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점점 작아지는 닥터 브라우니를 아이들이 도와주는 이야기. 닥터 브라운은 초콜릿 빵 브라우니를 가장 좋아하는데 어느 날 브라우니로 변하고, 몸에서 빵을 떼어 주어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런데 이번에는 닥터 브라우니에게 문제가 생긴다. 브라우니를 너무 많이 떼어 주어 몸이 점점 작아지는 것이다.
닥터 브라우니는 빵으로 만든 몸이 점점 작아지지만 개의치 않고 진료실을 찾은 아이들에게 계속 빵을 나누어 준다. 심지어 돼지 간호사가 찾기 어려울 정도로 인형만 해진다. 보다 못한 돼지 간호사의 아들 후후는 브라우니를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데….
출판사 리뷰
-점점 작아지는 닥터 브라우니를 아이들이 도와주는 이야기
인형처럼 작아진 착한 의사 선생님! 아이들에게 가장 무서운 장소를 꼽으라면 바로 병원일 것이다. 그런 아이들을 다뤄야 하는 소아과 의사들의 고충도 만만치 않다. 진료하기에 앞서 아이들을 잘 어르고 달래는 작업도 필요하다. 작년에 출간된 《닥터 브라우니》는 이런 소아과 의사의 고민을 재미있는 소재로 사용하였다. 닥터 브라운은 초콜릿 빵 브라우니를 가장 좋아하는데 어느 날 브라우니로 변하고, 몸에서 빵을 떼어 주어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런데 이번에는 닥터 브라우니에게 문제가 생긴다. 브라우니를 너무 많이 떼어 주어 몸이 점점 작아지는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닥터 브라우니가 작아졌어요》는 아픈 아이들이 아닌, 아픈 의사 선생님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닥터 브라우니는 빵으로 만든 몸이 점점 작아지지만 개의치 않고 진료실을 찾은 아이들에게 계속 빵을 나누어 준다. 심지어 돼지 간호사가 찾기 어려울 정도로 인형만 해진다. 보다 못한 돼지 간호사의 아들 후후는 브라우니를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의사 선생님을 도와 줘요!이번 책이 특별한 이유는 아이들을 고쳐 주는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 아이들이 아픈 의사 선생님을 도와주는 설정 때문이다. 자신들을 위해 헌신한 의사 선생님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모습에서 깊은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전히 김지운 작가의 그림은 따듯하고, 귀엽고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넘쳐 난다.
돼지 후후가 닥터 브라우니를 위해 준비한 선물은 마지막에 작은 반전을 선사하는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동시에 상상력까지 키워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지운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상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Academy of Art University에서 미술 교육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랜드리테일, 캐릭터 디자인팀에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들려줄 따듯한 이야기책을 만들고 있다. http://ddubbokki.wixsite.com/drbrownie에 가시면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