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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문학 2025.겨울
172ȣ
에세이문학출판부 | 부모님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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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번 겨울 호도 다양한 화보 및 글로 다채롭게 구성하였다. 특집Ⅰ은 제40회 에세이문학 세미나 정정호 교수의 강연이다. 제목은 ‘피천득 다시 읽기를 위한 몇 가지 제안’이다. 특집 Ⅱ는 젊은 작가 클릭클릭으로, 주인공은 강동우 작가이다.

  출판사 리뷰

수필의 예술성을 지향하는 《에세이문학》은 1982년 창간호를 낸 이래 통권 172호까지 한 호도 거르지 않고 발행해 오고 있습니다. 저희 등단제도는 초회, 완료 2회의 엄격한 추천 방식을 따르고, 지금까지 451명의 우수한 신인 수필가를 배출하여 수필 문학 발전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에세이문학》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우수문예지’로 여러 번 연속 선정되었고, 우수콘텐츠 아카이빙 사업에도 선정되었습니다. 2025년부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창작주체 지원사업 대상 잡지로 한국 수필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보조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호도 다양한 화보 및 글로 다채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이번 호 특집Ⅰ은 제40회 에세이문학 세미나 정정호 교수의 강연입니다. 제목은 ‘피천득 다시 읽기를 위한 몇 가지 제안’입니다. 4가지 관점에서 피천득 선생을 새롭게 조명하였습니다.
특집 Ⅱ는 젊은 작가 클릭클릭입니다. 주인공은 강동우 작가이다. 그의 글 ‘신라의 미소’는 상당히 긴 수필로, 사회현상을 보는 젊은 작가의 패기가 돋보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수필을 독자에게 올려서 기쁩니다.
이번 호 등단은 이숙·이애주·강푸름·박말숙·최지호 작가입니다. 다섯 분 모두 뛰어난 글 솜씨를 보였습니다. 최지호 작가는 의학도 수필 공모전 대상으로 완료 추천되었습니다. 앞으로 활동이 기대됩니다.
인문학 살롱에 실린 루쉰의 ‘고향’은 젊었을 때의 친구에 대한 글입니다. 나이 들어서 오랜만에 만난 그 친구는 나를 ‘어르신’이라고 부릅니다. 그 말을 듣고 주인공은 깜짝 놀랐지만, 곧 변한 현실을 알아차립니다.
어느새 올해 마지막 호를 독자 앞에 내놓습니다. 올해에는 종이책과 더불어 전자책도 발행했는데 판매가 부진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국수필문학진흥회 편집부
<에세이문학 2019.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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