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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피어난 시꽃이 내 이름을 불렀다
군산 말랭이 마을 동네글방 시인 탄생이야기
봄날의산책 | 부모님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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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지은이 : 박모니카
독립출판사 및 동네 책방 <봄날의 산책>대표군산인문학당 대표군산말랭이마을 입주작가(2022-2025)오마이뉴스시민기자에세이출간 <어부마님 울엄마, 2020> <오마이라이프 로의 초대, 2021><오래된 미래를 꿈꾸는 세상 사람들, 2022><봄날의 산책에서 만난 사람의 향기, 2023><사계절 꽃피고 진 자리 시꽃 피워낸 봄날, 2024><늦게 피어난 시꽃이 내 이름을 불렀다, 2025>

  목차

프롤로그 2

1부 말랭이 마을에 시인 꽃이 피었어요
- 시 읽고 시 쓰는 동네글방수업 이야기

1월, 동네글방이 생긴다고요? 해방이자 자유의 샘터 11
- 제주 ‘할망해방일지 그림전시회’ 견학 이야기

2월, 새 봄을 부르는 말랭이 마을 16
- 벽화에 그려진 동네글방 이야기

3월, “흔들리는 꽃과 나무가 진짜 그림이에요” 21
- 동네글방 첫 수업 이야기

4월, “너는 피었다 져도 내년에 또 피는 인생인디...” 26
- 벚꽃보다 더 화사로운 말랭이글방이야기

5월, 70대가 되어도 애틋하고 그리운 ‘엄마’ 31
- 어머님들께 드리는 어버이날 축하이야기

6월, “내 손 불쌍하다, 고마워, 네 덕에 살아나왔다” 36
- 동네글방 수업 스케치 이야기

7월, “어머님들, 키오스크 도전해봐야 멋쟁이 되는 거예요” 41
- 특별 체험, 키오스크로 햄버거 주문하는 이야기

8월, 시인이 되고 싶은 글방 어머니들 47
- 마지막수업 ‘장항송림욕장’에서 시낭송한 이야기

9월, “나도 대단한 사람이 되었네” 52
- 지역 생방송 <아침마당>에 출연한 글방 이야기

10월, 평균 78세 학생들이 모여 시낭송 잔치를 열다 57
- ‘동네글방’ 학생들이 선보인 시낭송이야기

11월, 동네글방 지도한 시인의 이야기 63
- 자꾸 떨리는디 어째야 : 김정희시인

12월, 말랭이마을 꽃 시인들의 작품, 뭉클해요 67
- 동네글방 학생 자작시화전시회 이야기

13월, 동네글방 못잊어 13월에 들려주는 시인목소리 72
- 어머니들의 국수 이야기 : 김정희시인

2부 말랭이 시인마을 시꽃 피우다
- 글방수업에 참여한 10명 어머니들, 시인이 되다

민들레 꽃 거꾸로 봐도 시는 제대로 쓰지 80
- 강성심시인

‘손아 고맙다, 시인이 되게 해주어서’ 86
- 김방자시인

꽃의 향기가 어찌 따라갈까, 사람의 향기를 92
- 김정엽시인

이산 저산 다 봐도 으뜸 멋쟁이 100
- 김정자시인

파란 가을하늘 아래 코스모스여인 106
- 박흥례시인

엄마가 내 딸로 다시 태어난다면! 112
- 백대순시인

그리움, 외로움, 기다림이야, 사랑은! 118
- 오승자시인

라인댄스만 잘하나, 시는 더 잘 써요! 124
- 이덕순시인

손잡고 우리마을 한바퀴 돌며 시를 써봐요 132
- 정명희시인

방송 아나운서도 놀란 말랭이마을 음유시인 140
- 최흥자시인

3부 말랭이 시인들, 공부에 나이가 있나요!
추억의 사진...

에필로그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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