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홉 현자 중 한 명 "상극의 아르테시아"의 정보를 요구해, 행방을 알 가능성이 있는 괴도 퍼지다이스를 쫓는 밀라. 그 길에 들른 거리에서 동료 카구라를 만났고, 그녀로부터 이 거리에서 어린이들의 유괴가 잦다는 것을 들은 미라는, 그것을 알고는 모른 척할 수 없었는데...
출판사 리뷰
“변태네요.” “변태입니다.” “변태로구먼.”
아홉 현자 중 한 명 "상극의 아르테시아"의 정보를 요구해, 행방을 알 가능성이 있는 괴도 퍼지다이스를 쫓는 밀라.
그 길에 들른 거리에서 동료 카구라를 만났고, 그녀로부터 이 거리에서 어린이들의 유괴가 잦다는 것을 들은 미라는,
그것을 알고는 모른 척할 수 없으니,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그리고 결정적인 악행의 증거를 잡기 위해,
메이드복으로 몸을 감싸고 수사를 하기로 하는데.......
작가 소개
지은이 : 류센 히로츠구
시대를 주름잡고 있는 중2병 환자입니다.요정 의사 선생님께 이미 말기라 완치될 가망이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하지만 비관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다음 세상까지라도 좋으니 부디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