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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밀크북
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학교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이미지

학교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도서출판 이음 | 부모님 |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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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우리는 이들의 일기를 통해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가르치는지 들여다보았다. 우리 모두는 이곳의 주인공이었다. 어느 교실에서나, 어느 가정에서나, 어느 마음속에서나 누구에게나 공감될 기억과 추억들로 말이다. 누군가에게는 지금 겪고 있는 현실로 다가갈 이 이야기를 통해 학교를 다시 바라보자. 학생에게는 소중한 존재로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학부모에게는 불안 속에서도 아이는 하루하루 자라고 있다는 것을, 교사에게는 여전히 그 자리가 빛나고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
- 에필로그 중에서

왜, 지금 학교 이야기를 쓰는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이렇게 말했다.
“학교에서 우리가 배우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다’라는 진리이다.” 그 문장을 읽는 순간, 나는 한동안 책장을 넘기지 못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그 말에 고개를 끄덕였던 사람 중 하나였다. 왜냐하면 80년대에 초등학교를 다니고 90년대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무라카미의 말이 무엇을 겨냥한 것인지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랬지 뭐’하고 씁쓸하게 웃게 되는, 그런 문장.
‘학교 밖이 더 풍요롭다’고 믿었던 나는 시간이 흐르고 학교의 구성원으로 다시 학교를 바라보게 되었다. 선생님도 되었다가 학부모도 되었다가 내 아이와 동갑인 아이들과 지내면서 정말 학교에서 배워야 할 중요한 것을 하루키 스스로 놓친 것은 아닐까? 가슴을 바운스하게 만드는 사람을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 학교라는 공간이 완벽해서가 아니라, 그 공간 안에서 스쳐가는 사람 속에서 배움이 일어난다는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는 학교에서 밉고, 사랑스럽고, 미숙하고, 찬란한 사람들을 만난다.
어쩌면 다른 어디에서도 한 자리에서 이렇게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만날 수는 없을 것이다. 그 다양한 사람들은 학교 안에서는 ‘역할’로 연결되지만, 학교 밖에서는 내 삶을 흔들고 지탱해준 ‘사람’으로 기억된다. 학교는 지식을 배울 뿐만 아니라, 사람을 배우는 곳이다.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은 서로를 자라게 하고, 학교 구성원의 한마디 말은 서로의 흔들린 마음을 다잡게 한다. 우리는 그 관계 안에서 어른으로, 동료로, 인간으로 계속 성장한다.
이 책은 하루키의 문장에 대한 조용한 반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다”는 문장 뒤에,
나는 이렇게 덧붙이고 싶다.
“하지만 학교에는 인생을 배우는데 가장 중요한 ‘사
람’이 있다.”라고
- 프롤로그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구하경
처음 보는 모든 것 속에서 친구를 사귀고 싶은 고등학교 1학년

지은이 : 김남오
삶의 끝에 헛됨만이 남지않게 발버둥치며 달리는 인간 만 16세 고2 한국 나이 18세, 그래피티를 좋아하며 그림을 그린다. 끝을향해 달리기 시작한지 148,521시간째 완결까지 대략 668,344.5시간

지은이 : 김영미
사람들의 마음에 설렘의 싹을 틔우는 보건교사

지은이 : 김예은
역사로 지혜롭게, 사랑으로 지내고 싶은 교사

지은이 : 문한나
이상과 이성을 모두 이루고픈 학생

지은이 : 박정희
춘천에 사는 두 자녀의 엄마. 비움과 채움의 시간을 통해 평생 자라고 싶은 성장기 어른

지은이 : 박현숙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고 숲의 소중함과 마음의 평안을 이야기하는 해설사

지은이 : 신연희
토마토가 되고픈 학생

지은이 : 신정은
붉은 국화꽃을 좋아하고, 차가움 속의 따스함과 여유로움을 사랑한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지은이 : 오유진
무에서 유를 창조해나가는 학생

지은이 : 윤준서
세상에 나와버린 우물 안 개구리

지은이 : 이민지
학생들과 함께 성장 중인 디자인 교사

지은이 : 이승원
그저 존재하기에 살아가는 학생

지은이 : 이태오
실수투성이에 불안감부자 17세 인간 이태오, 후회마저 긍정하고 받아들이는 남자가 되는 것이 인생 목표 1000가지 중 한 개

지은이 : 임병훈
매 순간 도전하며 학생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교사

지은이 : 정연희
애니고 학부모에서 애니고 교사가 된 애니메이터

지은이 : 정유주
배우는 자, 서툴지만 진심이었던 사람

지은이 : 정하진
유리멘탈, 아직은 사랑만 받고싶은 마음

지은이 : 차서윤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하며 매일을 열심히 사는 학생

지은이 : 최데레사
교직 생활의 마무리 시점에 있는 체육교사

지은이 : 홍성준
이정표와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은 교사

  목차

프롤로그 김영미 4

1부 불안과 설렘 사이 ‘처음’이라는 계절
봄이 겨울에게 정하진 12
‘있잖아’ 이 말 한마디를 나에게 묻는다 윤준서 18
불안했던 봄, 나를 꽃 피워준 말 신연희 24
아직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학창 시절의 기억들이 있다 정유주 30
슬픈 눈물의 새 학기 첫날, 그 눈물이 기쁨으로 바뀐 다음 날 구하경 36

2부 사람이 사람을 키운다 함께라서 자란 우리
사랑, 사람, 삶 김예은 44
오늘도 맑음 박정희 50
학생들의 꿈을 지키는 교사 이민지 56
애니메이션 고등학교와 과학교사, 그리고 벽화 임병훈 62
팩폭이 필요한 학생, 공감이 필요한 학생 홍성준 68
나를 자라게 한 시간들, 나를 다시 자라게 한 아이들 신정은 74

3부 부딪히고 흔들리며 어른이 되어가는 중
첫 홀로서기 이승원 84
아직도 난 비교한다 차서윤 92
당신의 재능은 무엇인가요? 문한나 98
기억과 추억사이 최데레사 104
Look Back in Peace 이태오 114
너와 나의 다름이 만들어낸 ‘우리’ 박현숙 120

4부 남은 빛을 건네는 일 다시 누군가를 안아줄 차례
다시 안아주는 학교 김영미 128
내가 받았던 도움의 손길들, 그것에 보답해 나가는 나의 이야기 오유진 134
아직 다 자라지 못한 마음에게 김남오 138
꼰대도 꿈을 꾼다 최데레사 144
우리가 8살에서 19살이 되기까지 문한나 150
나를 선생님으로 만들어준 학생들에게 정연희 154

에필로그 김예은 162
작가소개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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