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국내 최고의 그림책 작가이자 「미피」시리즈를 번역한 이상희 시인이 딕 브루너의 작품 철학과 이제 곧 아기를 만날 부모의 설렘을 담아 글을 지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의 단순하고, 명료한 그림, 아이의 시선을 잡아끄는 색채는 아이의 시각을 자극하여 책에 빠르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의 전반에 감도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스펀지 양장으로 도톰하게 만들어진 표지는 책을 보는 아기가 포근함과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출판사 리뷰
65년 동안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은 토끼, 미피가 아기들을 위한 「미피 베이비」 시리즈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명료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캐릭터 디자인의 정점에 선 토끼라는 평가를 받는 미피는 단순한 그림, 정면을 바라보는 시선, 선명하고 흡입력 있는 색채로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고, 왕성한 두뇌 발달을 도와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 비룡소는 촉감책, 목욕책, 보드북 등 놀이를 통해 영아의 잠재 능력을 키워 주는 「미피 베이비 컬렉션」 시리즈를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 배 속의 아기에게 그림책을 보여 주며 감각을 자극해 주세요
엄마의 눈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보고, 배 속 아기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 태교는 정서적으로 아기와 교감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태아의 감각 중 청각은 촉각과 함께 엄마 배 속에서 빠르게 발달하는 감각 기관 중 하나인데요. 태아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는 임신 5개월 전후부터 엄마 아빠 목소리를 자주 들려주면 아기의 청각 발달은 물론, 뇌를 활발하게 자극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배 속에서부터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듣고 느낀 그림책은 아기가 태어난 뒤에도 정서적으로 편안한 안정감을 느끼게 합니다.
■ “모두가 널 기다렸단다.” 아기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해 주세요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아기는 축복입니다. 아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가족들은 이제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할 일들을 떠올리며 행복한 날들을 그리게 되지요. 이 책은 “아가, 아가, 우리 아가, 사랑하는 우리 아가.”를 반복해 부르며 아기가 태어난 뒤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운율감을 잘 살려 소리 내어 읽었을 때 아기가 마치 편안한 자장가를 듣는 듯한 느낌이 들지요. 매일 저녁, 배 위에 손을 얹고 사랑을 듬뿍 담은 목소리로 읽어 주세요. 태어난 뒤에도 꾸준히 보여 주면 아기와 부모의 애착이 깊어지고, 아기의 자존감 형성에 도움이 된답니다.
■ 이상희 시인의 아름다운 글과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딕 브루너의 그림, 부모와 아기 모두 행복해져요
이 책은 국내 최고의 그림책 작가이자 「미피」시리즈를 번역한 이상희 시인이 딕 브루너의 작품 철학과 이제 곧 아기를 만날 부모의 설렘을 담아 글을 지었답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의 단순하고, 명료한 그림, 아이의 시선을 잡아끄는 색채는 아이의 시각을 자극하여 책에 빠르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책의 전반에 감도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스펀지 양장으로 도톰하게 만들어진 표지는 책을 보는 아기가 포근함과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상희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습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습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습니다. 그림책 전문 작은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와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를 열었고, 이상희의그림책워크숍을 운영하며, 그림책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간서치 이덕무 선생의 글을 좋아했습니다. 그가 스스로에 대해 쓴 책들과 그에 관한 책들을 두루 읽으면서, 책 읽는 시간이 빚어내는 인간의 순정한 아름다움과 품격을 전 세대 독자 대상의 그림책으로 좀 더 널리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림책 《한 나무가》, 《책을 찾아간 아이》 등 여러 그림책에 글을 썼고 이론서 《그림책 쓰기》와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을 비롯해 세 권의 그림책 에세이(공저)를 펴냈으며 《나무들의 밤》 등 수많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