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독서’라는 단어를 보거나 들으면 왠지 모르게 귀찮기도, 부담스럽기도 하다. 나아가 ‘독서습관 만들기’는 시도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제 취미는 독서입니다.”라고 하면 물어본 사람의 시선이 달라질 만큼 요즘 독서는 소수의 사람만 즐기는 고급 취미가 되어버렸다.그렇다면 정말 독서가 진입장벽이 높은 ‘고급’ 취미일까? 그렇지 않다. 독서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진입장벽이 가장 낮은 취미이다. 심지어 리스크가 거의 없는 재테크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책을 사기 힘들어하고 막상 책을 사더라도 책장을 넘기기 어려워한다. 『독서습관 만드는 법』은 독서습관을 만드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책이다.사람들이 책을 읽기 어려워하는 이유가 뭘까? 『독서습관 만드는 법』의 정석헌 저자는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서”라고 말한다. ‘그래도 한 달에 한 권은 읽어야지’ ‘하루에 적어도 20페이지 이상은 읽어야 하지 않을까?’와 같은 목표는 독서를 시작하기도 전에 부담과 압박을 준다. 목표를 낮춰서 하루에 15분, 딱 두 쪽만 읽다 보면 어느새 밥 먹는 것처럼 책을 읽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독서습관 만드는 법』은 성공적으로 독서 습관을 만들기 위해 가져야 할 전략을 30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중요한 것은 ‘하루 15분, 두 쪽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15분은 하루의 약 1%의 시간이다. 1%만 바뀌어도 충분하다. 1년이 되면 365%니까. 아주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면 쉽게 습관을 만들 수 있다. 독서가 습관이 되면 삶의 지갑도 점점 바뀔 것이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돈 버는’ 독서 습관 만드는 법을 이 책을 통해 살펴보자.‘독서는 가장 확실한 재테크다’ 중에서 재테크의 관점에서 보자면 독서는 초기자본이 전혀 필요하지 않으며 리스크도 거의 없다. 주식이나 부동산과 같은 전통적인 재테크는 큰 자본이 필요하고 경제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 반면 독서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으며 자신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무한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독서를 통해 쌓은 지식과 통찰은 결코 잃어버릴 수 없으며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낸다. 예를 들어 독서를 통해 쌓은 전문 지식으로 새로운 직업적 기회를 창출하거나 더 나아가 자신의 사업을 시작할 수도 있다. 이는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을 넘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
‘하루 두 쪽이라면 100% 실천 가능하다’ 중에서 독서 습관의 핵심은 매일 100% 실천이다. 독서 습관을 매일 100%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주 작아야 한다. 겨우 두 쪽 정도로 말이다. 두 쪽이라면 1년 365일도 실천 가능하다. 습관이 될 때까지는 두 쪽만 읽어도 충분하다.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나를 발견할 때까지는 말이다. 매끼 식사를 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질 때까지는 계속 두 쪽만 반복하자. 우리가 밥을 먹을 때 애쓰지 않는 것처럼 독서도 마찬가지다. 책을 읽으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책을 펼치고 읽는 나를 발견할 때까지만 두 쪽씩 읽어 나가면 된다.
‘관점을 바꾸는 독서’ 중에서 책은 나보다 명석한 타인의 머리로 내 문제를 바라보게 해주고, 실수를 줄이고,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는다. 정신의 자립도 가능케 한다. 많은 이가 바라는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행복은 필요한 것들을 얼마나 많이 소유하느냐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들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에 달려있다. 내 삶이 불행하면 자꾸 타인의 삶에 눈길이 간다. 그 불행의 시작에 남과의 비교가 있다. 올바른 관점과 잘못된 관점의차이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우리의 삶 속에서 벌어지는 문제들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관점은 대응을 좌우하는 토대로 작용한다. 머리가 가는 곳에 몸이 따르기 마련이다. 관점은 행동보다 선행한다. 올바른 행동은 올바른 관점에서 나온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석헌
필명 ‘오류’독서를 통해 얻은 것들7년간 독서 노트를 작성하며 1,600개 이상의 문장을 기록해왔다.책에서 얻은 통찰을 삶에 적용하고, 이를 다시 글로 정리해 나누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나에게 독서란?독서는 타인의 사유를 탐험하는 일이다.책이 제공하는 예상 밖의 질문과 세계의 확장을 통해 사고의 지평을 넓혀왔다.독서에서 집필로 울림을 주는 문장을 기록하며 사유를 축적해왔고, 그 축적의 결과가 저서 전반에 반영되어 있다.개인적 성장을 넘어 좋은 문장이 더 많은 사람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한다.독서와 춤5년 차 살사 댄서이기도 하다.춤을 또 하나의 언어로 여기며, ‘내가 사랑하지 않거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나에게 영향을 주지 못한다’라는 신념을 독서와 글쓰기에도 일관되게 적용하고 있다.지은 책으로는 『책 제대로 읽는 법』, 『인생은 살사처럼』, 『돈 버는 독서습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