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둬 즐거운 분위기가 넘쳐나는 공원에 아빠 고양이가 추위에 떨며 서 있었다. 오늘은 초상화를 한 장도 그리지 못한 릴리의 아빠이다. 그래서인지 사랑하는 딸 릴리가 공원 안 스케이트장에 가고 싶어하지만 돈을 줄 수 없었다. 대신 아빠의 그림 모델이 되어 주면 스케이트장에 보내 주기로 약속을 한다.
아빠의 그림 모델이 된 릴리. 마침내 꽃양배추 같은 모자를 쓴 부인이 초상화를 그려 달라고 하는데…. 금새 희망이 보이지만 꽃양배추 모자를 쓴 부인이 그림을 사지 않겠다고 트집을 잡는다. 과연 릴리와 아빠는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까? 그리고 릴리와 아빠에게는 어떤 뜻밖의 행운이 찾아올까?
출판사 리뷰
선물처럼 찾아온 행운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어느 추운 겨울날
릴리는 스케이트장에 가고 싶어서 아빠를 졸랐어요.
"초상화 몇 장만 더 그리면 갈 수 있단다."
아빠가 약속했어요. 릴리가 아빠를 돕는다면
스케이트장에 갈 수 있을까요?
릴리의 힘든 하루를 달래주는 뜻밖의 행운은?날씨가 추워질수록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이야기가 그립지요. 가족간의 사랑이라든가 뜻밖의 행운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 같은 것 말이에요. 여기 릴리와 가난한 화가 아빠가 하룻동안 겪은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얼음처럼 꽁꽁 얼었던 몸과 마음이 사르르 녹는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둬 즐거운 분위기가 넘쳐나는 공원에 아빠 고양이가 추위에 떨며 서 있어요. 오늘은 초상화를 한 장도 그리지 못한 릴리의 아빠랍니다. 그래서인지 사랑하는 딸 릴리가 공원 안 스케이트장에 가고 싶어하지만 돈을 줄 수 없어요. 대신 아빠의 그림 모델이 되어 주면 스케이트장에 보내 주기로 약속을 하지요.
아빠의 그림 모델이 된 릴리. 마침내 꽃양배추 같은 모자를 쓴 부인이 초상화를 그려 달라고 하는데……금새 희망이 보이지만 꽃양배추 모자를 쓴 부인이 그림을 사지 않겠다고 트집을 잡아요. 과연 릴리와 아빠는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까요? 그리고 릴리와 아빠에게는 어떤 뜻밖의 행운이 찾아올까요?
한 편의 명작동화처럼 재미있는 그림책이 책은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같은 고전적인 명작에서 풍기는 클래식한 맛이 느껴져요. 흥겨운 크리스마스 즈음이지만 힘들고 춥기만 한 주인공들,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쓰고 나타난 까탈스러운 부인, 뜻밖의 행운을 주고 사라지는 신사……그리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젖어드는 릴리와 아빠의 따스한 저녁 풍경 등은 명작동화를 보는 듯 재미있고 감동적이에요.
특히 독자의 감성을 건드리는 그림풍이 이야기와 잘 어울리며 더욱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요. 힘든 상황에서도 당찬 아이 릴리는 똘망똘망한 눈동자에 깜찍한 모자와 목도리를 두른 귀여운 모습으로 그려져 있고, 꽃양배추 모자를 쓴 부인은 말 얼굴을 하고 있어요. 지나가다가 그림을 산 신사는 개의 모습을 하고 있지요. 이런 외모의 등장인물들뿐 아니라 릴리와 아빠의 행복한 기분이 그대로 전해지는 마지막 장면은 매우 낭만적이고 따스하게 그려져 있어요. 덕분에 이 책이 지닌 감성적이고 따스한 느낌이 독자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져 책장을 덮을 때엔 안도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로렌스 부기뇽
일곱 살 때부터 써온 이야기들을 잘 간직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그림을 즐겨 읽어 주던 선생님이었는데 2011년부터 자신의 책을 출간해 보기로 결심했어요. 그동안 꿈에 대한 이야기, 시적이며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를 주로 써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