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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
사파리 | 4-7세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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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아무래도 넌 우리와 어울리지 않는 거 같아!" 만약 친구한테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자그마한 오리너구리가 편지 한 통을 들고 동물원에 찾아왔다. 그때 동물원에서는 새로운 식구를 모집하고 있었다. 그래서 동물들은 당연히 오리너구리가 모집 광고를 보고 찾아온 줄 알고 이것저것 물어보며 트집을 잡았다. 동물들은 오리너구리의 장점을 보기 보단 제 자랑을 하기에 바빴다.

그래서 카멜레온은 오리너구리가 자기처럼 주변에 맞춰 몸 색깔을 변하지 못한다고, 홍학은 오리너구리가 자기처럼 우아하지 않다고, 원숭이는 오리너구리가 자기처럼 멋진 재주를 부릴 줄 모른다고 비아냥댔다. 그래서 모두들 약속이나 한 듯이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라고 말했다.

오리너구리는 동물들이 환영해 주지 않자, 아무 말도 못한 채 돌아서서 동물원을 떠나고 말았다. 동물들은 오리너구리에게 친절히 대하지 않은 것을 뒤늦게 미안해했다. 동물들과 오리너구리는 그 뒤에 어떻게 되었을까?

  출판사 리뷰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아무래도 넌 우리와 어울리지 않는 거 같아!" 만약 친구한테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자그마한 오리너구리가 편지 한 통을 들고 동물원에 찾아왔어요. 그때 동물원에서는 새로운 식구를 모집하고 있었지요. 그래서 동물들은 당연히 오리너구리가 모집 광고를 보고 찾아온 줄 알고 이것저것 물어보며 트집을 잡았답니다. 동물들은 오리너구리의 장점을 보기 보단 제 자랑을 하기에 바빴지요. 그래서 카멜레온은 오리너구리가 자기처럼 주변에 맞춰 몸 색깔을 변하지 못한다고, 홍학은 오리너구리가 자기처럼 우아하지 않다고, 원숭이는 오리너구리가 자기처럼 멋진 재주를 부릴 줄 모른다고 비아냥댔어요. 그래서 모두들 약속이나 한 듯이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라고 말했지요. 오리너구리는 동물들이 환영해 주지 않자, 아무 말도 못한 채 돌아서서 동물원을 떠나고 말았어요. 동물들은 오리너구리에게 친절히 대하지 않은 것을 뒤늦게 미안해했지요. 동물들과 오리너구리는 그 뒤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 아이들은 4세 이후부터 언어의 사용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주변의 모든 언어들을 스펀지처럼 흡수해요. 예쁘고 바른 말만 사용하면 좋겠지만 의도치 않게 친구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곤 하지요. 그럴 땐 곧바로 잘못된 말을 바로잡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예의 바른 태도와 언어 습관을 무조건 강요하면 아이가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어요. 그래서 무엇보다 평소에 부모가 바른 언어 표현을 사용하여 자연스레 배우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그림책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아이와 그림책을 보며 등장인물들의 대화와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어떤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고, 어떤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쁠까?", "내가 오리너구리라면 어떤 말을 들었을 때 마음이 상했을까?", 그리고 "나는 새 친구에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라고 말이에요. 친절한 말과 태도는 상대방뿐 아니라 내 마음도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우리 아이에게 말해 주세요. 우리 아이의 바른 언어 습관과 사회 생활은 어린 시기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을 키워요!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는 2018년에 UKLA 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Teach Early Years 상을 받았어요. 단순하면서도 섬세한 그림, 주제를 관통하는 메시지의 반복, 디테일한 심리 묘사 등 여러모로 완성도가 높은 그림책이거든요.
이 그림책의 배경은 동물원이고 주인공은 오리너구리예요. 그림책 표지를 넘기면 책상 앞에 앉아 편지를 쓰고 있는 오리너구리가 보입니다. 이 책은 이렇게 맨 앞 면지부터 맨 끝 면지까지 이야기가 이어지지요. 다시 한 장을 넘기면 빨간 버스와 동물원 입구가 보이고, 그 다음 장에는 버스에서 내려 동물원으로 들어가는 오리너구리를 보게 됩니다. 이처럼 주인공 오리너구리를 따라 가다 보면 동물원에 간 듯이 각기 다른 생김새와 특색이 넘치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모든 동물들은 제각기 특징과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너무나 평범해 보이는 오리너구리에게도 다른 동물들에게는 없는 특성과 장점이 있지요.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모두에게는 고유의 특성과 장점이 있고 그 자체가 소중한 것이기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또래들과 관계를 맺고 소속감을 경험하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나의 특성과 장점, 내 친구의 특성과 장점에 대해 얘기해 보세요. 그리고 오리너구리는 어떻게 다른 동물들을 포용해 주는지, 새로운 친구가 어린이집, 유치원에 왔을 때 어떻게 대해 주는 것이 좋은지도요.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도 조금씩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그러한 다름을 포용할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할 거예요.

누리과정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행동과 말로 친구들에게 의사표현을 합니다. 이 책에는 오리너구리를 비롯해 동물원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군데군데 아무런 대사 없이 등장인물의 행동과 감정만이 도드라지게 담은 페이지에서는 무슨 이야기가 오갈지 상상력을 발휘해 보세요. 만약 내가 오리너구리였다면, 어떻게 동물들의 오해를 풀 수 있었을까요? 그림 속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입장에서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다 보면 의사소통 능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또 그림 속 동물들의 특색과 동물들이 알아주지 못한 오리너구리의 매력도 찾아보세요. 다양한 표현을 자유롭게 떠올리다 보면 창의력이 자극될 거예요.
이 책은 '똑똑 스마트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전용 펜으로 그림 속 등장인물을 눌러 보세요. 다양한 동물들의 목소리,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로스 콜린스
글래스고 미술 학교를 졸업하고, 그해 어린이책 부분에서 맥밀런 상을 수상했습니다. 런던에서 활동하다가 지금은 글래스고에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꼬마 원시인 작은코 시리즈》, 《스위치》, 《아틸라와 별난 친구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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