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뮤지컬에서 태어난 그림책으로, '팅팅의 모험'이라는 어린이들을 위한 뮤지컬이 원작이다. 뮤지컬을 보고난 어린이들에게는 추억의 그림책이 되고, 뮤지컬을 보지 않은 어린이들에게는 어떻게 하면 음악과 함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나온 그림책이다.
뮤지컬 '명성황후', '맘마미아', '뿌리 깊은 나무' 외 여러 작품의 음악 감독을 역임한 김길려 작가와 융복합예술콘텐츠를 꿈꾸는 출판사, 그리고 원작 뮤지컬을 쓴 글 작가, 그림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만들었다. 어린이들이 책장을 넘기며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곳곳에 QR코드를 넣어 이야기 속으로 좀 더 실감나게 빠져들고, 상상하고, 감성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기 고슴도치 팅팅의 소원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봄봄 마을에 퍼진 미운 말 먼지들 때문에 커다란 소동이 일어난다. 뾰족뾰족 가시가 돋아난 팅팅을 돕기 위해 책벌레 두그당이 나타난다. 두그당이 가져온 책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출판사 리뷰
아기 고슴도치 팅팅의 소원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 말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어느 날, 봄봄 마을에 퍼진 미운 말 먼지들 때문에 커다란 소동이 일어나지요.
뾰족뾰족 가시가 돋아난 팅팅을 돕기 위해 책벌레 두그당이 나타납니다.
두그당이 가져온 책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어린이들의 바른 언어생활을 이끄는 봄봄 마을 이야기
아기 고슴도치 팅팅이 사는 봄봄 마을에는 느티나무 도서관이 있습니다. 팅팅은 그곳에서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태어나서 아직 말을 해본 적이 없는 팅팅의 소원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 말을 하는 것입니다. 책 속 미운 말 먼지들이 퍼지는 바람에 이웃들에게 상처 받는 말을 듣게 된 팅팅은 결국 참다가 미운 말을 쏟아내게 됩니다. 그리고 책벌레 두그당을 만나 함께 미운 말 먼지들을 몰아내기로 합니다.
어린이들은 순간 화가 나거나 속상한 일이 생겼을 때 참지 못하고 미운 말을 툭 뱉어냅니다. 금세 바른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변 어른들에게 혼이 나거나, 스스로 바른 말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속이 상하고 위축이 되지요. 이런 어린이들에게 바로 혼을 내고 야단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쩌면 스스로 그런 상황을 인지하고, 어떻게 행동할지 깨닫게 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말을 배우기 시작한 유아나, 말은 능숙하게 사용하더라도 타인과의 소통이 어려운 어린이들 모두 바른 말을 사용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일 수 있습니다. 또한 누군가와 대화를 하며 나누는 감정은 서로 주고받는 것이기에 낯설고 어려운 도전입니다.
아기 고슴도치 팅팅과 이웃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상처가 되는 말을 주고받았을 때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 입장을 이해하고, 서로 보듬는 마음을 배우고, 또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 책벌레 ‘두그당’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스토리와 음악이 함께! 뮤지컬에서 태어난 음악 그림책
《팅팅》은 뮤지컬에서 태어난 그림책으로, '팅팅의 모험'이라는 어린이들을 위한 뮤지컬이 원작입니다. 뮤지컬을 보고난 어린이들에게는 추억의 그림책이 되고, 뮤지컬을 보지 않은 어린이들에게는 어떻게 하면 음악과 함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나온 그림책입니다.
뮤지컬 '명성황후', '맘마미아', '뿌리 깊은 나무' 외 여러 작품의 음악 감독을 역임한 김길려 작가와 융복합예술콘텐츠를 꿈꾸는 출판사, 그리고 원작 뮤지컬을 쓴 글 작가, 그림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만든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책장을 넘기며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곳곳에 QR코드를 넣어 이야기 속으로 좀 더 실감나게 빠져들고, 상상하고, 감성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구성한 음악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한지안
어릴 적 시골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어둑어둑해질 즈음 돌아올 때면 늘 책이 말을 걸어 주었어요. 그래서 씩씩한 어른이 되었지요. 지금은 제주도의 작은 도서관에서 남편 김작가, 고양이 작가와 함께 숨어 있는 두그당을 찾으며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