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시리즈.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이다. 놀기 좋아하는 꼬마 여우에 대한 이야기로, 꼬마 여우와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나눔에 대한 이야기까지 따뜻한 색감으로 그려 낸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다람쥐, 토끼, 부엉이처럼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주고, 꼬마 여우처럼 서로 나누는 마음이 공동체 사회의 중요한 덕목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꼬마 여우는 노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친구들은 부지런히 겨울나기 준비를 했지만, 꼬마 여우는 여름과 가을 내내 빈둥빈둥 놀기만 했다. 친구들은 꼬마 여우를 걱정하며 도와주려고 했다. 하지만 꼬마 여우는 듣는 둥 마는 둥 했다. 마침내 겨울이 되어 눈이 펑펑 내리고 차가운 바람이 쌩쌩 불었다. 친구들은 따뜻한 집에서 모아 둔 음식을 먹으며 겨울을 보냈다. 그런데 꼬마 여우는 어떻게 되었을까?
출판사 리뷰
다가올 어려움을 미리 준비하고 작은 것도 함께 나누는 마음을 키우는 그림책!“’친구들 말을 들을걸 그랬어.’ 꼬마 여우는 후회했어요. 꼬마 여우는 하늘의 별을 보며 소원을 빌었지요.”
《꼬마 여우의 따뜻한 겨울》은 놀기 좋아하는 꼬마 여우에 대한 이야기예요. 그리고 꼬마 여우와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나눔에 대한 이야기까지 따뜻한 색감으로 그려 낸 그림책이지요. 꼬마 여우는 여름과 가을 내내 나비를 쫓아다니고 꽃밭에서 뒹굴뒹굴하며 놀기만 했어요. 하지만 다람쥐와 토끼, 부엉이는 겨울을 나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했지요. 친구들은 꼬마 여우를 걱정하며 어디에 집을 짓고 어떻게 잠자리를 꾸며야 하는지 알려 주려고 했지만, 꼬마 여우는 귀담아듣지 않고 빈둥빈둥 놀기만 했어요. 걱정하는 친구들에게 “눈밭에서 뒹굴고 바람 소리에 맞춰 노래하면 돼. 너희가 없으면 나 혼자 숲에서 놀지 뭐.”라고 자신 있게 말했답니다. 하지만 얼마 뒤 겨울이 오자, 꼬마 여우는 생각했던 것처럼 뒹굴고 노래할 수 없었어요. 무척이나 춥고 배고프고 쓸쓸했지요.
이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는 이솝 우화 가운데 하나인 <개미와 베짱이>가 떠올라 아이들이 더 쉽게 집중해 읽을 수 있을 거예요. 그러나 <개미와 베짱이>처럼 꼬마 여우가 뒤늦게 후회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아 더욱 흥미롭지요. 그와 함께 친구들끼리 서로를 걱정해 주는 우정과 어려움에 처했으면서도 하늘을 날아가던 산타 할아버지로부터 우연히 받게 된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친구들과 기꺼이 나누는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 생각거리가 풍부한 더욱 의미 있는 이야기로 완성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개미와 베짱이>가 전해 주었던 다가올 미래를 위해 미리 계획하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교훈뿐 아니라 친구의 진심 어린 충고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진심으로 도와주는 진실한 우정에 대해 생각하게 될 거예요. 또한 따뜻한 집과 잠자리, 먹을거리도 없는 꼬마 여우가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꺼이 나누는 모습을 보며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행복한 나눔에 대해 느낄 수 있답니다.
누리과정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꼬마 여우의 따뜻한 겨울》은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사회관계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유아기는 집과 가족에서 집 밖과 또래, 이웃으로 사회 관계가 넓어지는 시기예요. 이 시기에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협력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공동체 의식을 갖추게 돼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다람쥐, 토끼, 부엉이처럼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주고, 꼬마 여우처럼 서로 나누는 마음이 공동체 사회의 중요한 덕목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똑똑 스마트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전용 펜으로 꼬마 여우와 다람쥐, 토끼, 부엉이 등 등장인물을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흥미로운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져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작가 소개
저자 : 티머시 냅맨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어린이책과 희곡,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티머시 냅맨의 그림책은 15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네슬레 어린이책 금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오르고, 로알드 달 유머 그림책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