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꼬마 올빼미 구포는 다른 새들과 달리 날지를 않는다. 땅에 떨어지는 게 두렵기 때문이다. 선생님의 가르침에도 올빼미는 날개를 펼칠 생각도 하지 않는 겁쟁이다. 선생님도 하지 못한 걸 친구들이 해낸다.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친구들을 믿고 날기를 시도하는 꼬마 구포는 처음에는 땅에 떨어진다. 그러나 몇 번의 도전 끝에 친구들이 꼬마 구포에게 알려준 마법의 말 “아브라카다브라”를 큰소리로 외치며 힘차게 날아간다.
출판사 리뷰
- 새들이 모두 태어나자마자 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들도 우리가 걸음마를 배우면서 넘어지고 다쳤던 것과 같이 떨어지고 다치면서 계속 노력합니다. 하늘을 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 두려웠던 적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드디어 날기에 도전하고 실패와 좌절에도 끝까지 시도하는 꼬마 올빼미의 노력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친구들의 응원과 격려.
꼬마 올빼미의 노력.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는 마법의 주문 “아브라카다브라”.
이 세 가지가 어우러져 드디어 두려움을 극복하고 하늘은 나는데 성공한 올빼미가 과거의 자신처럼 나약한 친구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 보는 이들의 눈을 편안하게 하는 단순한 그림, 깔끔하고 예쁜 색깔과 도서의 내용이 조화를 이룬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잔잔하게 용기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아브라카다브라”라는 마법의 주문을 외치며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도록 격려를 해주는 책입니다.
“얘, 개구리야. 너는 왜 다른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가지 않니?” 높은 곳에서 꼬마 구포가 소리쳤어요.
“난 점프를 못하거든. 난 다칠까 봐 너무 겁이 나!”
“걱정 마!” 꼬마 구포가 말했어요.
“아브라카다브라라고 말해봐! 이 말은 엄청난 마법이 있어. 네가 점프를 하게 될 거야. 하지만 곧바로 되지는 않을 거야. 네가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고 또 도전해야만 해. 내가 한 거처럼!”
“정말이야?” 개구리가 물었어요.
“응, 정말이야!”
할 수 있어, 아브라카다브라!
작가 소개
저자 : 마리아 로레타 지랄도
이탈리아의 유명 출판사 지운티, 파브리, 데 아고스티니, 산 파올로, 리졸리 등에서 어린이 도서 100권 이상 출간했다.베로나 거주, 니콜레타 베르텔레와 다수의 작품을 공동 작업했으며『Mamma Mammut 마뭇 엄마』(2014), 한국에서도 출간된 『할 수 있어, 아브라카다브라!』(2017)가 대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