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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 도서 + 북토크
청림Life | 부모님 |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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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KBS FM 〈이현우의 음악앨범〉과 〈임백천의 골든 팝스〉 등에서 10년 넘게 방송 작가로 일하며 수많은 청취자의 가슴을 울린 박애희 작가가 각자의 소중한 삶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든 감성 다이어리북이다. 책은 우리가 내면을 살피며 차근히 자신만의 이야기를 적을 수 있는 ‘나’ ‘추억’ ’취향‘ ’대화’ 등 총 7개의 주제로 인생의 발자취를 하나씩 더듬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길어 올리는 마중물로 자신의 에세이 한 편을 다정히 전하고, 그 연장선에서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진다. 때로는 찬란하고 애틋하며, 때로는 어둡고 슬픈 서사를 빈칸에 담다 보면 저마다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나만의 책을 완성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고, 크고, 다채로운 자신을 만나며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누드사철 제본 도서입니다.

[북토크]
1. 일시: 2025년 12월 9일(화) 오전 10시 30분
2. 장소: 대화상점 연남점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7길 23 3층)
3. 출연: 박애희
4. 모집 인원: 15명

*주의사항: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직접 처리가 불가능하며, 취소 신청은 1:1 문의로만 가능합니다.
강연 시작일 3일 전(업무일 기준, 12월 4일(목) 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하단 안내 참고)

[티켓 구매 및 입장 관련 안내]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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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 개인 필기도구 및 도서는 꼭 지참해 주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애희
삶이란 자기가 자신에 관해 만들어가는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한때는 라디오 작가로, 현재는 에세이 작가로, 살아온 시간의 반을 ‘쓰는 사람’으로 살았다. 오랜 글쓰기 경험을 토대로 〈쓰기의 책장〉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작가의 다정한 질문과 피드백을 받으며 글을 쓴 회원 다수가 수필 공모전에 입상하거나 브런치 작가에 합격했고, 출판사 투고에 성공하며 에세이 작가로 데뷔했다.서로를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읽고 쓰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를 꿈꾼다.《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어린이의 말》 《견디는 시간을 위한 말들》 《인생은 언제나 조금씩 어긋난다》 등의 책을 썼으며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는 작가의 여덟 번째 책이다.인스타그램 @opening_letterbook

  목차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
[북토크]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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