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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내인생 - 밀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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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내인생
서정문학 | 부모님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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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화려한 무대 위에서 음악으로 삶을 노래해 온 가수 박민경이 시집을 펴냈다. 노래와 시의 경계를 넘나들며 무대에서 다 펼치지 못한 진심과 노래로는 담지 못한 이야기를 시라는 그릇에 담는다. 노래는 시가 되고 시는 다시 노래가 되며, 음악과 삶이 어떻게 하나의 언어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준다.

노래와 인생을 동일선상에 두는 시편들과 더불어, 남편과 두 아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가족의 시선이 담겼다. 무뚝뚝한 남편, 자신감 넘치는 큰아들, 조용한 작은아들을 향한 관찰은 일상의 사랑과 수용을 담담하게 전한다. 가족을 통해 삶의 희로애락과 공존의 의미를 되짚는다.

환경미화원을 조명한 시에서는 보이지 않는 노동과 봉사의 가치를 말한다. 거리와 일상을 지탱하는 책임을 통해 독자에게 성찰을 건네며, 겸손과 성실이라는 삶의 태도를 묻는다. 노래와 시, 가족과 사회를 아우르며 삶을 향한 시선과 실천의 의미를 전하는 시집이다.

  출판사 리뷰

시는 숙성된 삶의 기록이다. 논밭을 일구는 농부의 시에는 땅의 숨결이 있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노동자의 시에는 소중한 희망이 있다. 가족을 지키는 전업주부의 시에는 따뜻한 사랑이 스며 있다. 이렇게 보통 사람의 일상은 시가 되어 아름다운 이야기로 되살아난다.
시는 특별한 사람이 쓰는 특별한 문장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는 쉬운 말임에도 불구하고 기성 문학은 때때로 어려워서 우리들과 무관한 세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박민경 님의 시는 다르다. 시어도 일상적이고 주제도 익숙해서 가까이 다가온다. 정직한 마음에서 나왔기에 그 안에서 우리의 얼굴을 발견하게 된다. 시를 쓸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시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박민경 님은 어디선가 시를 쓰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박민경 님이 써내려가는 시는 뜨겁고 진솔한 삶의 노래가 될 것이다.
― 최주식(시인, 문학평론가) 해설 중에서

[해설보기]

시를 쓰는 가수 박민경論


최주식(시인, 문학평론가)

1, 노래는 내 인생, 시도 내 인생

화려한 무대 위에서 조명을 받으며 음악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가수 박민경 님이 시집을 발간한다. “가수가 시를 쓰네” 고개를 갸우뚱 할 수 있지만 노래와 함께 봉사의 삶을 사는 박민경 님의 시를 읽어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노래는 원래 운율과 감정,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 시였다. 그래서 시를 소리로 부르면 노래가 되고, 노래를 문자로 적으면 시가 되는 건 당연하다. 박민경 님은 무대에서 다 펼치지 못한 진심과 노래로는 담지 못 할 자신의 이야기를 시라는 그릇에 담아 우리를 대접하니 축하할 일이다.
박민경 님이 시를 쓰는 것은 자기 언어를 찾는 일이다. 무대 위에서 전달하던 감정을 무대 밖에서도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박민경 님의 시는 노래처럼 사람의 감정을 건드리는 힘이 있다. 이제 우리는 박민경 님의 노래를 들으며 시를 읽고, 시를 읽으며 노래를 떠올릴 것이다. 노래는 시가 되고, 시는 다시 노래가 된다. 가수는 시인이 되고, 시인은 가수가 된다. 박민경 님은 ‘노래는 나의 인생’ 에서 한 인간의 삶이 음악이라는 매개를 통해 어떻게 드러나고 위로받는지 담담히 노래한다. 노래를 단순한 음악이 아닌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동반자로 바라본다. 첫 연에서 흥겨운 가락에 맞춰 춤추는 발걸음은 인생의 즐거운 순간들을 상징한다. 기쁨이 ‘넘실거리는’ 표현은 파도처럼 밀려오는 행복을 생동감 있게 전하며, 우리 역시 그 리듬에 잠시 몸을 맡기게 된다. 그러나 시는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삶은 단지 즐거움으로만 채워지지 않기에 다음 연에서는 ‘흐르는 눈물’과 ‘슬픈 노래’가 등장한다. 노래는 그저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 아니라 마음을 ‘잔잔하게 다독여’ 주는 존재로 묘사된다. 이처럼 노래는 기쁨만이 아니라 슬픔도 끌어안는다.

흥겨운 가락에 실어
춤추는 나의 발걸음
기쁨이 넘실거리는
즐거운 나의 인생
(중략)

삶의 희로애락 담아
울고 웃었던 시간들
노래는 나의 이야기
노래는 나의 인생
영원히 함께 사랑을 노래하리라
― 「노래는 내 인생」 부문

마지막 연에서는 노래가 단지 삶의 일부가 아니라 곧 ‘삶 그 자체’임을 선언한다. ‘노래는 나의 이야기 / 노래는 나의 인생’이라는 반복은 노래를 통해 인생을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러리라는 확신에 찬 목소리다. 마지막 구절 “영원히 함께 사랑을 노래하리라”는 박민경 님의 삶의 자세이자 음악과 함께하는 사랑의 다짐이다. 전체적으로 이 시에 담긴 감정과 철학은 결코 가볍지 않다. 삶의 무게를 고스란히 받아안으면서도 노래를 부르는 박민경 님의 태도는 따뜻하고 진실하다.

2, 따뜻한 가족 사랑

‘나의 세 남자’는 삶 속에서 마주한 세 남자는 남편, 큰아들, 작은 아들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애정 어린 해석을 담은 시다. 단순한 인물 묘사를 넘어 가족 구성원 각각이 지닌 개성과 그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첫 번째 남자는 무뚝뚝한 남편이다. 그는 애정 표현도 없고 관심도 적지만 “다투지 않아도 되니 / 고마운 남자”라고 말한다. 이는 오랜 세월을 함께하며 생긴 일종의 수용이며, 사랑의 또 다른 형태인 평온한 공존을 보여준다. 말은 없지만 존재만으로도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이의 의미를 담담하게 표현한 대목이다.

한 남자는 무뚝뚝하고
애정도 관심도 없다
귀찮게 안 하니 다행이요
다투지 않아도 되니
고마운 남자다
(중략)

네 번째 남자가
셋을 합한 자라면
나의 모든 것을 맡기리라
― 「나의 세 남자」 부문

두 번째 남자는 자신감 넘치는 큰 아들이다. 모든 것을 척척 해내는 능력자처럼 보이지만 “잔소리 많고 / 큰소리 뻥뻥”이라는 구절에선 박민경 님의 걱정이 배어 있다. 그런 아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자랑과 걱정이 공존하는 모성애로 가득 차 있다. 세 번째 남자는 차분하고 조용한 작은 아들이다. 그는 겸손하고 점잖지만 “말없이 행동하는 믿음 / 보이는데 옹졸하다”는 표현은 겉으로 보이는 성숙함 뒤에 숨은 내면의 여림을 함께 품고 있다. 이는 자식의 성격과 성장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어머니의 통찰이다.
마지막 연은 박민경 님의 소망을 담고 있다. “네 번째 남자”는 이 세 남자의 장점을 모두 가진 이상적인 인물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박민경 님이 바라보는 이상적 가족 구성원의 모습이다.

3, 겸손과 성실의 봉사 정신

‘환경미화원’은 우리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책임감을 생각케 하는 작품이다. 박민경 님은 거리, 공원, 건물 주변, 도로 등 공공장소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하는 환경미화원에 대한 사회의 무관심을 조명하면서 우리에게 자기 성찰을 유도한다. 또한 ‘환경미화원’은 단순히 청소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회의 일상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탱해주는 영웅임을 일깨워 준다.

보다 깨끗한 거리
보다 밝은 환경 위하여
누군가 일찍 서두른다
(중략)
나의 마음 정화하고
내 안의 미움도 시기 질투도
모두가 쓰레기라

너도나도 미화에 뒷짐 지고
바라만 볼것인가
― 「환경미화원」 부문

박민경 님은 환경미화원의 노동을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공공의 깨끗함과 일상의 쾌적함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로 재조명하고 있다. 이는 우리 사회가 종종 간과하는 진실을 담백하게 드러낸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마지막 연에서 “너도나도 미화에 뒷짐 지고 / 바라만 볼 것인가”라는 우리에게 행동을 촉구하는 질문형 마무리는 읽는 이의 양심에 직접 말을 거는 듯해 인상적이다. 사회적 책임과 성찰을 유도함으로서 일상의 평범함 속에 숨은 헌신과 무관심 사이의 간극을 조명하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우리들과 함께 고민하게 만드는 시라는 점에서 공감을 주는 작품이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꽃샘추위에도
아랫마을에 봄기운이 오고
봄 내음 펼치는 꽃잎들
내일이면 보게 된다

분홍 꽃신 신고 달려오는
꼬마 아씨도 미쁘다
산허리 휘어 감고
돌고 돌아 흐르는 강바람

봄의 벚꽃 사이
유유히 홀로 거닐며
아름다움 단장한다

봄 처녀 여린 마음
한껏 부풀어 오르니
설래임 가득하다

백목련

간밤에 내린 봄비
한겨울 이겨낸
하얀 목련꽃 곱다

소박한 웃음 먹고
어쩌다 바람에 떨어진
꽃잎 하나 햇빛 삼킨다

어느새 버려진 꽃잎은
뒹굴며 신음한다

가지마다 포동포동
꽃들이 하얗게
훨훨 날아오르니
내 마음 덩달아
하얗게 피어 오른다
그리운 어머니

봄바람이 불어오면
라일락 향기 퍼지고
앞마당 라일락 나무
자식들 나란히 세워 놓고
흑색 추억을 찍어준다

따스했던 그 눈빛
나를 감싸던 손길
흐뭇하게 웃음 담아주시는
꿈처럼 아득하다
그리운 어머니

시간이 지나도 사진 속
흑색 빛은 사랑이 선명하다
어머니는 밤하늘에 머물며
은은한 빛으로 안아준다
꿈에 그리운 어머니

정겨운 봄

가슴 설레이게
꽃바람이 응원하네
창가에 전해오는 봄기운
세월 흐름 따라
추억을 수놓는다

봄을 맞는 기쁨 꽃
꿈을 실은 희망 꽃
고운 얼굴에 웃음꽃
향기로운 행복 꽃
밝게 웃는 사랑 꽃

  작가 소개

지은이 : 박민경
· 가수 및 노래강사 · 새마을금고, 신협 노래교실· 작사, 작곡가· 동대문 포토클럽 회원· 2023년 동대문구 문예공모전 수상· (사)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연예인단장 · 대한체육회 총예술단 홍보대사· YouTube 박민경TV 운영· 대한민국 지식포럼 정회원· Y.Y 엔터테인먼트 이사

  목차

제1부 봄이 오는 길목에서

12 봄이 오는 길목에서
13 백목련
14 그리운 어머니
15 정겨운 봄
16 봄바람 타고 오는 생명
18 님 마중
19 봄비의 향기
20 향기 없는 꽃
22 봄기운
23 5월의 장미
24 봄님
25 꽃잎 향기
26 아카시아 향기
28 라일락
29 장미 향기 따라
30 고개 떨구는 봄꽃
31 봄 동산

제2부 파도의 꿈 따라

34 파도의 꿈 따라
35 달빛 어린 호수
36 초록 여름
38 여름이다
39 비 오는 거리
40 행복한 우산
41 매미의 슬픔
42 제주 바다
44 청보리밭
45 어스름한 골목길
46 물처럼 바람처럼
47 향기로운 꽃길
48 비 내리는 날
49 산정호수의 빛
50 여름 사랑
52 사랑의 노래
53 노란 장화

제3부 그대와 함께

56 그대와 함께
57 가을 풍경
58 바람 부는 날
60 아쉬움
61 초가을
62 해바라기의 추억
64 아름다운 가을
65 자연
66 재능 기부
67 청춘
68 산정호수
70 청빈한 가을
71 낙엽 1
72 낙엽 2
73 가을의 노래
74 세계 길거리 축제
76 가을 해바라기
78 갈대
79 당신의 희망

제4부 첫눈 오는 날

82 첫눈 오는 날
83 눈송이
84 눈길을 걸으며
86 그대 생각
87 밤길
88 시간 속으로 1
89 시간 속으로 2
90 우연히
91 삶의 향기
92 그리움
93 먹구름 사라지니
94 푸른 신호등
95 불 꺼진 창
96 추억의 도시락
97 체력 단련
98 환경미화원
100 중랑천
101 행복한 밥상
102 잠수교 공연

제5부 나의 세 남자

106 동대문 행복
107 일출
108 미워도 다시 한번
110 날씨의 농간
111 재래시장
112 청량리 588
114 아가의 향기
116 설거지
117 포장마차 1
118 포장마차 2
119 소주 한잔
120 나의 세 남자
122 붉은 노을
123 생선 1
124 생선 2
125 사랑하는 추억
125 모두가 사랑이더라
126 무심한 남편
128 당신 생각
130 손녀 탄생
131 찰밥의 노래
132 아들 결혼 축하 시
134 나의 남자

제6부 노래는 내 인생

136 노래 교실
137 노래는 내 인생
138 요리하는 남자
139 환희의 노래 교실
140 인생 열차
141 정겨운 동행
142 인생 여행
144 추억 속의 향수
145 행복의 문
146 천만다행
148 사랑의 꽃
149 사랑인 줄 알았네-타이틀곡
150 나 어때요-타이틀곡
152 인생이란-노랫말
153 모두 잊고 춤을-노랫말
154 내 사랑 받아 줄래요-노랫말
156 빛과 멋을 담다
158 노래처럼 피어나는 이름 박민경
160 에필로그

164 해설 시를 쓰는 가수 박민경論 | 최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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