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루시가 길을 떠올리는 과정을 보며 공간 지각력을 키우는 책이다. 공간 지각력은 우리 주위의 공간을 이해하고 공간 개념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력이다. 한번도 가 본 적 없는 장소를 찾아가거나, 열쇠를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하거나, 가방 안의 짐을 차곡차곡 정리하거나 하는 것들이 다 공간 지각력의 힘이다. 우리가 매 순간 사용하는 중요한 능력이라 어린 시절부터 키우고 훈련하는 게 필요하다. 그리고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며 공간 지각력 훈련을 하는 책이다.
공간 인지학자인 작가는 공간 지각력의 요소들을 이야기 속에 녹였다. 그래서 루시가 왔던 길을 되짚어가고, 지도를 보고, 주위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과정을 보며 우리 역시도 주위의 길을 되짚어보고, 지도를 그려 보고, 주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다. 책 마지막에는 다시 한번 공간 지각력 훈련을 해 보도록 부모를 위한 가이드와 아이를 위한 독후 활동지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이야기 말고 그림도 공간 지각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그려져 있다. 부엉이 아저씨가 루시를 위해 하늘 높은 곳에서 길을 찾는 장면은 부엉이 아저씨의 시선으로 그려져 있다. 그 자체가 훌륭한 조망도이기 때문에 부엉이 아저씨가 일러 주는 대로 길을 찾으면 지도 보는 법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어느 날 밤, 아기 너구리 루시는
땅콩버터에 정신이 팔려 가족들을 잃어버렸어요.
집으로 돌아가려면 왔던 길을 떠올려야 해요.
루시는 집을 찾아갈 수 있을까요?
아기 너구리의 길 찾기 대모험!아기 너구리 루시는 가족을 따라 밤길을 걸어요. 루시네 가족은 마을 최고의 쓰레기통으로 식사하러 가는 길이에요. 루시는 언제나처럼 꼬리만 보고 따라갔어요.
쓰레기통에 도착하자마자 루시네 가족은 정신없이 쓰레기를 뒤졌어요. 루시도 뒤쪽 쓰레기통의 땅콩버터를 찾았어요. 그리고 빠르게 그쪽으로 달려가 땅콩버터를 핥아 먹기 시작했어요. 가족들은 식사하느라 정신이 없어 루시가 뒤쪽 쓰레기통으로 가는 걸 아무도 보지 못했어요. 루시도 식사를 마친 가족들이 돌아가는 소리를 듣지 못했고요. 땅콩버터를 싹싹 먹고 고개를 든 루시는 이곳에 자기 혼자 남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지금까지 루시는 주위를 살피지 않고 오빠를 따라 왔기 때문에 집에 가는 길을 전혀 몰라요. 이제부터라도 기억을 더듬어 집에 가는 길을 찾아야만 해요. 루시는 지금까지 쓰레기통으로 왔다 갔을 때의 기억을 떠올려 보아요. 그리고 냄새와 소리 등 자기의 모든 감각과 기억을 동원해 길을 찾으려고 해요.
길에 혼자 있는 아기 너구리 루시를 걱정한 부엉이 아저씨는 루시를 대신해 하늘 위에서 길을 살펴봐 줍니다. 루시는 부엉이 아저씨와 힘을 합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공간 지각력을 키우고 훈련하는 책≪아기 너구리의 길 찾기≫는 루시가 길을 떠올리는 과정을 보며 공간 지각력을 키우는 책이에요. 공간 지각력은 우리 주위의 공간을 이해하고 공간 개념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력입니다. 한번도 가 본 적 없는 장소를 찾아가거나, 열쇠를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하거나, 가방 안의 짐을 차곡차곡 정리하거나 하는 것들이 다 공간 지각력의 힘이에요. 우리가 매 순간 사용하는 중요한 능력이라 어린 시절부터 키우고 훈련하는 게 필요해요. 그리고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며 공간 지각력 훈련을 하는 책입니다.
공간 인지학자인 작가는 공간 지각력의 요소들을 이야기 속에 녹였어요. 그래서 루시가 왔던 길을 되짚어가고, 지도를 보고, 주위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과정을 보며 우리 역시도 주위의 길을 되짚어보고, 지도를 그려 보고, 주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지요. 책 마지막에는 다시 한번 공간 지각력 훈련을 해 보도록 부모를 위한 가이드와 아이를 위한 독후 활동지가 포함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야기 말고 그림도 공간 지각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그려져 있어요. 부엉이 아저씨가 루시를 위해 하늘 높은 곳에서 길을 찾는 장면은 부엉이 아저씨의 시선으로 그려져 있어요. 그 자체가 훌륭한 조망도이기 때문에 부엉이 아저씨가 일러 주는 대로 길을 찾으면 지도 보는 법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어요.
작가 소개
저자 : 줄리 딜머스
공간 인지학자이며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어린이들의 공간 지각력 향상을 돕기 위한 책들을 쓰고 있습니다. 《아기 너구리의 길 찾기》는 한국에 소개된 첫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