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햇살과나무꾼
세계 곳곳에 묻힌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아이들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고 있다.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나니아 연대기』 『검은 여우』 등 수많은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들어가는 글 - 한옥에서 만나는 조상들의 삶과 지혜
이야기마당 - 우렁 각시 이야기
정보마당
집의 얼굴, 대문
- 솟을대문 / 사립문 / 평대문 / 정낭 / 빗장
인정이 오고가는 야트막한 담
- 토담 / 내외담 / 행랑채 / 돌담 / 산울타리 / 바자 울타리 / 꽃담
일을 하고 잔치를 벌이던 마당
- 초례상 / 멍석 / 장독대 / 텃밭 / 평상
바람이 지나는 길, 대청마루
- 마루청 / 분합문 / 장지문 / 뒤주 / 섬돌
추위를 녹여 주는 따뜻한 온돌
- 구들장 / 화로 / 한지와 콩 / 아궁이 / 쪽구들 / 굴뚝
잠도 자고 밥도 먹는 방
- 반닫이 / 횃대 / 등잔 / 방석 / 시렁 / 소반
더위와 추위를 모두 막아 주는 커다란 지붕
- 처마 / 초가지붕 / 너와 지붕 / 굴피 지붕 / 잡상 / 기와지붕
음식을 만드는 부엌
- 부뚜막 / 찬탁과 찬장 / 물독 / 살강 / 화로 / 부지깽이
집 안의 보물 창고, 곳간
- 자물쇠 / 섬 / 베 / 살창 / 키 / 쥐덫
대소변을 보고 거름 재료를 얻는 곳, 뒷간
- 부출 / 볏짚 / 똥장군 / 삽 / 매우틀 / 요강
배움마당
사람들은 언제부터 집을 짓고 살았을까?
지역에 따라 집 모양이 달랐다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흙집
신분에 따라 집의 크기와 장식에 제한이 있었대
온돌은 어떻게 데워질까?
한옥에는 왜 이층집이 없을까?
한옥에 있는 여러 가지 마루
한옥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말
닫아 두어도 빛과 공기가 흐르는 창호
익힘마당
옛날 물건 / 요즘 물건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