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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리운 날엔 밥에서도 보고픈 맛이 난
디딤글 | 부모님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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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느덧 무뎌진 마음을 가만히 일으키는 문장들이 있다. 거창한 위로보다 담백한 진심이 더 크게 와 닿는 날, 이 시집은 당신 곁으로 다가간다. 사랑의 시작에 설레고, 이별의 끝에서 서성이며, 문득 찾아온 그리움에 발을 멈추는 섬세한 마음을 시에 담았다. 이 작은 시집이 소소하지만 따뜻한 감성으로 당신의 마음을 가득 채워줄 것이다.나로부터너에게 부는 바람은한 편의 시다 - 〈바람의 시〉 중에서
그대가 아프면바람도 아프다그대가 아프면빗소리도 아프다그대가 아프면달빛도 아프다 -〈그대는 내세상〉 중에서
계절이 자리바꿈할 때꽃들이 피고 지듯내 안에서너도 피었다 진다 -〈꽃 피고 지는 일처럼〉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신동준
작고 소소한 것들을 향한따뜻하고 깊은 시선을 시로 담습니다. 내가 아는 세상을깊고 넓게 만든시를 아낍니다.여전히 사랑하므로시를 씁니다.저서「내가 널 생각할 때마다 별들이 빛난다면」「너의 초록불이 돼 줄게」「그리움도 겨울잠을 잘 수 있다면」

  목차

목 차

시인의 말 5

1장. 바람의 시

바람의 시 15
도봉역 16
봄 감기처럼 18
나는 그대의 무엇이 되겠다 19
온 다 20
사랑은 클래식처럼 22
말줄임표… 23
사랑하니까 24
사랑하기에 25
둘만의 웃음 26
그대라는 나무 27
시를 씁니다 30
그대는 내 세상 32
지금의 나 34
덕분입니다 36
꽃을 보는 그대를 보는 나 37
밤 산책 38
봄볕, 봄꽃 39
다 예쁘다 40
너는 별이다 41

2장. 붉은 달빛이 내렸다

이 연(離 緣) 45
꽃 피고 지는 일처럼 46
0원 48
등도 운다 49
이기적인 거짓말 50
선명한 아픔 51
빗물, 눈물 52
그리움 노선 54
커피 눈물 55
흠뻑 젖어도 좋다 56
붉은 달빛 58
벌 60
너는 어느 계절에 와도 좋다 61
배 웅 62
꺼내지 못한 말 64
부탁합니다 66
그해 여름의 기억 68
참 사랑스럽다 69
위 로 70
누군가에게는 71

3장. 당신이 그리운 날엔 밥에서도 보고픈 맛이 난다

너 없는 하루 75
별에 두고 온 마음 76
비와 그리움 78
당신이 그리운 날엔 밥에서도 보고픈 맛이 난다 80
그리움이 사윌 때까지 82
달콤한 것들에 대한 단상 83
문과 창 84
그리움은 근사하지 않다 86
비는 슬픔을 증폭시킨다 87
붉은 겨우살이로 피어 있었다 88
잃어버린 길 89
너만은 될 수 없었다 90
혼자만의 기다림 91
매운 달 92
야속한 이별 93
그림자가 아프다 94
그대가 있는 곳 96
그리움의 품격 97
점 점 98
너라는 별은 100

4장. 작은 것들의 따뜻함

가을밤 105
조용한 가슴앓이 106
누군가와 행복할 그대에게 108
그 사람 110
어느 날 서점에서 112
종착역 114
이 쓸쓸함은… 115
겨울밤 회상 116
사랑心 118
야무진 사랑 119
감 각 120
시나브로 122
겨울이 봄에게 123
바람과 춤을 124
오 후 125
그렇게 동그라미 126
지나간다 127
밀크커피 128
작은 것들의 따뜻함 130
시를 썼다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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