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눈이 내리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 낸 책으로, 사물을 보는 창의적인 관점을 제시해 준다. 또한 유치원 입학이나 초등학교 입학 등 세상으로의 첫 걸음을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을 공감해 주고 위로해 주고 또 격려해 주는 친구 같은 책이다.
겨울 밤, 구름 마을에서 아기 눈송이들이 태어난다. 한 작은 눈송이 ‘프르르’는 언제나 엄마 주변을 떠나지 못한다. 엄마가 너무 좋기도 했지만 엄마 품 밖의 세상이 두렵기도 했다. 하지만 프르르는 친구들과 함께 땅 마을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다. 늘 지켜보는 엄마와 함께 하는 친구, 그리고 자기 자신을 믿어 보는 기특한 용기를 낸 것이다. 구름 마을에서 땅 마을까지 내려가는 동안 아기 눈송이들은 어떤 일들을 만나게 될까?
출판사 리뷰
엄마와 떨어지지 못하는 아기 눈송이의 성장이 담긴 특별한 여행 이야기! 겨울 밤, 구름 마을에서 아기 눈송이들이 태어납니다. 한 작은 눈송이 ‘프르르’는 언제나 엄마 주변을 떠나지 못해요. 엄마가 너무 좋기도 했지만 엄마 품 밖의 세상이 두렵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프르르는 친구들과 함께 땅 마을로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늘 지켜보는 엄마와 함께 하는 친구, 그리고 자기 자신을 믿어 보는 기특한 용기를 낸 것이지요. 구름 마을에서 땅 마을까지 내려가는 동안 아기 눈송이들은 어떤 일들을 만나게 될까요?
《아기 눈송이의 여행》은 눈이 내리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 낸 책으로, 사물을 보는 창의적인 관점을 제시해 줍니다. 또한 유치원 입학이나 초등학교 입학 등 세상으로의 첫 걸음을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을 공감해 주고 위로해 주고 또 격려해 주는 친구 같은 책입니다.
“전 안 갈래요. 엄마랑 헤어지기 싫어요.”
프르르의 입에서는 자꾸 바람 소리만 나왔어요.
“프르르르르~.
프르르르르~.” 눈송이 ‘프르르’는 입으로 자꾸만 바람 소리를 냅니다. 특히 겁이 나거나 무언가 새로운 일을 해야 할 땐 ‘프르르르르~ 프르르르~’ 저도 모르게 바람 소리가 나옵니다. 그런 프르르가 땅 마을로 여행을 떠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따듯한 엄마 품을 떠나는 것도 쉽지 않은데 땅마을은 처음 가보는 낯선 곳입니다.
<아기 눈송이의 여행>은 세상으로 첫 걸음을 내 딛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처음 발을 내 딛는 그 세상이 우리 아이들에겐 유치원일 수도 있고, 학교일 수도 있겠지요. 아니면 처음 혼자 가는 슈퍼마켓이나 놀이터일 수도 있구요.
휘~익
세찬 바람이 불 때는 엄청 무서웠지만
조금 재밌는 것 같기도 했어요. 프르르는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엄마와 친구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믿어 보는 기특한 용기를 낸 것이죠.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세찬 바람이 불어오고 눈송이들은 바람에 휩쓸립니다. “으으윽~” 하지만 눈송이들은 이내 바람을 타고 노는 법을 알게 됩니다. “와아아, 신난다!” 그렇게 한 가지 또 한 가지 사건들을 만나며 눈송이들은 서로를 위로하고 의지하며 여행을 즐기고 성장해 갑니다.
“얘들아, 저기 좀 봐!”
“땅 마을이야.”
“거의 다 왔어.”하늘 꼭대기에서 땅까지, 우리들의 시계로 재자면 불과 몇 분 안 되는 시간이지만 이 책 속의 눈송이들에겐 설렘과 두려움과 환희를 경험하고, 또 함께함의 가치를 알게 되는 결코 짧지 않은 성장의 시간이 됩니다. 이 책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해 주는 친구 같은 책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서정아
오랫동안 그림책의 글을 써 온 그림책 작가입니다. 또한 저마다 성격이 제각각인 네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지요. 어느 겨울 밤, 하늘 가득 내려오는 눈송이들을 바라보며 문득 “눈송이들아, 어서 와. 여행은 재미있었니?” 라고 인사를 건넨 후 눈송이들이 들려주는 여행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책에 담았습니다. <아기 눈송이의 여행>은 저자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린 첫 책입니다. 가루 물감을 곱게 빻아 아교를 섞어 한지에 그리는 책색화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그 동안 쓴 책으로 <아마존에서 온 친구>, <아기 곰 둥이의 하루>, <케이크가 사라졌어요>, <라의 꿈>, <우리가 먹은 것은 어디로 갈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