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69권. 오케스트라를 알기 쉽게 설명한 그림책으로, 오케스트라를 둘러보며 악기 연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본다. 지휘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악기의 종류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남다른 상상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가브리엘 알보로조는 이 책에서 열세 가지의 악기 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같은 타악기라도 심벌즈 소리가 세찬 파도처럼 귓가를 덮친다면, 실로폰 소리는 고운 색종이가 휘날리듯 울려 퍼진다. 묵직한 덩어리를 토해내는 튜바 소리에 깜짝 놀라고 나면, 어느새 피콜라가 실처럼 가느다란 소리로 온몸을 간질여 준다. 이처럼 알록달록한 색깔과 다채로운 질감으로 담아낸 그림은 마치 음악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며 독자들의 감각을 자극한다.
출판사 리뷰
그림으로 감상하는 오케스트라오케스트라를 알기 쉽게 설명한 그림책 ≪즐겁게 연주해요!≫가 국민서관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시리즈의 앞 권 ≪즐겁게 그리자!≫가 그림 그리는 방법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오케스트라를 둘러보며 악기 연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봅니다. 지휘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악기의 종류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듣기만 해도 온몸이 간질간질한 피콜로부터 우렁찬 소리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튜바까지, 오케스트라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까요?
음악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인다!남다른 상상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가브리엘 알보로조는 이 책에서 열세 가지의 악기 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같은 타악기라도 심벌즈 소리가 세찬 파도처럼 귓가를 덮친다면, 실로폰 소리는 고운 색종이가 휘날리듯 울려 퍼집니다. 묵직한 덩어리를 토해내는 튜바 소리에 깜짝 놀라고 나면, 어느새 피콜라가 실처럼 가느다란 소리로 온몸을 간질여 주지요. 이처럼 알록달록한 색깔과 다채로운 질감으로 담아낸 그림은 마치 음악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며 독자들의 감각을 자극합니다.
함께 완성하는 음악 축제오케스트라 견학이 모두 끝나고 악기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지휘자의 지시에 따라 연주를 시작하자 놀라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저마다 개성을 뽐내던 악기들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더욱 크고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어 낸 것이지요. 오케스트라가 음악을 연주하는 과정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악기 하나로 아름다운 음악을 완성하기 어렵듯, 혼자서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없습니다. 책을 보며 아이들은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조화를 이루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음악을 만들어 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 ≪즐겁게 연주해요!≫를 만나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가브리엘 알보로소
이스트 서섹스 East Sussex에 거주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15세에 만화가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그의 작품은 Private Eye, Punch and The Spectator를 포함하여 수많은 잡지와 인쇄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Color Thief (Bloomsbury)와 Good Night, Firefly (Macmillan) 등 여러 아동 도서를 저술하고 삽화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