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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 할망과 수복이
풀빛 | 4-7세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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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풀빛 그림아이 시리즈. 우리 신화 속 생명을 점 지우는 삼신 할망(할머니의 제주도 방언입니다.)과 저승 할망 이야기로, 한 생명이 오롯이 태어나 자라기까지 얼마나 많은 정성이 필요한지를 전한다. 우리 신화를 오랫동안 연구한 김춘옥 작가가 신화에 담긴 탄생에 대한 우리네 마음을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기를 무사히 태어나게 하려는 삼신 할망과 그걸 막으려는 저승 할망의 팽팽한 줄다리기를 보며, 우리는 마음 졸이며 수복이가 무사히 태어나기를 바란다.

독창적인 표현력이 인상적인 장경혜 작가는 서천 꽃밭에서부터 삼신 할망과 저승 할망, 아기를 해하려는 귀신들의 모습 등을 회화적으로 표현해,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이 무사히 자라도록 삼신 할망이 풀어 놓은 실타래가 책의 표지에서부터 본문까지, 모든 장면에 그려져 있다. 한 생명이 무사히 태어나 자라기까지 얼마나 많은 이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이 필요했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할망님, 전 이제 어떻게 되나요? 아기로 태어날 수는 있나요?”
“생명에는 정성이 필요하단다.
저승 할망에게 다친 꽃을 가진 아기는 더욱더 말이다.”

한 생명이 태어나 오롯이 자라기까지,
정성을 다한 우리네 전통 문화와 생각을 전하는 그림책
《삼신 할망과 수복이》


수복 할아버지가 벽장에서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무명 실타래를 꺼냈습니다. 그러고는 눈을 감고 먼 기억 속으로 들어갑니다. 모든 아기가 서천 꽃밭에서 삼신 할망에게 생명 꽃을 받고 태어납니다. 수복이도 그중 한 명이었지요. 수복이가 받은 생명 꽃은 노란 꽃이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저승 할망이 나타나선 수복이를 밀쳐 버립니다. 삼신 할망이 얼른 와서 저승 할망은 내쫓았지만, 수복이의 생명 꽃은 꽃잎은 숭숭 떨어져 나갔지요. 온전치 못한 생명 꽃을 품고 수복이는 아기로 태어날 수 있을까요? 풀빛 그림아이 시리즈의 삶 그림책 《삼신 할망과 수복이》에서 탄생에 대한 우리네 전통 문화를 살피고, 그 안에 담은 정성스러운 마음을 살펴보세요.

우리 신화를 바탕으로 한 탄생 그리고 삶 이야기

《삼신 할망과 수복이》는 우리 신화 속 생명을 점 지우는 삼신 할망(할머니의 제주도 방언입니다.)과 저승 할망 이야기로, 한 생명이 오롯이 태어나 자라기까지 얼마나 많은 정성이 필요한지를 전합니다. 우리 신화를 오랫동안 연구한 김춘옥 작가가 신화에 담긴 탄생에 대한 우리네 마음을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아기를 무사히 태어나게 하려는 삼신 할망과 그걸 막으려는 저승 할망의 팽팽한 줄다리기를 보며, 우리는 마음 졸이며 수복이가 무사히 태어나기를 바라지요. 독창적인 표현력이 인상적인 장경혜 작가는 서천 꽃밭에서부터 삼신 할망과 저승 할망, 아기를 해하려는 귀신들의 모습 등을 회화적으로 표현해,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또한,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이 무사히 자라도록 삼신 할망이 풀어 놓은 실타래가 책의 표지에서부터 본문까지, 모든 장면에 그려져 있지요. 이제 태어날 아기에게 혹은 이미 태어난 아기에게 《삼신 할망과 수복이》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한 생명이 무사히 태어나 자라기까지 얼마나 많은 이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이 필요했는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춘옥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9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박물관 가는 길]이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내일로 흐르는 강》 《작은 나라》 《가가의 아주 특별한 집》 《둥글둥글 지구촌 신화 이야기》 《우리 신화 이야기》 《야호! 난장판이다》 《울산에 없는 울산바위》 《서천꽃밭 한락궁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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