 곳이 아니라 놀랍고 재미있는 수많은 생물들의 삶터라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갯벌 생물들의 본디 모습을 보여 줘요
갯벌 하면 칙칙한 흙빛을 떠올리기 쉽지만, 갯벌 생물들의 진짜 모습과 색깔은 그렇지 않아요. 이 책의 그림은 농게의 붉은 집게발, 화려한 색깔을 띠는 말미잘의 촉수, 갯벌을 찾아오는 도요새들의 오묘한 깃털 무늬까지 흙빛에 가려 있던 갯벌 생물들의 아름다운 본 모습을 드러내 보입니다.
이 책의 지은이가 2년 동안 갯벌 생물들의 모습과 행동을 자세하게 관찰하고 기록해서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었어요. 책 마지막에는 지은이가 어떤 방법으로 갯벌 생물들을 관찰했는지 나와 있어요. 잘 읽고 따라 하면 어린이들도 재미있는 갯벌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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