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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너에게
웅진주니어 | 4-7세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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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내일의 안녕을 빌며 잠이 오기를 기다리는 고요하고 어둑한 시간에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책장을 펼치면 빛과 어둠뿐인 세상이 펼쳐지고, 잠들지 못한 채 이불 밖으로 얼굴을 쏙 내민 아이가 나타난다. 그 뒤, 잠 못 드는 아이를 찾아온 물고기의 아름답고도 다정한 여정이 이어진다.

이 그림책은 얼핏 보면 물속인 듯도 하고 공기 중인 듯도 한 어느 소재지 미상의 판타지 세계를 그린 듯 보이지만, 계속 책장을 넘겨 조금 더 살펴보면 우리는 이내 그 공간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쉬이 잠에 들지 못하고 여러 생각과 상상의 꼬리 물기를 하는 이들이 휴식을 만나는 과정을 이미지화한 것에 가깝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꿈꾸는 아이와 쉽게 잠들지 못하는 어른 모두에게 _<잠 못 드는 너에게>
잠들기 전, 우리는 침묵 속에서 어떤 장면을 향해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 장면들 사이를 항해하는 동안 남몰래 속으로 목소리를 내지요. ‘어쩌지? 잠이 오지 않아…….’
그림책 <잠 못 드는 너에게>는 내일의 안녕을 빌며 잠이 오기를 기다리는 고요하고 어둑한 시간에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빛과 어둠뿐인 세상이 펼쳐지고, 잠들지 못한 채 이불 밖으로 얼굴을 쏙 내민 아이가 나타납니다. 그 뒤, 잠 못 드는 아이를 찾아온 물고기의 아름답고도 다정한 여정이 이어지지요. 이 그림책은 얼핏 보면 물속인 듯도 하고 공기 중인 듯도 한 어느 소재지 미상의 판타지 세계를 그린 듯 보이지만, 계속 책장을 넘겨 조금 더 살펴보면 우리는 이내 그 공간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 그림책은 쉬이 잠에 들지 못하고 여러 생각과 상상의 꼬리 물기를 하는 이들이 휴식을 만나는 과정을 이미지화한 것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잠 못 드는 너에게>는 하루 일에 지친 어른들의 분주한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풀어 주고, 밤에 눈 감기를 무서워하거나 꿈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궁금해하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상상 길목을 넓혀 주는, 모두를 위한 잠자리 그림책입니다. 책 속의 아이가 긴 여정을 마치고 겨우 편안한 잠에 도달할 때, 독자들 역시 어느새 내 곁에 와 있는 휴식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대상의 이면을 조명하는 그림책
좋은 그림책이 지니는 미덕은 여러 가지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책 속에 들어 있는 정보를 통해 지식의 체계를 만들고, 다양한 예술 표현을 접하고, 슬프고 외로울 때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좋은 그림책과 교류하며 성장합니다. 그리고 이제 나이의 경계를 벗어나 예술성 높은 단독 장르로 인식되고 있는 그림책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선사하는 가장 극적인 선물은 시각의 전환일 것입니다. <잠 못 드는 너에게>는 우리가 쓸데없는 생각으로 치부하기 쉬운 두려움과 걱정의 이면을 슬그머니 조명합니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커다란 물고기는 잠 못 드는 아이를 찾아와 아이와 함께 어디로든 헤엄쳐 갑니다. 신비롭기도 하고 웅장하기도 한 이불 터널과 고래 섬, 아기자기하고도 사랑스러운 그림자 숲과 놀이동산 등 아이가 낯선 공간과 존재를 만날 때 늘 그 곁에서 함께하는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 주지요. 두려움과 걱정을 물고기라는 하나의 캐릭터로 형상화한 작가 백미영은 아이와 물고기가 같이 여행하면서 목적지에 함께 도달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걱정은 늘 함께 있는 것이며 걱정이 있기에 온전한 휴식이 있다고 역설해 냅니다.

그림책으로, 애니메이션으로
침대맡에서 다채롭게 즐기는 꿈의 세상

백미영 작가의 첫 그림책 <잠 못 드는 너에게>의 모티프가 된 작품은 그의 원작 애니메이션 <달, 어디 있니?>입니다. 2017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 작품은 화려한 움직임으로 부드러운 이불을 겹겹이 통과해야 하는 이불 터널, 고래 떼가 평화로이 잠들어 있는 고래 섬, 주인을 잃어버린 그림자들이 뛰노는 그림자 숲 등 아이의 꿈속을 관통하는 다양한 장소와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표현해 냈습니다. 또한 프랑스 뮤지션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몽환적인 배경음악()이 더해져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수작이지요. 그림책을 감상하고 난 뒤 원작 애니메이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가 함께 있어 책과 영상을 넘나들며 작품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백미영
프랑스 EMCA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그림책 <잠 못 드는 너에게>의 모티프가 된 애니메이션 작품 <달, 어디 있니?>로 2017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단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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