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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을 쌓았어요
바다에 처음 간 날
시공주니어 | 4-7세 |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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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5275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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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처음 바다에 간 톰은 신이 났다. 바다와 이야기도 하고,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모래에 몸 도장을 찍기도 한다. 아빠랑 친구랑 커다란 모래성도 쌓는다. 터널, 궁전, 다리가 있는 멋진 모래성이 완성되지만, 바닷물이 밀려와 모래성은 금세 무너진다. 하지만 톰은 바다에서의 좋은 추억을 잊지 못할 것이다.

이처럼 자연은 우리 아이들한테, 꾸미지 않아도 즐거운 아주 커다란 놀이터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바다, 산, 들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즐거운 상상의 세계에 빠지고, 자연이 주었던 풍요와 자유를 기억해 낸다. 굳이 먼 곳까지 가지 않더라도, 자연은 우리 가까운 곳에 있다고 일깨우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와 꼭 닮은 사랑스러운 톰의 이야기!
“자연 안에서 놀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요”


처음 바다에 간 톰은 신이 났어요.
바다와 재미나게 놀고 아빠랑 모래성도 쌓았지요.
바다가 금세 모래성을 집어삼키고 말았지만,
톰의 마음속엔 예쁜 모래성이 아직 남아 있어요.
추억이라는 모래성이요.

EBS <60분 부모>,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자문위원
신철희 선생님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따뜻한 생활 동화로, 날마다 크는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해 줍니다. 또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들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아이들이 꼬마 친구 톰처럼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각 권의 이야기 끝에는 ‘부모님을 위한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라는 공간을 마련하여, 주제와 연관된 도움 글을 실었습니다.


작품의 특징

아이에게 가장 넓고 소중한 놀이터는 자연
요즘 아이들은 놀 거리가 참 많다. 집에는 장난감이 가득하고, 밖으로 나가면 실내외 놀이터, 놀이동산, 공연, 전시회 등이 있으니 말이다. 물론 이런 놀 거리들이 주는 즐거움과 교육적 효과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균형 있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연 속 놀이가 중요하다. 아이들은 드넓은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며 몸이 튼튼해지고, 자연 속에서 살아 숨쉬는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또, 풀과 나무를 이용해 창조적으로 노는 법을 터득할 수도 있다.
톰은 복잡하고 답답한 곳에서 벗어나 확 트인 자연이 눈앞에 나타나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부드러운 모래에서 사뿐사뿐 걸어도 보고, 넓은 모래사장에서 마음껏 달려도 보고,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를 보며 즐거워하기도 한다. 이처럼 자연은 우리 아이들한테, 꾸미지 않아도 즐거운 아주 커다란 놀이터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바다, 산, 들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즐거운 상상의 세계에 빠지고, 자연이 주었던 풍요와 자유를 기억해 낼 것이다. 굳이 먼 곳까지 가지 않더라도, 자연은 우리 가까운 곳에 있다. 이번 주말 아이와 함께 가까운 뒷산에 올라 보는 건 어떨까?

작품 내용
처음 바다에 간 톰은 신이 났다. 바다와 이야기도 하고,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모래에 몸 도장을 찍기도 한다. 아빠랑 친구랑 커다란 모래성도 쌓는다. 터널, 궁전, 다리가 있는 멋진 모래성이 완성되지만, 바닷물이 밀려와 모래성은 금세 무너진다. 하지만 톰은 바다에서의 좋은 추억을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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