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빨강 부채 파랑 부채 이미지

빨강 부채 파랑 부채
하루놀 | 4-7세 | 2018.12.07
  • 정가
  • 11,800원
  • 판매가
  • 10,620원 (10% 할인)
  • S포인트
  • 590P (5% 적립)
  • 상세정보
  • 25x21.5 | 0.368Kg | 40p
  • ISBN
  • 979118828366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비밀을 가진 신기한 요술 부채 이야기다. 책 속에는 ‘살랑살랑’, ‘쑤욱쑤욱’, ‘쏘옥쏘옥’ 등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의태어가 반복되며 리듬감 있게 담겨 있다. 이러한 의태어들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어휘 발달과 풍부한 표현력에 도움을 준다. 이야기 속의 나무꾼처럼 비록 가진 것이 없더라도 욕심내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겸손하게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한다.

  출판사 리뷰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옛사람들은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그 안에는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등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가 숨어 있지요. 그럼 이제 '이야기 속 지혜 쏙'에 담긴 옛사람들의 이야기에 한번 귀를 기울여 볼까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가 예 있답니다.

비밀을 가진 신기한 요술 부채


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씨는 착하지만 가난한 나무꾼과 욕심 많은 부자 장사꾼이 살았어요. 어느 날, 초라한 행색의 한 할아버지가 장사꾼이 사는 기와집을 찾아가 하룻밤만 재워 달라고 청했어요. 하지만 장사꾼은 할아버지의 행색을 보고 쫓아냈지요. 반대로 나무꾼은 누추한 집이었지만 할아버지를 정성스레 대접했어요. 이튿날 할아버지는 나무꾼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부채 두 개를 선물로 주었지요. 하나는 빨강 부채, 다른 하나는 파랑 부채였어요. 나무꾼은 나무를 하러 가며 두 개의 부채를 챙겼어요. 그리고 한참 나무를 하다가 땀을 식히기 위해 빨강 부채를 집어 들어 살랑살랑 부채질을 했지요. 그런데 이게 웬일이에요? 빨강 부채로 부채질을 할 때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게 아니겠어요? 놀란 나무꾼이 이번에는 파랑 부채로 부채질을 해 보았지요. 그러자, 역시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어요. 빨강 부채와 파랑 부채는 신기한 요술 부채였던 거예요. 도대체 나무꾼에게는 어떤 일이 생겼으며, 빨강 부채와 파랑 부채는 무슨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요?

과유불급,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누구라도 신기한 요술 부채가 있다면 가지고 싶을 거예요. 누군가는 맛있는 음식이 계속 나오는 부채, 누군가는 자신이 안 보이게 되는 부채, 또 누군가는 숙제를 해 주는 부채를 원할 거예요. 하지만 정말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과연 그저 행복할까요? 이를테면, 자신이 안 보이게 되는 부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보아요. 처음에는 아무도 자신이 곁에 있는지 모르는 게 재미있을 거예요. 그래서 계속 부채를 부쳐 자신의 모습을 숨기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몰래 엿듣기도 하고, 영화관 같은 곳에 들어가 공짜로 영화를 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재미로 한 번 두 번 자신의 모습을 숨기다가 어느 순간, 정말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가 잊혀져 버린다면요? 이 이야기 속 장사꾼은 충분한 재산을 가지고 있음에도 나무꾼의 요술 부채를 이용해서 돈을 더 모을 욕심을 냅니다. 그리고 결국 큰코다치게 되지요.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할 때가 있거든요.

또한 이 책 속에는 ‘살랑살랑’ ‘쑤욱쑤욱’ ‘쏘옥쏘옥’ 등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의태어가 반복되며 리듬감 있게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의태어들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어휘 발달과 풍부한 표현력에 도움을 줄 거예요.

자 그럼, 이야기 속의 나무꾼처럼 비록 가진 것이 없더라도 욕심내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겸손하게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빨강 부채 파랑 부채》를 보며 깨달아 보아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신식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위한 글도 쓰고 있습니다. ‘MBC 창작동화대상’, ‘계몽사 아동문학상’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사회야 사회야 나 좀 도와줘』, 『아버지의 눈물』, 『내 동생 순이』, 『등대지기 우리 아빠』, 『딸꾹이는 1학년』, 『풀, 풀이름 짓기』, 『초등학교 1학년 우리아이 어떻게 지도할까?』 등이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