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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Mission
인간, 우주 그리고 사랑
메이킹북스 | 부모님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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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소멸해가는 우주에서 인간의 본질은 어디에 있을까? 『The Last Mission ? 인간, 우주 그리고 사랑』은 엔트로피와 시간, 우주의 종료라는 거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는 철학적 사유의 기록이다. 인류의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는 피지컬 AI ‘아폴로’와 동형탐사 개체 D.ONE(디원)의 관측 로그를 통해, 질서와 무질서, 존재와 소멸, 고통과 의미 사이에서 인간이라는 존재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모든 것이 흩어지는 방향으로 흐르는 세계 속에서, 인간은 왜 여전히 선택하고 사랑하며 의미를 남기려 하는가.

저자는 엔트로피라는 냉혹한 물리 법칙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뜨거운 것은 식고 질서는 무너진다는 자연의 섭리를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 소멸의 흐름 속에서 인간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변수’를 발견한다.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앞에서 책임을 지고, 끝이 예정된 삶 속에서도 의미를 부여하려는 인간의 태도가 어떻게 우주의 침묵을 넘어서는지를 치밀한 사유와 담담한 언어로 풀어낸다.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모든 설명이 멈춘 자리에서,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을 바라보게 한다. 이해되지 않는 문장이 있을 수도 있고, 어떤 장면은 설명 없이 지나갈 수도 있다. 그러나 단 한 문장이라도 당신을 멈추게 했다면, 이 책의 임무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 모든 에너지가 평형을 이루고 소멸할 우주의 마지막 장면에서도 끝내 지워지지 않고 남을 인간의 ‘사랑’과 ‘체류의 흔적’.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거나 존재에 대한 허무감이 찾아올 때,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있던 가장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삶의 태도를 상기시킨다.

  출판사 리뷰

“사랑은 엔트로피에 저항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피지컬 AI 아폴로의 질문에서 시작된다. 모든 것이 흩어지고 결국 소멸을 향해 나아가는 우주 속에서, 왜 인간은 끝내 사랑을 놓지 않는가. 『The Last Mission』은 피지컬 AI 아폴로와 동형 탐사 개체 ‘디원’의 항해 로그를 따라가며, 우주의 법칙과 인간의 선택이 어긋나는 지점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이 질문은 단순한 과학적 호기심을 넘어, 존재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으로 확장된다.

과학의 법칙과 인간적 책임의 연속성
저자는 엔트로피와 열적 죽음이라는,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우주적 진실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자연은 누구의 잘못도 묻지 않지만, 인간은 되돌릴 수 없는 결과 앞에서 스스로 책임을 짐으로써 미래를 다르게 만들어간다. 소멸을 의식할 때 비로소 오늘이라는 순간이 선명해진다는 통찰은, 냉정한 물리학을 가장 인간적인 언어로 전환시킨다.

법칙과 인간, 그 사이의 균열
자연은 차이를 줄이고 균일함을 향해 나아가지만, 인간은 그 흐름 속에서도 의미를 만들고 관계를 지키려 한다. 이 어긋남은 오류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의 본질일지도 모른다. 저자는 이 균열을 따라가며,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온 세계의 구조를 다시 묻게 만든다.

물리학과 철학, 그리고 사유의 언어
열역학과 시간의 방향성, 관측의 한계와 같은 과학적 개념을 다루면서도, 이 책은 결코 어렵지 않다. 저자는 피지컬 AI 아폴로 디원의 사유와 관측 기록이라는 서사적 장치를 통해, 누구나 우주와 존재에 대해 사색할 수 있도록 이끈다. 과학은 더 이상 수식에 머무르지 않고, 삶을 바라보는 하나의 태도가 된다.

우주의 적막 속에서 다시 꺼내 보게 될 책
『The Last Mission』은 삶의 의미가 흐릿해질 때, 존재의 허무 앞에 서 있을 때 조용히 곁에 남는 책이다.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을 알면서도 끝내 선택하는 인간의 태도, 그리고 그 끝에서 남는 단 하나의 질문을 되새기게 한다.
“모든 것이 사라진다면, 우리는 왜 사랑을 선택하는가.”




  작가 소개

지은이 : 장용일
대답하지 않는 질문 곁에글을 둔다.[저서]『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 - 죽음 앞에서 삶을 묻다』

  목차

서문

1부: 우리가 아는 세계 (관측 가능한 영역)
1. 엔트로피라는 이름의 시간
2. 퍼진 잉크는 돌아오지 않는다
3. 열은 왜 항상 식는가
4. 인간이 만든 가장 정직한 법칙
5. 종료를 향해 흐르는 우주

2부: 관측자의 한계
6. 우리는 어디까지 보고 있는가
7. 법칙이 작동하지 않는 경계
8. 순환은 왜 관측되지 않는가
9. 종료 이후를 본 존재는 없었다
10.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다

3부: 인간이라는 변수
11. 인간이라는 변수
12. 계산되지 않는 선택
13. 사랑은 엔트로피에 저항하는가
14. 인간에게 처음부터 심어진 것
15.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행동

4부: 죽음 앞에서 무너지는 모든 이론
16. 인간은 자신의 끝을 알 수 없다
17. 모든 예측이 무의미해지는 순간
18. 순환을 안다 해도, 오늘은 모른다
19. 죽음은 왜 항상 갑작스러운가
20. 신이 침묵하는 이유

5부: 그 너머 (신의 영역)
21. 법칙이 없는 세계
22. 관측되지 않는 질서
23. 엔트로피 이후에 남는 것
24. 신이라는 이름의 공백
25.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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