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수학과 친해지는 우리아이 첫 수학공부. 집, 마트, 놀이공원 등의 생활소재 안에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하고,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튼튼한 수학머리로 성장시켜 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생애 첫 수학 학습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갓 태어난 오리는 처음 본 대상을 어미로 생각합니다.
특정 시기에 일어나는 학습효과가 평생 영향을 미치는 것을 ‘각인효과’라고 합니다.
12년 후, 고등학생이 된 아이에게 수학은 어떻게 각인되어 있을까요?
우리 아이의 첫 수학공부는 어때야 할까요?수학은 친구처럼 친근하고, 생활처럼 가깝고, 놀이처럼 재미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수학적 개념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설계가 필히 내재되어야 합니다.
<기적의 유아수학>으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수학을 시작하세요.
집, 마트, 놀이공원 등의 생활소재 안에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하고,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튼튼한 수학머리로 성장시키세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생애 첫 수학 학습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만끽하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영훈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미국 몬타나 주립대학교 수학과 M.A.를 취득했습니다. 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 교육개발원 학교평가위원을 거쳐, 7차 교육과정 중고등학교 교과서 집필진으로 일했습니다. 저서로는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 시리즈, <원리를 찾아라>, <기호와 공식이 없는 수학 카페>, <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수학이 없는 나라는 없을까?>, <파이의 역사>, <수학 대소동>,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수학>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