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122권. 천방지축 강아지 프레드를 통해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물을 대하는 바른 태도를 기르게 하는 그림책이다. 사람과 강아지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단순하면서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또, 프레드를 재우려는 사람과 자지 않으려는 프레드의 모습은 부모와 아이의 모습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출판사 리뷰
천방지축 강아지를 재우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동물과 교감할 수 있어요이제 프레드가 잠잘 시간이에요. 그런데 프레드는 자꾸만 딴짓을 하고 어딘가로 뛰어가요. 오, 프레드! 나무 위는 위험해. 얼른 내려와! 프레드, 진흙탕에 들어가면 몸이 더러워지잖아! 프레드, 잠을 자려면 깨끗이 씻어야 해. 프레드! 아직 털에 물기가 남아 있는데 어디를 가는 거니? 맙소사, 프레드! 과연 프레드는 잠을 잘 수 있을까요?
<프레드 재우기>는 천방지축 강아지 프레드를 통해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물을 대하는 바른 태도를 기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또, 프레드를 재우려는 사람과 자지 않으려는 프레드의 모습은 부모와 아이의 모습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동물은 우리의 친구언젠가부터 ‘애완동물’이라는 말 대신,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애완’은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거나 즐긴다는 의미입니다. 한편 ‘반려’는 짝이 되는 동무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요. 즉, ‘반려동물’이라 부르는 것은 함께 사는 동물을 가족이나 친구와 같은 의미로 생각하겠다는 마음입니다. 과거 동물을 지배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던 사람들이 이제는 공존하여야 할 벗으로 여기게 된 것입니다.
<프레드 재우기>는 사람과 강아지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단순하면서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드러나지 않는 사람은 잠을 자지 않으려 하는 프레드를 아이 대하듯 어르고 달랩니다. 동물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지요.
우리 아이와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해 주세요. 동물은 우리가 보살피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존재이며, 그 존재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즐겁게 가꾸어 준다는 것을요. 감성과 교감이 발달한 아이는 사회성이 발달하고, 긍정적이며, 사소한 것에도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야스민 이스마일
런던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입니다. 2002년 아일랜드 더블린의 예술 대학을 졸업한 뒤, 애니메이션과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08년 애니메이션 ‘홍염’으로 영국 애니메이션 어워드에서 수상했습니다. 그림책 <프레드 재우기>는 2014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베스트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나는 여자예요!>, <그레타와 그레이시의 크리스마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