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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버섯의 정체를 밝히다
웅진주니어 | 3-4학년 |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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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과학을 좋아하고 잘하려면 과학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생활 속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사물이나 현상을 통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집요한 과학씨> 는 지금까지 과학책에서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주제와 구성 방식으로 더 새롭고, 폭넓고, 즐겁게 과학을 만나게 해 준다.

'웅진 싸이언스 빅' 시리즈의 25권인 <모든 버섯의 정체를 밝히다>는 생생한 사진을 통해 우리를 버섯의 세계로 안내한다. 버섯은 무엇을 먹을까? 버섯은 어떻게 자랄까? 버섯은 식물일까, 동물일까?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아 본다. 77종의 알록달록한 버섯의 다양한 사진들을 통해 버섯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우고, 2부에서 버섯에 대한 옛 사람들의 이야기와 버섯의 한살이, 버섯의 생태와 역할 등을 알아가도록 하였다.

  출판사 리뷰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감탄을 쏟아내게 하는 버섯의 77가지 다양한 사진을 보며, 버섯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운다. 우리가 자주 먹고, 자주 보는 버섯. 하지만 머섯의 정체를 잘 알지 못한다. 버섯은 식물일까. 동물일까. 아님 다른 것일까? 라는 질문에 식물이라고 답하는 아이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버섯에 대한 이야기와 생태, 한살이 등의 정보를 재미있게 풀어내면서 버섯의 정체를 알아보고, 버섯이 생태계에서 하는 중요한 역할을 알려주고 있다.

호기심을 이쓰는 생동감 넘치는 버섯의 다채로움
우리가 아는 버섯은 식탁에 오르는 송이버섯, 표고버섯, 상황버섯, 팽이버섯 정도이다. 독버섯도 말로만 들었지 보지는 못했다. 우리가 아는 버섯은 먹는 음식일 뿐이다. 하지만 버섯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ㅣ아이에게 전해 줄 이야기는 벗서은 균류로 곰팡이와 같이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죽은 생물을 썩게 하는 생명체라는 것과 버섯의 생태에 대한 이야기일 것이다. 과학적인 정보는 중요하지만 이런 이야기들로 아이들이 버섯에 대한 호기심이 생길리는 만무하다. 이 책 '집요한 과학씨 모든 벗서의 다채로운 모습을 먼저 보여주면서 조금씩 벗서의 이야기를 끄집어내면서 아이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77종의 알록달록하고 아름답기까지 한 버섯의 매력을 보여주면서 조금씩 아이들에게 말을 걸고 있다. 과학은 직접 호기심이 생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식을 늘어놓게 보다는 버섯을 보여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버섯의 정체를 살펴보는 과학이야기
77종의 버섯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보면서 생기는 호기심을 이 책은 따듯하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다. 새물학을 오랫동안 강의하시고, 과학의 대중화에 힘쓴 권오길 교수가 쓴 2부 '식물일까, 동물일까?'는 아이들에게 말을 건네듯 편안하고 쉽게 쓰여졌다. 버섯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에 대해 가장 먼저 예사람들은 버섯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부터 들려준다. 차례차례 버섯의 생태와 한살이, 버섯의 생태계에서 하는 역할들까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1부를 통해 호기심이 생긴 아이들에게 쏙쏙 들어오는 정보다. 그림도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식물의 한살이와 동물의 한살이, 버섯의 한살이를 비교해서 그려놓은 그림을 통해 버섯의 정체가 식물과 동물이 아닌 균류하는 것을 한눈에 알게 한다.

  작가 소개

저자 : 권오길
쉽고 재미있는 과학 대중 교양서를 집필한 1세대 학자로 ‘과학계의 김유정’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토속적이고 구수한 입담을 구사한다.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한국간행물 윤리상 저작상, 강원도문학상 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생물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이후 수도여중고, 경기고교, 서울사대부고 교사를 역임했다. 현재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다. 저서로는 『권오길의 괴짜 생물 이야기』 『권오길이 찾은 발칙한 생물들』 『꿈꾸는 달팽이』 『인체 기행』 『생물의 죽살이』 『생물의 다살이』 『바다를 건너는 달팽이』 『원색한국패류도감』 『하늘을 나는 달팽이』 『자연계는 생명의 어울림으로 가득하다』 『생물의 애옥살이』 『생명 교향곡』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오치 노리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드는 일을 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는 《이불 나라의 난쟁이들》 《연어 피리카의 엄마가 되는 여행》 《쯔티의 똥은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다.

  목차

01 버섯이 자란다
02 식물일까,동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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