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아 교육의 선구자라 불리는 마리아 몬테소리의 이야기다. 오늘날 아이들이 자유로운 교육 환경에서 재미있게 배우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건 몬테소리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교육법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어릴 적부터 호기심이 강하고 배우는 것에 열의가 높았던 몬테소리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뜻을 굽히지 않았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 받았지만 굴하지 않았다. 과학을 공부하고 싶어 남자 기술학교에 들어갔고, 금기를 깨고 이탈리아 최초의 여자 의사가 되었으며, 박제된 나비처럼 억눌려 있던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과감히 바꿔놓기까지 자신의 생각을 믿고 이를 행동에 옮겨나간 마리아 몬테소리의 용기와 도전을 만나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배움에 열의가 많던 마리아 몬테소리
차별을 뛰어넘어 자신의 꿈을 이루다!‘몬테소리’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합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까 고민해본 부모에게 ‘몬테소리 교육법’은 좋은 해답을 주었을 겁니다. 마리아 몬테소리는 어릴 때부터 남달랐습니다. 배우는 걸 좋아했는데, 주입식 수업이 너무 따분하여 스스로 즐겁게 배울 방법을 찾아 단어 맞추기 카드를 개발하기도 했지요. 총명하고 배움에 열의가 많은 아이였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커다란 장벽에 부딪힙니다. 과학을 좋아했지만, 당시 여자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는 과학을 가르치지 않았고,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의과 대학에서는 여자를 받아주지 않았지요. 하지만 마리아는 오랜 세월 굳어져 모두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차별에 의문을 품었고,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결국 여자를 절대 받아들이지 않았던 의과 대학에 당당히 입학하여 이탈리아 최초로 여자 의사가 됩니다.
“아이들은 그 자체로 완전하다!”
편견을 깬 한 사람의 생각으로
세계의 교육 환경이 달라진다!마리아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의사가 된 마리아는 지적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돌보게 되었고, 지적 장애를 큰 병으로 여기던 당시의 편견을 깨고, 장애 아동은 물론 억눌린 환경에서 교육받던 모든 아이가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존중받으며 자유롭게 자라나야 한다는 자신의 생각을 전 세계에 알리려 애썼습니다. 차별이나 사회적 편견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자신의 생각을 이뤄낸 마리아 몬테소리 덕분에 오늘날 아이들은 자율적인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되었지요. 마리아가 보여준 도전 정신과 용기는 아이들에게 커다란 교훈을 줍니다. 한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커다란 힘을 발휘하는지, 세상을 어떻게 바꿔나가는지를 몸소 보여주지요. 몬테소리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편견을 극복하고 자신의 생각을 믿으며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줄 것입니다.
리틀 피플 빅 드림즈! 미래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꿈의 가치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다!「리틀 피플 빅 드림즈」는 어릴 적 꿈을 잊지 않고, 수십 년에 걸쳐 노력하고 완성해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디자이너와 예술가에서 과학자와 사회운동가까지 여성에 대한 편견, 사회가 만들어놓은 한계, 개인적 고통이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여 어릴 적 꿈을 이뤄낸 여성들의 이야기는 큰 감동과 깨달음을 줍니다.
이 시리즈는 자기만의 꿈을 갖기 시작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편견 없는 자유로운 생각과 상상력, 용기를 심어줍니다.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의 아름다움과 이뤄내는 위대함 그리고 그로 인해 달라지는 세상의 가치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며 어려움을 마주해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책을 통해 자신도 이 책에 등장하는 이들처럼 할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갖기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작가이자 편집자입니다. 미국 뉴욕 시 브루클린에서 남편과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