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상처 주는 말보다 마음을 전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칭찬의 온도』는 단순한 화법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언어의 힘을 전하는 따뜻한 실용서이다. 이 책에는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로 가득하다.
리더의 한마디 칭찬이 팀 분위기를 바꾼 이야기, 교사의 격려가 학생의 삶을 바꾼 이야기, 가정에서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가족의 공기를 바꾼 이야기 등 다양한 사례가 ‘말의 온도’가 관계의 방향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보여 준다. 칭찬의 온도를 높이면 관계가 달라지고, 그 관계가 결국 당신의 인생을 따뜻하게 바꾼다. 신뢰를 세우고, 마음을 이어 가는 법, 『칭찬의 온도』가 그 시작이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말의 온도가 관계의 온도를 바꾼다”
저자 안석재 소장은 ‘칭찬연구소’ 소장으로, 수많은 학교와 기업, 공동체 현장에서 리더와 구성원, 교사와 학생, 부모와 자녀 사이의 언어를 연구해 온 공감소통 전문가다. 그는 수백 번의 강의와 코칭을 통해 “말의 온도가 신뢰의 온도”임을 확인했고, 이 책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칭찬’이라는 가장 따뜻한 언어가 사람과 조직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세밀하게 담아냈다. 『칭찬의 온도』는 말 한마디의 온도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관계를 회복시키며, 조직의 문화를 따뜻하게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다정하고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현실과 마음을 잇는 이야기들”
『칭찬의 온도』의 가장 큰 특징은 풍부한 사례와 따뜻한 문체에 있다. 추상적인 이론 대신, 직장·가정·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들을 통해 칭찬이 어떻게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의 흐름을 바꾸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예를 들어, 무심코 한 지적 때문에 팀 분위기가 얼어붙은 사례, 감정을 다독이는 리더의 칭찬이 부서를 다시 일으킨 사례, 아이의 작은 변화를 진심으로 인정했을 때 가족의 공기가 달라진 이야기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이 덕분에 독자는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자신의 일상에 대입해 보고, ‘내가 지금 어떤 말을 하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된다.
“읽는 이의 마음에 남는 문장들”
각 장의 끝에는 ‘따뜻한 마음 한 줌, 당신께 드리는 작은 칭찬’이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이 부분은 저자가 독자에게 직접 건네는 짧은 편지이자 응원의 메시지다. 조용히 마음을 어루만지듯, 오늘 하루 자신과 주변 사람에게 작은 칭찬을 실천할 용기를 주는 문장들이 담겨 있다. 이 코너 덕분에 책을 덮고 나면 독자는 단순히 ‘칭찬을 배웠다’가 아니라 ‘이제 나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고 싶다’는 마음으로 변화하게 된다.
“삶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9가지 법칙”
책의 핵심은 ‘최고의 칭찬 9가지 법칙’에 있다. ‘즉시 칭찬하라’, ‘이름을 불러 칭찬하라’, ‘진정성을 담아 칭찬하라’, ‘질문형으로 칭찬하라’, ‘칭찬을 습관화하라’ 등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가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거창한 이론보다 작지만 지속 가능한 변화를 제안한다. 읽는 동안 독자는 자연스럽게 말의 습관이 바뀌고, 그 작은 변화가 관계를 따뜻하게 바꾸는 경험으로 이어진다.
“상처 주는 말 대신,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칭찬의 온도』는 단지 말을 잘하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마음을 읽는 법, 사람을 세우는 법, 그리고 진심을 표현하는 용기를 배우는 책이다. 감정이 메마른 시대에,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을 지니는지를 이 책은 부드럽고 명료한 언어로 전한다. 상처 주는 말보다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 진심이 통하는 리더십을 배우고 싶은 사람, 그리고 관계의 온도를 높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질문하신 부분이 정말 날카롭고 좋았어요. 덕분에 우리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이 말은 형식적으로 참여를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존재와 발언 자체를 환영한다는 신호입니다.
이를 통해 신뢰를 자라게 하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부드럽게 연결하게 됩니다. 진심이 담긴 칭찬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며, 나아가 관계를 더욱 따뜻하고 견고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형성된 신뢰는 다시 더 깊고 자연스러운 칭찬을 가능하게 해 주며, 칭찬과 신뢰가 서로를 북돋우며 함께 자라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냅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그중 어떤 관계는 가볍게 스쳐 지나가고, 어떤 관계는 오랜 시간 곁에 머물게 됩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신뢰입니다. 신뢰는 때로 칭찬이라는 조용하고 따뜻한 언어로 시작됩니다. 마음을 담은 칭찬, 그 한마디가 지금 누군가와의 관계를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을 용기 내어 건네는 일,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일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감정의 온도와 함께 움직입니다. 감동의 순간, 감사의 마음, 인상 깊은 장면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열기를 잃어 갑니다. ‘조금 이따 말해야지.’ 하고 미루는 사이, 그 따뜻함은 사라지고, 막상 전할 때쯤엔 마음이 식어 버리거나 분위기가 지나가 버리기 마련입니다. 그 결과, ‘그때 했더라면 울림 있었을 말’은 결국 형식적인 인사처럼 들리고 맙니다.
칭찬은 타이밍이 생명입니다. 눈앞에서 누군가가 좋은 행동을 했을 때, 감탄하거나 감동을 느낀 바로 그 순간, 그 자리에서 전하는 짧은 한마디가 가장 큰 힘을 발휘합니다. 그 말은 단지 “잘했어요.”를 넘어서, “나는 지금 당신을 주목하고 있고, 당신의 행동을 인정합니다.”라는 강한 메시지가 됩니다. 즉시 건네는 칭찬은 상대방에게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라고 말하는 효과를 줍니다.
사람은 지금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과거의 수고에 대한 말보다, 현재의 행동에 대한 칭찬이 훨씬 더 생생하고 진하게 다가옵니다. 제때 전하는 칭찬은 상대의 마음을 환히 밝히고, 그 자리의 분위기마저 따뜻하게 바꿉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안석재
칭찬연구소 소장. 따뜻한 언어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관계를 회복시키며, 조직을 성장시키는 공감소통 전문가이자 칭찬 리더십 교육가이다.코칭과 강의, 저술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칭찬’과 ‘공감’이 가진 힘을 널리 알리고 있다. ‘칭찬박사’라는 별명처럼 칭찬을 단순한 말이 아닌, 사람을 변화시키는 기술로 바라보며, 함께 울고 웃으며 쌓아 온 경험 속에서 말 한마디가 지닌 힘을 연구하고 있다.오랜 시간 인간관계와 리더십을 연구하며, “칭찬은 기술이자 자본”이라는 철학을 세워 왔다. ‘칭찬’이라는 단어를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닌, 사람을 세우고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무형의 자본(Human Capital)으로 바라본다.칭찬연구소에서는 ‘칭찬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자’라는 사명 아래 강의, 워크숍,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계 회복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칭찬’이라는 가장 인간적인 언어로 세상에 빛을 더할 계획이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1부 서로를 위한 소중한 선물, 칭찬
1 조용하지만 강한 힘, 칭찬의 의미
2 심리학으로 보는 칭찬의 효과
3 관계의 깊이를 더하는 칭찬의 힘
4 성과를 높이는 따뜻한 칭찬 문화
2부 칭찬 모드로 온(on) 마음 켜기
1 관계를 좌우하는 말의 온도
2 칭찬과 마음, 그 사이의 거리
3 사람을 이어 주는 칭찬의 기술
4 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상황별 칭찬법
3부 함께 만들어 가는 칭찬 문화
1 칭찬 잘하고 잘 받는 사람들의 특징
2 온기 가득한 문화를 만드는 칭찬 전략
3 위대한 리더들의 칭찬 이야기
4 칭찬으로 성장한 사람들의 이야기
5 칭찬으로 성공한 기업들의 이야기
4부 최고의 칭찬 9가지 법칙
1 즉시 칭찬하라
2 이름을 불러 칭찬하라
3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4 재능보다 노력과 과정을 칭찬하라
5 진정성을 담아 칭찬하라
6 비언어적 칭찬을 활용하라
7 감탄과 늘임 말투로 칭찬하라
8 질문형으로 칭찬하라
9 칭찬을 습관화하라
맺음말
부록_칭찬과 감사 노트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