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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만 좀 알면 과학도 참 쉬워 : 한자로 보는 초등과학 화학
길벗어린이 | 3-4학년 |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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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5582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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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핵심 한자와 기본 단어로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쉽게 풀어낸 책. 꼭 알아야 하는 교과서 속 한자어를 차근차근 짚어나가다 보면 어려운 과학 용어의 벽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중·고등학교 교과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초등학교 시기에 과학의 기본 개념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충실한 어린이 과학 개론서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성혜숙
한국교원대학교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개원중학교를 거쳐 휘경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과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섞여 있어요』『보이는 물,보이지 않는 물』등의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한자어로 된 과학의 개념들을 낯설고 어렵게만 느끼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을 쉽게 이해하는 비결을 알려주고 싶어 이 책을 썼습니다.

그림 : 끌레몽
서울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자란 해외입양인으로 2005년 한국으로 돌아왔다. 지금은 만화와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패러데이 박사님, 전기가 뭐죠?><자석과 전자석 춘천가는 기차를 타다> 등이 있다.

  목차

한자로 만나는 화학
차례
한눈에 보는 실험실

1. 물질
2. 물질의 모습
3. 녹이고 녹는 것들
4. 성질대로 나눈다
5. 물질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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