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기획 취지'혼자서 비행기를 탔어요'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비행기를 탔을 때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을 그림책으로 잘 풀어내고 있다. 아직은 두꺼운 책을 읽기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들에게 적당한 책이다.
이 책은 비행기를 타는 방법과 비행기 안에서의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고 있다. 비행기 여행을 앞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내 용레아와 테오는 단둘이서 비행기 여행을 떠난다. 아이들은 처음 타는 비행기에 불안해한다. 불안한 아이들을 위해 승무원이 아이들을 마치 왕자와 공주님처럼 대접해 준다. 비행기 사고에 대비해서, 비행기를
탈출하는 법도 배우고 조종실도 구경한다.
조종실까지 구경하게 된, 레아와 테오는 흡족한 마음으로 비행기 여행을 마친다. 아이들은 비행기를 타는 방법뿐만 아니라, 뭐든지 혼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저자 소개글ㆍ그림 | 올리비에 멜라노올리비에 멜라노는 1957년 파리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살고 있다. 현재, 실용 예술을 가르치며 출판과 편집에 관련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옮긴이|배은주배은주는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7년 동안 살았으며, 그곳에서 어린 딸을 키우면서 프랑스 동화와 교육제도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올리비에 멜라노
1957년 파리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살고 있다. 실용 예술을 가르치며 출판과 편집에 관련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혼자서 비행기를 탔어요>, <119에 출동벨이 울리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