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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2026.상반기
문학수첩 | 부모님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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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반연간 《문학수첩》 2026년 상반기호는 제3회 「반연간 문학수첩 신인 작가상」 특집으로 시작한다. 2025년 8월 말 공모 마감 후 각 부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중편소설·단편소설·시·희곡 네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당선작과 수상 소감, 심사평을 수록했다.



중편소설 부문에서는 「허들링」(오영)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펭귄의 생태를 통해 가족애와 양육, 삶과 존재를 탐구한 작품으로, 보편적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독창적인 설정, 안정적인 문장이 특징이다.

단편소설 당선작 「우는 소년」(김정우)은 신내림 굿이라는 의례의 순간을 통해 상처와 기억, 계승된 운명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과거의 비극과 현재의 고통, 살아남은 자가 감당해야 하는 운명적 상속이 맞물리는 내면의 무대를 바탕으로, 주인공이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담겼다.



시 부문에서는 「공원 준비」 외 4편(정희)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삶의 문제의식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하며 다시 질문을 통해 시의 골격을 갖춰나가는 발화 방식과, 언어를 비우며 만드는 시적 공간이 특징으로 언급되었다.



희곡은 신인 작가 부문 수상작 없이, 기성 작가 부문에서 김나영의 「폐기물처리」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초고령화 시대가 도래한 근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 누구와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효’라는 가치가 경제·복지 체계 속에서 어떻게 소모되고 소멸되는지를 다룬 작품이다.


제4회 「반연간 문학수첩 신인상」 공모 요강도 함께 실렸다. 마감은 2026년 8월 31일이다.

신작시 꼭지에는 권창섭, 김현, 박규현, 소후에, 우은주, 유병록, 유현아, 이경교, 이설야, 이소연, 지관순 등 11인 시인의 작품이 2편씩 수록되었다.



단편소설 꼭지에는 윤순례의 「내 사랑 지니」, 은승완의 「불꽃축제의 밤에」, 이경란의 「빠데칼과 쇠갈고리」, 이덕화의 「바람의 소년. 2010」, 정호재의 「미안해, 귀가 전복이라서」, 지상의 「치앙칸의 용」이 실렸다. 시공을 초월해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삶을 다룬 여섯 편의 작품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반연간 《문학수첩》 2026년 상반기호 출간!
제3회 〈반연간 문학수첩 신인 작가상〉 특집 - 당선작 & 수상 소감 & 심사평 수록


〈반연간 문학수첩 신인 작가상〉도 3회째를 맞았다. 반연간 《문학수첩》 2026년 상반기호는 올해도 어김없이 ‘〈반연간 문학수첩 신인 작가상〉 특집’으로 시작한다. 2025년 8월 말에 공모를 마감한 후 각 부문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중편소설․단편소설․시․희곡 네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중편소설 부문에서는 〈허들링〉(오영)이 신인 작가상을 수상했다. 펭귄의 생태를 통해 가족애와 양육, 나아가 삶과 존재를 깊이 탐구한 이 작품에 대해, 이번 중편 부문 심사를 맡은 고은규 소설가는 선정 이유를 밝히며 이렇게 평했다. “〈허들링〉은 단순히 추위를 이겨내는 생존 방식이 아니라 혹독한 세상에 맞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함께 살아남은 연대의 정신 그 자체를 상징한다. 보편적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 펭귄 세계라는 독창적인 설정과 수려하고 안정적인 문장까지, 읽을수록 강렬한 인상을 주는 작품이었다.”
단편소설 당선작 〈우는 소년〉(김정우)은 신내림 굿이라는 의례의 순간을 통해 한 인간이 상처와 기억, 그리고 계승된 운명과 마주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 작품의 중심에 놓인 신내림 굿의 시간은 단순한 의례가 아니라 과거의 비극과 현재의 고통, 살아남은 자가 감당해야 하는 운명적 상속이 맞물리는 내면의 무대로 기능한다. 결국 젊은 남성 주인공이 ‘신을 받는 일은 새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이미 내 안에 있었던 이름을 되찾는 일’임을 받아들임으로써 작품은 비극에서 벗어나 구원의 서사로 완결된다.
시 부문 심사를 맡은 김병호․이병일 시인은 “시는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려다 계속해서 실패하는 형식”(이성복)임을 주지하며 새로운 목소리를 찾아 괄목(刮目)의 자세로 심사에 임했음을 고백하면서, “시적 화자가 삶의 문제의식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하고 다시 그 질문을 통해 시의 골격을 갖춰나가는 발화 방식이 신선”한 〈공원 준비〉 외 4편(정희)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심사평을 쓴 이병일 시인이 평한바 “[정희 시인이 쓰는] 시적 문장엔 부레가 달려 있어 언어를 비우며 만드는 시적 공간이 탁, 트여 있”다.
희곡은 올해도 신인 작가 부문 수상작이 없이, 기성 작가 부문에서 김나영의 〈폐기물처리〉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199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으로 등단한 김나영 작가는 이번 수상작에서 현대 한국 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들, 즉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 그리고 누구와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폐기물처리〉는 초고령화 시대가 도래한 근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효(孝)’라는 오랜 가치가 경제·복지 체계 속에서 어떻게 소모되고 소멸되는지를 정면으로 바라본 작품이다.
제4회 〈반연간 문학수첩 신인상〉 공모(2026년 8월 31일 마감) 요강도 실렸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신작시 꼭지에는 남다른 사유와 개성을 담은 11인 시인의 작품이 2편씩 실렸다. 권창섭, 김현, 박규현, 소후에, 우은주, 유병록, 유현아, 이경교, 이설야, 이소연, 지관순 시인의 신작시를 만나보실 수 있다.

단편소설 꼭지에는 1996년 등단한 이래 꾸준하고 묵직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윤순례의 〈내 사랑 지니〉, 불꽃축제의 밤에 인생에서 ‘불발된 것’들에 대해 생각하다가 아파트의 숨겨진 공간에서 ‘불발탄’을 발견하는 한 남성의 이야기인 은승완의 〈불꽃축제의 밤에〉, 젊은 노동자 커플의 삶의 고단함과 아이러니를 재치 있게 그려낸 이경란의 〈빠데칼과 쇠갈고리〉, 버젓이 존재하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한 오키나와의 아픈 역사를 다룬 이덕화의 〈바람의 소년. 2010〉, 제2회 〈문학수첩 신인 작가상〉 단편 부문으로 등단한 젊은 소설가 정호재의 〈미안해, 귀가 전복이라서〉, 비가 쏟아지는 라오스에서의 만남을 담은 지상의 〈치앙칸의 용〉 등의 작품이 실렸다. 시공을 초월해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삶을 다룬 여섯 편의 작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문학수첩 편집부
<문학수첩 2006.겨울>

  목차

■ 제3회《반연간 문학수첩 신인 작가상》특집
제3회《반연간 문학수첩 신인 작가상》시상식 화보
중편소설 당선작 & 수상 소감 | 오영, 허들링 / 중편소설 부문 심사평
단편소설 당선작 & 수상 소감 | 김정우, 우는 소년 / 단편소설 부문 심사평
시 당선작 & 수상 소감 | 정희, 공원 준비 외 4편 / 시 부문 심사평
희곡 당선작 & 수상 소감 | 김나영, 폐기물처리 / 희곡 부문 심사평

■ 신작시
권창섭 | 홈 프로텍터 / 홈 프로텍터
김현 | 공기질개선장치 / 거울
박규현 | 모뉴먼트 /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소후에 | 진행되는 밤 / 호시절
우은주 | 스카페이스(Scarface) / 이름없음알수없음헤아릴수없음
유병록 | 부부 / 내 멱살을 잡고
유현아 | 섬광 / 읽지 않은 편지 읽기 모임
이경교 | 뜨거운 언어 / 애초 시는 새들의 언어였다
이설야 | 파란영양 / (알 수 없음)님이 나갔습니다
이소연 | 몽크스 하우스 / 개미의 몸을 빌려 占치다
지관순 | 그라시아스 아 라 비다(Gracias a la vida) / 흑염소는 시를 뜯고

■ 단편소설
윤순례 | 내 사랑 지니
은승완 | 불꽃축제의 밤에
이경란 | 빠데칼과 쇠갈고리
이덕화 | 바람의 소년. 2010
정호재 | 미안해, 귀가 전복이라서
지상 | 치앙칸의 용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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