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림책 숲 시리즈.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김성희의 첫 창작 그림책이다. 한국어판 <괜찮아?>와 영문판 <Are You OK?>를 세트로 구성했다. 다양한 성격과 특징을 일곱 가지 동물 캐릭터에 비유하여 보여준다. 저마다 결점이 있는 캐릭터들이지만 화자는 다그치지 않는다. 친구 만나는 것을 무서워하는 ‘꽁꽁 후다닥 소라게’에게는 “혼자 있고 싶을 땐 혼자 있으렴.” 하고 가만가만 기다려준다.
“우르릉 펑” 폭발하는 화산처럼 마음이 화로 가득 찬 ‘울퉁불퉁 두꺼비’에게는 “아이쿠 어쩜 좋아 / 많이 속상했구나.” 하며 따뜻하게 달래준다. 눈물이 너무 많아 아무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는 ‘훌쩍훌쩍 너구리’에게는 “내가 너를 좋아하지!” 하고 다정하게 말해준다. 너구리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던 화자는 너구리 혼자만 울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며 다독여준다. 다정한 목소리에 너구리의 눈물은 조금씩 잦아들고 빙그레 웃음 짓게 된다.
이처럼 <괜찮아?>는 상대의 단점을 수용하고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공감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상대방의 눈으로 보이는 세상을 함께 봐주며 상대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느끼는 것이다. 김성희 작가는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작품 속에 넉넉히 담아내고 있다. 캐릭터를 비판 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선은 그림책을 덮은 후에도 따스하게 남아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괜찮지 않은 우리에게 전하는 위로
-진정한 공감이 이끄는 자아 성장과 긍정 에너지!『괜찮아?』는 다양한 성격과 특징을 일곱 가지 동물 캐릭터에 비유하여 보여줍니다. 저마다 결점이 있는 캐릭터들이지만 화자는 다그치지 않습니다. 친구 만나는 것을 무서워하는 ‘꽁꽁 후다닥 소라게’에게는 “혼자 있고 싶을 땐 혼자 있으렴.” 하고 가만가만 기다려줍니다. “우르릉 펑” 폭발하는 화산처럼 마음이 화로 가득 찬 ‘울퉁불퉁 두꺼비’에게는 “아이쿠 어쩜 좋아 / 많이 속상했구나.” 하며 따뜻하게 달래줍니다. 눈물이 너무 많아 아무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는 ‘훌쩍훌쩍 너구리’에게는 “내가 너를 좋아하지!” 하고 다정하게 말해주지요. 너구리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던 화자는 너구리 혼자만 울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며 다독여줍니다. 다정한 목소리에 너구리의 눈물은 조금씩 잦아들고 빙그레 웃음 짓게 되지요.
『괜찮아?』는 상대의 단점을 수용하고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공감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상대방의 눈으로 보이는 세상을 함께 봐주며 상대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느끼는 것이지요. 김성희 작가는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작품 속에 넉넉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캐릭터를 비판 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선은 그림책을 덮은 후에도 따스하게 남아 있을 거예요.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할 때 회복되는 자존감 관계를 어려워하는 사람, 눈물이 많은 사람, 정리정돈을 하지 못하는 사람, 예민한 사람… 우리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은 장점보다 크고 모나게 보이기 마련이지요. ‘지금 내 모습 이대로 괜찮을까?’하는 걱정이 불쑥 찾아오기도 하고요.
이 책을 읽는 우리는 마음속에 있는 부족함과 상처들을 돌아보고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의 우리를 긍정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부족하고 상처 많은 서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별들이 반짝이는 것처럼 멋진 일이니까요.
★풍부한 색감과 콜라주 기법이 선사하는 다채로움!
-라가치 상 수상 작가의 첫 창작 그림책2014년 출간된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큰 케이크』의 그림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은 김성희 작가의 첫 창작 그림책인 『괜찮아?』는 2011년에 기획했던 작업을 다듬고 보듬어 세상의 많은 어린이와 독자들과 만나게 되어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숨은 그림의 재미 『괜찮아?』에 등장하는 일곱 가지 캐릭터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징처럼 다채로운 색감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콜라주 기법으로 그려진 그림 속에는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어요.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꽁꽁 후다닥 소라게’는 STOP 사인과 빨간색 신호등, 철조망, 벽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소라게가 느낄 막막함과 두려움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모든 것은 줄이 맞춰져 있어야 한다는 ‘쓱싹쓱싹 고양이’는 각지게 표현되어 있으며 자동차, 주사위, 자, 숫자 등이 나란히 배열되어 있어 인상적입니다.
‘뒤죽박죽 문어’는 여덟 개의 다리로 컵, 책, 붓, 공, 악기 등을 정신 없이 들고 있고요. 그림을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느껴보세요.
[미디어 소개]☞ 경향신문 2018년 1월 6일자 기사 바로가기
작가 소개
저자 : 김성희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습니다.사보와 잡지, 광고, 어린이책 등 여러 매체에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그린 책으로 <티티를 찾아라>, <세상에서 가장 엉뚱한 음악회>, <페이크 다이어리>, <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 <온 세상 국기가 펄럭펄럭>, <내일은 스타야>, <쉿! 30일 후엔, 나도 스티브 잡스>, <꽥 박사의 4차원 스마트폰>이 있고 <세상에서 가장 큰 케이크>로 2015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하였습니다.<괜찮아?>는 작가가 쓰고 그린 첫 창작 그림책입니다.
목차
괜찮아? (한국어판)
Are You OK? (영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