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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소 도감
지성사 | 4-7세 |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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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전 세계 1,000여 종의 소 가운데 대표적인 86종을 뽑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 책이다. 한우, 와규, 홀스타인 같은 익숙한 품종부터 각 지역 환경에 따라 달라진 소들의 특징과 이름에 담긴 뜻까지 쉽게 풀어냈다.

책의 앞뒤에는 부모와 교사가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는 풍성한 부가 정보를 실어 함께 읽으며 더 많은 이야깃거리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용, 전시용 등 특별한 목적을 가진 품종까지 다루며, 친숙하지만 잘 몰랐던 소들의 다양한 세계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놀이 수업의 재미와 관찰의 즐거움이 입증된 ‘딩동~ 도감’ 시리즈!

‘딩동~ 도감’ 시리즈는 아이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위한 책입니다. 아이가 자연에 호기심을 갖고 그 재미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2017년 8월 ‘곤충’을 시작으로 집 주변이나 산과 들에서 볼 수 있는 ‘거미’, 서식지를 배경으로 자연생태를 고스란히 담은 ‘새’와 ‘젖먹이동물, 개구리와 도롱뇽, 뱀’, 우리나라 해안과 강에서 만날 수 있는 ‘해안 동물과 물고기’, 우리 주변의 반려동물 ‘개’와 ‘고양이’,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칠 ‘공룡’과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사로잡을 ‘고래’, ‘상어’,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친구들을 모은 ‘동물원 도감’, 만화 캐릭터로 자주 등장할 정도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펭귄’, 바닷속 신비한 ‘바다동물’과 ‘바닷물고기’, 사계절 꽃을 피우는 ‘풀꽃’, 바람을 가르듯 힘차게 달리는 ‘말’, 시선을 더 확장하여 각 나라의 역사·문화적인 배경을 담은 꽃 ‘나라꽃’과 나라를 상징하는 ‘나라 동물’, 먼 옛날부터 우리 가까이에서 살아온 ‘박쥐’, 계절에 따라 멋진 모습을 펼쳐 보이는 ‘나무꽃’ 등을 펴냈습니다. 그리고 2025년, 9월 스물한 번째의 책, 《딩동~ 소 도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알고 보면 정말 다양한 소 친구들의 이야기를 《딩동~ 소 도감》에서 만나요.

오랜 시간 사람과 함께해온
세계 곳곳의 소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소는 오래전부터 개 다음으로 가축으로 길들여져 지금까지 ‘재산’이며 ‘사람의 일을 돕고’, ‘고기와 우유를 제공’하는 동물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사람대접을 할 만큼 귀하게 여깁니다. 또한 인도를 비롯해 힌두교를 믿는 나라나 사람들은 소를 숭배하기에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모든 소를 신성하게 여기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농촌에서 수레를 끌거나 쟁기를 매달고 밭을 가는 소들도 많습니다.
소는 품종이 다양하며, 사람들의 이용 목적에 따라 크게 일소(일을 돕기 위한 소), 젖소(우유를 얻기 위한 소), 고기소(고기를 얻기 위한 소)로 나누며, 이용 목적이 겹치기도 합니다. 일소이지만 고기소로도 쓰이는 것처럼요. 또한 사람들의 선택에 따라 뿔이 없는 소가 태어나기도 하고, 특정한 털 색(무늬)과 기질을 지닌 품종이 태어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개발한 품종이라 해도 소의 일반적인 특징은 모두 같습니다.
《딩동~ 소 도감》은 전 세계에서 키우는 1,000여 종의 소 가운데 각 지역(원산지)를 대표하는 비슷하면서도 다르고, 다른 듯하지만 같은 점이 있는 다양한 소를 소개합니다. 각 소의 특성과 이름에 담긴 뜻, 지역의 환경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엮었습니다. 책의 앞뒤로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는 소 정보를 풍성하게 실어 더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우리에게 보탬이 되고
많은 것을 주는 소 친구들을 만나요!

《딩동~ 소 도감》은 친숙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86종의 소를 담았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한우와 와규, 홀스타인을 비롯하여 세계 곳곳의 다양한 소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특히 비슷한 듯 다른 여러 품종의 소들부터 경기용, 전시용 등 흔치 않은 특징을 지닌 소들도 눈여겨볼 만하지요.
인도를 비롯해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제부소, 제부소와 미국 소 사이에서 태어나 제부소처럼 턱밑 살이 늘어지고 귀가 아래로 처진 미국 브라만소, 제부소가 조상이지만 천 년 넘게 아프리카에서 살아온 보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제부소인 풍가누르소, 제부소와 유럽 소 사이에서 태어나 황소 등에 작은 혹이 있는 산타거트루디스소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동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의 앙콜레와 미국 황소 사이에서 태어나 아주 큰 뿔이 돋보여 전시용 소인 큰뿔소, 소의 이마에 달린 리본을 투우사가 떼어내는 경기에 참가하는 카마르그소도 빼놓을 수 없지요.
소의 대부분은 우유와 고기를 주로 얻습니다. 소의 우유로 만든 지역의 전통적인 요구르트가 유명한 브르타뉴얼룩소, 우유와 고기를 얻을 뿐 아니라 일도 돕는 심멘탈소, 맛이 좋고 영양가가 뛰어난 고기로 알려진 키아니아, 아주 기다란 뿔을 지녀 텍사스 주를 대표하는 고기소인 텍사스롱혼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척박한 환경에서 견디기 위한 겉털과 속털을 지닌 하이랜드소, 갤러웨이소도 인상적입니다. 두 소 모두 덥수룩한 긴 털이 특징인 반면, 하이랜드소는 먹이를 찾기 위한 긴 뿔도 지녔지요.

과거에는 농사일을 돕고 무거운 짐을 실어 날랐으며 오늘날에는 질 좋은 고기와 영양가 풍부한 우유를 주는 소! 아이들이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동물을 다시 돌아보고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애버딘앵거스| 아봉당스| 아프리카소| 데본소| 미국데본| 큰뿔소| 오브락소| 샤롤레소| 리무쟁소| 제부소| 미국브라만소| 호주샤브레이| 에어셔| 핀란드에어셔| 발리소| 바자다이즈| 쇼트혼| 벨기에블루| 벨티드갤러웨이| 베티수| 블라콥| 블론드다키텐| 보란| 스위스갈색소| 브르타뉴얼룩소| 몽벨리아르소| 홀스타인| 영국흰소| 카체나소| 카마르그소| 키아니아|칠링엄소| 치카소| 코리엔테| 저지소| 덱스터소| 드라우트마스터| 롱혼| 피옐| 심멘탈소| 플렉소| 플로리다크래커소| 루비아갈레가| 갤러웨이소| 가스콘소| 겔브소| 기르| 글란소| 글로스터| 한우| 하리아나| 헤리퍼드| 에렌스| 하이랜드소| 헝가리회색소| 아일랜드모일드| 와규| 케리소| 킬라리소| 라켄벨더소| 링컨레드| 마두라소| 마렘마나| 마로네사| 머레이회색소| 옹골소|넬로리| 응구니소| 노르망디| 노르웨이붉은소| 파르테네이즈| 피에몬테소| 핀츠가우어| 피레나이카| 포돌리카| 풍가누르소| 푸스터탈얼룩소| 로마뇰라| 산타거트루디스소| 서섹스소| 텍사스롱혼| 투단카소| 티롤그레이| 베이놀소| 웨일스검은소| 화이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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