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르볼 바로나무 시리즈 1권. 몸과 마음이 바로 자라도록 돕는 유익한 이야기로, 참된 우정의 의미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이제 곧 초등학생이 되는 테오는 학교 가는 게 두렵다. “에취!” 재채기만 하면 동물로 변하기 때문이다. 테오가 무서운 건 재채기를 해서 변하는 자신이 아니다. 바로 그걸 바라보는 친구들의 시선이 두려운 것이다.
테오는 “에취!” 하고 재채기를 하는 동시에 사자, 기린, 고래, 문어 등 가지각색 동물로 변하고 만다. 그리고 다시 재채기를 하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런 테오를 친구들이 마냥 반길 수만은 없을 것이다. 과연, 테오는 같은 반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재채기만 하면 동물로 변하는 아이가 있다?!
이제 곧 초등학생이 되는 테오는 학교 가는 게 두려워요.
“에취!”
재채기만 하면 동물로 변하기 때문이죠.
사자, 곰, 펭귄 등 가지각색으로 변하는 테오를 친구들이 놀리면 어떡하죠?
테오는 같은 반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좌충우돌 테오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만나 보아요.
시리즈 소개
아르볼 바로나무는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몸과 마음이 바로 자라도록 돕는 유익한 이야기로, 어린이의 바른 생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에취!>는 아르볼 바로나무의 첫 번째 이야기로 참된 우정의 의미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첫 시작, 학교 가는 게 두려운 이유
입학, 새 학기,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 초등학교에 들어갈 즈음이 되면 누구나 맞이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새로운 환경으로 바뀐다는 것은 설레는 동시에 걱정이 되는 일이기도 해요.
여기, 그 누구보다 학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가 있어요. 바로 테오랍니다. 테오는 “에취!” 하고 재채기를 하는 동시에 사자, 기린, 고래, 문어 등 가지각색 동물로 변하고 말아요. 그리고 다시 재채기를 하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요. 맙소사!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죠?
나와는 다른 너,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테오가 무서운 건 재채기를 해서 변하는 자신이 아니에요. 바로 그걸 바라보는 친구들의 시선이 두려운 것이죠. 게다가 테오가 종종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이 생기니까요. 테오는 국어 시간에 염소로 변하여 국어책을 뜯어 먹기도 하고, 점심시간에 스컹크로 변하여 고약한 냄새를 풍기기도 해요. 이런 테오를 친구들이 마냥 반길 수만은 없겠죠? 하지만 테오의 곁에는 항상 테오를 감싸 주는 짝꿍 피에트로가 있답니다. 피에트로는 오히려 테오의 변한 모습을 신기해하고, 반겨 주지요.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친구들도 서서히 피에트로처럼 테오의 변한 모습에서 장점을 찾아내고 즐겁게 어울리기 시작해요. 그러자 늘 피해를 준다고만 여겨졌던 테오는 점점 상상도 못할 즐거움을 모두에게 선사하지요. 테오가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어요. 단지 나와는 다른 친구의 모습을 받아들이자, 이런 변화가 시작된 것이지요! 자, 매일매일이 신 나고 특별한 테오의 반으로 함께 가 볼까요?
책 속에 숨은 알찬 정보들!
<에취!>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가지각색으로 변하는 테오의 변신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변신한 테오의 모습을 통해서 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자연스레 알 수 있지요. 또한 테오처럼 새 학기가 걱정되는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친구 사귀는 법’에 대하여도 소개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