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시리즈. 샤를 페로가 쓴 고전 <신데렐라>를 재미있게 다시 쓴 그림책이다. 이 이야기에는 신데렐라의 심술궂은 새어머니와 두 명의 새 언니, 요정 그리고 신데렐라가 그대로 등장한다. 하지만 이야기의 주인공이 신데렐라가 아니라 신데렐라의 셋째 언니 거티이다. 그리고 신데렐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심술궂게 나온다. 이 이야기는 기존 동화에 없던 셋째 언니를 등장시키고 신데렐라를 심술궂고 게으른 모습으로 등장시킴으로써 아이의 관심과 주의를 집중시킨다.
이 그림책은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들어간 액자소설 형식을 띠고 있어서 친숙한 이야기 주인공들이 등장할 때마다 "어,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야!" 하고 반가워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신데렐라라고 해도 심술궂고 나쁜 행동을 하면 벌을 받고, 모두를 돕는 착한 마음과 행동에는 행복한 보상이 따른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명작 속에 다른 명작을 통해 착한 마음과 행동에 대해 알려 주는 그림책! “심술궂은 가족들은 거티를 눈엣가시처럼 여겼어요. 모두 착한 거티를 창피해했지요.”
《신데렐라》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익숙한 명작 동화 가운데 하나예요. 새어머니와 두 명의 새 언니에게 구박받으며 힘든 집안일을 모두 도맡아 하던 마음 착한 신데렐라가 요정의 도움을 받아 왕자와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이야기지요.
《세상에서 가장 심술궂은 아이가 될 수 있다면》은 샤를 페로가 쓴 고전 《신데렐라》를 재미있게 다시 쓴 그림책이에요. 이 이야기에는 신데렐라의 심술궂은 새어머니와 두 명의 새 언니, 요정 그리고 신데렐라가 그대로 등장해요. 하지만 이야기의 주인공이 신데렐라가 아니라 신데렐라의 셋째 언니 거티랍니다. 그리고 신데렐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심술궂게 나오지요. 이 이야기는 기존 동화에 없던 셋째 언니를 등장시키고 신데렐라를 심술궂고 게으른 모습으로 등장시킴으로써 아이의 관심과 주의를 집중시킵니다.
신데렐라의 셋째 언니 거티는 지금껏 신데렐라의 몫으로 여겨졌던 온갖 집안일을 도맡아 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아요. 마치 원작의 신데렐라처럼요. 심술궂은 가족들은 그런 착한 거티를 오히려 부끄러워했지요. 그래서 궁전에서 무도회 초대장이 왔는데도 거티는 데려가지 않으려 합니다. 심술궂은 어머니는 무도회에 가게 해 달라고 애원하는 거티에게 다른 가족들처럼 심술궂어져야만 무도회에 갈 수 있다고 단호하게 말해요. 무도회에 가고 싶은 거티는 어쩔 수 없이 굳은 결심을 하고 나쁜 짓을 배우러 《백설공주》에 등장하는 마음씨 고약한 여왕,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가장 지독한 마녀, 《빨간 모자》에 나오는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못된 늑대를 차례차례 만나러 가지요. 하지만 거티는 번번히 실패하고 말아요. 마음씨 고약한 여왕과, 지독한 마녀, 무섭고 못된 늑대를 돕지 않고 백설공주와 헨젤과 그레텔, 빨간 모자를 도와주었기 때문이지요.
이 그림책은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들어간 액자소설 형식을 띠고 있어서 친숙한 이야기 주인공들이 등장할 때마다 "어,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야!" 하고 반가워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지요. 그리고 그동안 명작을 읽으며 곤경에 처했던 백설공주와 헨젤과 그레텔, 빨간 모자를 도와주고 싶어 하던 아이들이 거티에게 박수를 보내며 통쾌해할 거예요.
우리 아이들은 살아가는 동안 무도회에 가고 싶은 거티처럼 '내가 하고 싶은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나쁜 짓을 해야 한다는 유혹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남들보다 내가 먼저 가기 위해 새치기를 한다든지,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모두 좋아하는 장난감을 양보하지 않고 나만 갖고 논다든지, 갖고 싶은 걸 얻기 위해 거짓말을 할 수도 있지요. 처음엔 나쁜 행동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만, 그 행동에 대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다면 그 뒤로는 죄책감 없이 나쁜 행동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거티는 나쁜 짓을 해서 심술궂어져야 무도회에 갈 수 있는데, 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었을까요? 원래의 신데렐라와 다르게 심술궂고 게으르고 무례한 신데렐라는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나서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신데렐라라고 해도 심술궂고 나쁜 행동을 하면 벌을 받고, 모두를 돕는 착한 마음과 행동에는 행복한 보상이 따른다는 것을 아이가 깨닫게 될 거예요.
누리과정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심술궂은 아이가 될 수 있다면》은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착한 행동과 심술궂은 행동에 대한 아이의 느낌과 생각을 말해 보세요. 또, 이야기 속에 나오는 명작동화와 주인공들에 대해서도 아이가 알고 있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이 시기는 아이의 어휘력과 생각이 늘어나는 시기예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풍부하게 이야기를 나누면 아이의 어휘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나는 데 도움이 되지요.
이 책은 ‘똑똑 스마트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전용 펜으로 그림 속 등장인물을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 거예요. 등장인물의 성격을 살린 성우들의 생생한 연기는 책을 읽는 재미를 한층 높여 준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지요.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작가 소개
저자 : 로레인 캐리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인 도싯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 뒤뜰에서 요정을 찾아다녔던 꿈 많은 아이였습니다. 현재는 아들과 고양이, 물고기들과 함께 런던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