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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에
봄봄출판사 | 4-7세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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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름다운 그림책 시리즈 39권. 프랑스에서 만화가이자 삽화가로 활동하는 작가 시몽 위로가 밤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여러 생명체가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또 다른 시간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작가는 시처럼 아름다운 언어와 검고 푸른 그림으로 신비롭고 평화로운 밤의 세상을 묘사했다.

졸졸졸 푸드득 부르릉… 정원에서 거리에서 들판에서 들리는 소리들이 들리는 듯, 정적이면서 동적인 느낌도 함께 준다. 매 페이지마다 시시각각 시간을 알려 주는 다양한 시계는 시간에 따른 밤의 변화를 보여 주고, 여러 생명체가 살아 있는 밤의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활기차다.

  출판사 리뷰

신비롭고 다채로운 밤의 세상 들여다보기

하루 24시간, 우리는 낮 동안 바삐 움직이고 여러 곳곳에서 많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휴식을 취하며 잠을 자는 밤 동안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해가 지면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달이 뜨고 밤이 됩니다. 어떤 이들은 잘 준비를 하고, 어떤 이들은 파티를 벌이기도 하고, 다같이 모여 별을 관찰하기도 합니다. 어떤 동물들은 밤이 되어야 비로소 하루를 시작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밤에 일을 하기도 합니다.
매 페이지마다 시시각각 시간을 알려 주는 다양한 시계는 시간에 따른 밤의 변화를 보여 주고, 여러 생명체가 살아 있는 밤의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활기찹니다.

아이들은 캄캄하고 어두운 밤을 무서워 합니다. 혼자 자는 아이는 괴물이나 귀신이 나타나는 무서운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밤을 다루고 있지만 괴물도 없고 무서운 장면도 없습니다.
프랑스에서 만화가이자 삽화가로 활동하는 작가 시몽 위로는 밤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여러 생명체가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또 다른 시간이라는 것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작가는 시처럼 아름다운 언어와 검고 푸른 그림으로 신비롭고 평화로운 밤의 세상을 묘사했습니다. 졸졸졸 푸드득 부르릉…… 정원에서 거리에서 들판에서 들리는 소리들이 들리는 듯, 정적이면서 동적인 느낌도 함께 줍니다.












밤이 깊어도 기차역은 여전히 분주해요.
기차와 철도를 점검하고, 수리하고, 청소도 하지요.
낮 동안 기차가 안전하게 잘 달리려면,
밤에 할 일이 많아요.

  작가 소개

저자 : 시몽 위로
1977년 프랑스 캉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다가 미술로 전공을 바꿔 캉 미술학교와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삽화를 공부했습니다. 2001년 앙굴렘 만화 페스티벌에서 ‘젊은 재능’ 부문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새와 돌과 정원 가꾸기를 좋아하고, 토고, 이탈리아, 모로코, 부르키나파소, 태국과 캄보디아 등지를 여행했답니다. 현재 파리 근교에 살면서 만화가이자 삽화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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