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이 책은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유아기의 모습을 펠릭스를 통해 드러내고 있다. 유아들은 펠릭스를 통해 현실 속 사물에 대한 개념과 쓰임은 물론, 반려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책임감을 이해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사물에 대한 개념과 쓰임에 대해 알아보아요!
살아있는 강아지와 인형 강아지를 구분해요꼬마 펠릭스는 강아지를 좋아했어요. 그래서 실내화도 강아지 인형이 붙은 걸로 샀지요. 비가 토도독 내릴 때 펠릭스는 옆집 아줌마가 강아지를 데리고 가는 걸 보았어요. 강아지는 걸어가다가 이따금씩 멈칫거렸는데, 펠릭스는 강아지가 오줌 눌 곳을 찾는다고 생각했어요. 물끄러미 바라보던 펠릭스는 자기 실내화 인형 강아지도 오줌이 마려울 거라며 축축해진 잔디밭으로 달려 나갔어요. 과연 펠릭스와 실내화 인형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꼬마 펠릭스의 강아지>는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유아기의 모습을 펠릭스를 통해 드러내고 있어요. 유아들은 펠릭스를 통해 현실 속 사물에 대한 개념과 쓰임은 물론, 반려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책임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
펠릭스는 옆집 아줌마가 강아지를 데리고 가는 걸 봤어요.
강아지는 이따금씩 멈칫거리며 코를 킁킁거렸지요.
그걸 본 펠릭스는 강아지가 오줌이 마려운 거라고 생각했어요.

펠릭스는 자기가 신은 슬리퍼의 강아지 인형도 오줌이 마려울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슬리퍼를 신은 채 물을 잔뜩 머금은 잔디밭으로 뛰어나갔어요.

그런데 펠릭스를 본 엄마가 놀라 뛰쳐나왔어요.
그리고 펠릭스를 끌고 집으로 들어갔지요.
펠릭스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