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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생태놀이 (합본) 이미지

사계절 생태놀이 (합본)
길벗어린이 | 3-4학년 |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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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이 교양 월간지 '고래가 그랬어'에 연재되었던 '사계절생태놀이'를 책으로 엮었다. 길가에서, 학교 화단에서, 동네 뒷산에서 자연을 만나고, 자연과 친해지는 방법이 실려있다.개나리 헬리콥터, 강아지풀 싸움, 나뭇가지로 벌레 만들기 등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생태놀이들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별로 구성되어 있다. 동식물의 특징이 정확하게 드러나면서 정감있게 표현된 그림도 책읽는 재미를 더한다. 놀이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천진하고 유머러스해서 보는 이의 마음을 흥겹게 만든다. 글이 입말체로 씌어져 있어 많은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제27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저술부문 수상
2005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선정
2006 환경부 지정 우수환경도서
숲과문화연구회 선정 2005년 올해의 저술상 수상

생태 체험을 위한 친절한 길잡이
자연을 만나고 자연 속에서 놀려면 특별한 준비를 하고 특별한 곳을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흙이 있고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나 다 자연이고, 아이들이 늘 지나다니는 길가에서, 학교 화단에서, 동네 뒷산에서 얼마든지 자연을 만나고 즐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길가 담장에 핀 개나리꽃을 따서 공중으로 던지기만 해도 개나리 헬리콥터가 되고, 가로수 아래 자란 강아지풀을 꺾어다가 서로 풀줄기를 걸고 당겨서 끊기 놀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 운동장에 자라는 나뭇잎을 한 장 따서 비스듬히 돌돌 말아 불면 나뭇잎 피리가 되고, 동네 놀이터에서 동글납작한 돌멩이를 주워 간단히 무늬를 그리고 나뭇가지로 더듬이만 붙여 줘도 벌레가 됩니다.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과 만나고 노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느끼게 해 주고 바로 따라 해 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킬 것이며, 생태 교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선생님과 학부모, 그리고 아이들에게 자연 체험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하고 실질적인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생태에 관한 지식과 놀이를 가득 담은 책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식물의 생태와 철 따라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생태놀이를 한 권에 가득 담았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꽃과 나무, 곤충, 새, 물고기를 모두 다루면서도 각각의 생태적인 특징뿐 아니라 생물학적인 관련 지식까지 폭넓게 서술하여 자연을 더 풍부하고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계절에 따른 변화와 동식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한 현장감 있는 서술이 자연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해 줍니다.
풀잎이나 나뭇잎, 꽃, 열매, 흙, 돌멩이 따위의 자연물을 가지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태놀이를 백 가지도 넘게 수록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아이들은 눈으로 보고 맛을 보고 냄새 맡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고 몸으로 부딪치며 자연을 알고 배워 나갑니다. 이 책에 담은 생태놀이들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노는 법을 잃어버린 요즘 아이들에게 이 책에서 알려 주는 다양한 생태놀이들은 자연을 만나는 새로운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사실적이면서 정감 있는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글
이 책의 그림을 보면 동식물의 특징이 정확하게 드러나면서도 정감 있고 따뜻하게 표현되어 보는 이에게 더욱 친근감을 줍니다. 놀이하는 아이들 모습도 아주 자연스럽고 유머러스해서 금방이라도 그림 속 아이들처럼 놀고 싶어지게 합니다. 전래동요처럼 리듬감 있는 글도 한껏 흥미를 끕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입말체로 써서 분량이 많은 글을 읽는 데 익숙지 않은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붉나무
붉나무에서 일하는 강우근, 나은희, 또 함께 노는 강나무, 강나단은 한가족입니다. 자연 속에서 어떻게 놀면 재미날지 요리조리 궁리해서 책으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아빠 강우근은 《개구리네 한솥밥》,《박박 바가지》,《딱지 따먹기》,《개미》등 오랫동안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엄마 나은희는 줄곧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했고, 요즘엔 글 쓰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강나무와 강나단은 붉나무에서 만든 놀 거리로 놀기도 하고, 놀 거리를 함께 만들어 내기도 하는 동무들입니다. 나뭇가지로 활쏘기를 좋아하고 새총으로 이것저것 맞히기를 무척 즐기는 장난꾸러기들입니다. 지은 책으로 《사계절 생태놀이》, 《열두 달 자연놀이》 등이 있습니다. 《사계절 생태놀이》로 제27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았습니다.[수상내용]제27회 한국어린이도서상2006 환경부 지정 우수환경도서2005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숲과문화연구회 선정 2005년 올해의 저술상

  목차


봄나물 들나물―이른 봄에 볼 수 있는 들나물
봄놀이 꽃놀이―봄에 피는 꽃
우리는 벌레잡기 대장―봄에 볼 수 있는 곤충

여름
나무야 놀자―나무의 여름살이
벌레야, 뭐 하니?―냇물에 사는 벌레
물고기야, 네 이름은 뭐니?―냇물에 사는 물고기

가을
가을벌레 음악회―가을에 볼 수 있는 곤충
흙에서 놀자―흙 속에 사는 벌레
열매야 놀자―가을에 볼 수 있는 열매

겨울
콩새야 팥새야―산새 들새 겨울나기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나무의 겨울나기
물새야, 안녕―겨울 철새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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